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호후토시왕비

신라는 고구려에 구원을 요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곳까지 추적할 수 있어 (쿠다라)백제는 야마토의 세력하에 놓여져 있었다.야마토는 고구려에 패배해 호쿠신, 신라 침공에 실패한 같다.

※삼국사기, 삼국유사, 송서, 일본 서기, 풍토기, 고사기, 만엽집에도 야마토의 반도에서의 군사활동이 쓰여져 있다.

 

(쿠다라)백제 재흥 운동~백촌강의 싸움

야마토·쿠타라 연합군 47000(야마토군 42000, (쿠다라)백제군 5000)으로 당·신라 연합군 10만 이상(당의 (쿠다라)백제 정벌을 참고로 하면, 당군 13만, 신라군 5만이 된다)이 싸움야마토·쿠타라 연합군이 대패.야마토는 반도 이권을 완전하게 잃는다.

 

신라의 입구, 고려의 와 구, 여진족의 와 구, 원구, 오에이의 외구등 종종, 반도로부터의 침략이 있었지만 진구격퇴

 

조선의 역

통일 후의 잉여 전력을 원정에 사용하는 평범한 전쟁이었다고 생각된다.

둔전의 기민 전제라면 세멘시나해 횡단을 사용할 수 있지만, 보급선을 유지한 상태로의 군사활동이 되면 당시의 기술이라면 대마도 해협 횡단일택이 된다고 생각된다.최대 15.9만의 대동원으로 명을 제압할 예정이었지만 조선에서 정지.

명과의 강화 체결 후, 조선군이 덮쳐 왔지만 안고지는 일로 해 철퇴.

 

일청·일러

조선은 미개 민족으로 미개 민족을 제지할 생각이었는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청, 러시아, 일본과 외환을 계속 유치한 결과, 자멸.대일본 제국 조선 지방이 된다.

 

현재

1952년에 한국이 일방적으로 선언한 이승만 리인에 의한 타케시마 불법 점거로부터 영토 문제가 계속중.

 

일본의 반도 지배는 일진일퇴 게다가 일본을 격퇴한 것은 대륙 세력으로 반도 세력은 아니다.반도측은 패배에 패배를 거듭해 일·미 전후의 불난집도둑으로 겨우 할 수 있던 느낌.

일본의 격퇴는 백촌강에서는 당군, 조선의 역에서는 명군, 일·미 전후는 GHQ가 들어간 패전국으로서 다루어져 독립은 미국의 손에 의해서 행해졌다.일본이나 대륙에 대한 한국의 컴플렉스는 일본인에서는 상상이 붙지 않는 크기인지도 모른다.

불난집도둑이라도 뭐든지 패배 밖에 없었던 반도사 중(안)에서 외지를 잡는 최초의 승리니까, 감정적으로 관계 악화되든지 손놓고 싶지는 않은데.

한국의 국익 무시에도 연결될지 모르는 병적인 반일도 상패무승의 컴플렉스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이 붙는 것일까.


半島との戦争で

好太王碑

新羅は高句麗に救援を求めなくてはならない所まで追い詰められ、百済は倭の勢力下に置かれていた。倭は高句麗に敗北し北進、新羅侵攻に失敗したっぽい。

※三国史記、三国遺事、宋書、日本書紀、風土記、古事記、万葉集にも倭の半島での軍事活動が書かれている。

 

百済再興運動~白村江の戦い

倭・百済連合軍47000(倭軍42000、百済軍5000)と唐・新羅連合軍10万以上(唐の百済征伐を参考にすれば、唐軍13万、新羅軍5万になる)が戦い倭・百済連合軍が大敗。倭は半島利権を完全に失う。

 

新羅の入寇、高麗の来寇、刀伊の来寇、元寇、応永の外寇など度々、半島からの侵略があったが尽く撃退

 

朝鮮の役

統一後の余剰戦力を外征に使う在り来たりな戦争だったと思われる。

屯田の棄民前提ならシナ海横断が使えるが、補給線を維持した状態での軍事活動になると当時の技術だと対馬海峡横断一択になると思われる。最大15.9万の大動員で明を制圧する予定だったが朝鮮で停止。

明との講和締結後、朝鮮軍が襲って来たが返り討ちにし撤退。

 

日清・日露

朝鮮は夷を以って夷を制すつもりだったかどうかは知らないが、清、ロシア、日本と外患を誘致し続けた結果、自滅。大日本帝国朝鮮地方になる。

 

現在

1952年に韓国が一方的に宣言した李承晩ラインによる竹島不法占拠から領土問題が継続中。

 

日本の半島支配は一進一退しかも日本を撃退したのは大陸勢力で半島勢力ではない。半島側は敗北に敗北を重ね、日米戦後の火事場泥棒でやっと出来た感じ。

日本の撃退は白村江では唐軍、朝鮮の役では明軍、日米戦後はGHQが入り敗戦国として扱われ、独立は米国の手によって行われた。日本や大陸に対する韓国のコンプレックスは日本人では想像が付かない大きさなのかもしれない。

火事場泥棒でも何でも敗北しかなかった半島史の中で外地を取る始めての勝利なんだから、感情的に関係悪化しようが手放したくはないな。

韓国の国益無視にも繋がりかねない病的な反日も常敗無勝のコンプレックスによる物と考えると説明が付くのかな。



TOTAL: 959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892 한국인 목사, 미성년 매춘 용의로 미 ....... zukka 2013-08-22 3177 0
6891 【인도/성범죄】한국인 귀축 선교사, ....... zukka 2013-08-22 3320 0
6890 현대 도장에 의한 칼을 봐 온 黒猫 2013-08-19 3890 0
6889 슬픈 화상이 되었던 coco111 2013-08-16 3513 0
6888 uri 아들이 R대학에 진학하지 않았던 ....... フサフサ星人 2013-08-15 4118 0
6887 美軍, 일본 상대로 10억달러 소송 ( ′-....... sarutrainer2012 2013-08-15 2987 0
6886 ▲「축구 통제령」이란? しゃおこーbe 2013-08-14 3372 0
6885 뉴욕타임즈가 보는 일본인 ( ′-`) y sarutrainer2012 2013-08-14 2738 0
6884 목조 한결같은 고승 입상 화재로 소실....... gamojin 2013-08-13 4812 0
6883 오늘의 가지 のうみん 2013-08-12 2413 0
6882 세계의 고대 문명의 종류 일람 wraith02 2013-08-09 3232 0
6881 로이터통신"일본 방사능 통제불능" ( ....... sarutrainer2012 2013-08-06 2148 0
6880 오늘의 것과 에 のうみん 2013-08-05 2745 0
6879 고구려의 귀속 주장은 sumatera 2013-08-04 2121 0
6878 일본인들은 희생자가 아니고 가해자....... wc21 2013-08-02 2552 0
6877 일본인 ningen01 2013-08-02 2232 0
6876 반도와의 전쟁으로 sumatera 2013-08-01 2759 0
6875 미야자키·사이토, 관측 사상 최고 38.4....... ユーニバーースあなご 2013-07-31 2760 0
6874 한국인은 온 세상에 거짓말했다!!....... nanagonbei 2013-07-31 3156 0
6873 100년전의 한국, 필리핀, 미국, 일본의 ....... wraith02 2013-07-30 343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