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전통판의 여러분, 오키나와에 귀성되거나 즐겨지고 있는 것 같고 무엇보다^^

7월중무렵의 연휴에 와카야마에 놀러 가고 나서, 검은 고양이 2주 정도 한가로이 보내고 있습니다.
이 주말은 아와지섬에서 사비키 낚시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낚시질의 성과는 콩전갱이를 중심으로 50 마리정도.
사비키 낚시의 낚시질의 성과로서는 외로운 곳입니다만, 즐길 수 있었고, 어제의 저녁 식사의 반찬으로서 충분한 양이었습니다.
아이가 1마리만 하오코제를 낚시해 버리고, 또 조금 곤란했습니다만w
이번은 가위가 수중에 있었으므로, 곧바로 해결했습니다 하지만^^ 라디오 펜찌차에 잊고 있었던 w
아이가 독어일까?그렇다고 하는 분별이 되게 되었던 것이 너무 기쁩니다.이번도 아마 위험한 물고기일까와 자기 신고해 주었습니다^^

그 전의 주는 검은 고양이의 일상인 요괴 탐색에 w
이번 주장은 오사카부 마츠바라시가 변해 여우에 대해입니다.



마츠바라시에는, 여우들과 주민이 전후 당분간의 사이까지, 사이 좋게 살고 있었다고 하는 이야기가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여우들에게는 각각 이름이 있고, 각각 주민표가 주어지고 있었다고 말해지고 있다 하고.
동물에 주민표를, 이라고 하면 2002년에 타마가와 부근에 출몰하고 있던 아고히게아자라시의 타마 일요코하마시 니시구의 서옥부씨가 기억에 새롭습니다만, 그것보다 꽤 옛날에 오사카에서 하고 있던 것 같네요.
무엇보다, 남의 주민표를 열람하려면  그 나름대로 허들이 있는 오늘.
마츠바라의 여우들의 주민표의 열람까지는 이번은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w
마츠바라시의 HP상에서도 여우들의 주민표의 이야기에 접하고 있으므로 그 나름대로 신빙성은 있는 것일까?
기회가 있으면 부디 열람하고 싶어서^^
마츠바라시의 HP로 그들의 일에 대해 다룰 수 있고 있는 것은 이 근처일까.

마츠바라의 호들과 미츠이케의 좋아 여우

이정표의 쿄우스케호화-2

이 마츠바라의 호들과 미츠이케의 좋아 여우로 소개되고 있는 여우들은 wiki에서도 소개되어 있거나 합니다.
이번은 그들의 현재의 거주지를 방문해 보았다.

천미의 여우의 이야기 (**은행 에도 미인)
    천미의 건널목의 근처의 여우는, 비가 내리면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남자에게 우산을 진행시켜 이야기해 , 어느새인가 간단한 선물의 스시등을 빼앗아 간다고 한다. 매우 미인이므로, 알면서 속아 나쁜 생각이 들지 않았다고 한다.



맨션도 보입니다만 기본적으로는 한 채가게가 많은 지구에서, 극히 보통 건널목이었습니다.
한쪽 편 1 차선의 쌍방향 통행이 가능한 길입니다만, 일중은 상당한 교통량이 있습니다.
이 길에서 비올 때에「아무쪼록 들이」와 색과 향기를 감돌게 하고, 우산을 쓰기 시작한다 되면・・・ 나라면 여우라고 알아 언제 개 기꺼이 들어가 버리겠지요.
들단지에 낄 수 있거나 선물의 스시를 훔쳐지거나의 못된 장난을 하신다라는 일입니다만 ・・・

미인이 변해 여우에 속다면 오히려 숙원 w



예의 바른 여우의 이야기 (한난리호)
    한난 대학뒤에 있는 키츠네야마의 여우는, 길의 청소가 일과로 예의 바르고, 마을사람이 통과하면 인사해, 튀김의 답례를 하고 전송했다고 한다.



이 근처는 현재 이와 같이 대규모로 공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조금 후에는 꽤 넓은 도로나 주택지가 되겠지요.
이름이 한난뒤씨라고 하는 멋진 이름이므로, 주민표에 등록되었다는 것은 쇼와 40년(1965년) 이후의 이야기겠지요.
한난 대학이 개교했던 것이 쇼와 40년(1965년).그 이전은 대철고등학교라고 하는 고등학교였으므로.
현재 이 부근에는 키츠네야마는 커녕 작아지고 있는 곳조차 없습니다.
약간 높낮이차이가 있는 장소라고 해도 한난 대학의 부지내의 동쪽(정면에서 보면 안쪽쪽) 정도지요.

마츠바라시에는 산이 없기 때문에, 작은 언덕이나 수를 야마라고 불렀다는 것으로, 정말로 작은 울창한 코야마가 만났을 뿐이다라고 생각됩니다.
마츠바라시의 쇼와 40년즈음의 지도와 현재의 지도를 대면시키면 장소를 특정하는 일도 성과후루룩 마셔가, 대개 이 근처에서 만났다고 느끼는 것만으로 충분한가와.



롱지의 여우의 이야기 (간호연못 숫처녀)
    시모코우야 가도 가에 있는 롱지(거적 안되어)의 여우는, 상수리 나무의 잎을 머리에 싣고, 기모노 차림의 소녀로 변해 릉만을 비녀로 하거나 오시로이바나의 립스틱을 하거나 하는, 화장 미인의 여우였다고 한다.



방문해 가면, 무려 2013년 7월 21일의 시점에서는 GoogleMap에도 연못이 표시되고 있습니다만, 막 방문했을 때에 매립할 수 있어 새로운 소방서 출장소의 부지로서 공사를 하고 있는 한창이었습니다.좀 유감.

이것도 시대의 흐름일까하고는 생각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으면 위로하면서, 집에서 여러 가지 조사해 보고 있으면 이런 건을 찾아냈습니다.

롱지의 여우라고 하고 w
아무래도 천하 통일 연대기라고 하는 게임에 출몰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의 w
방금전의 감개와는 또 별로, 이것도 시대의 흐름일까하고 아프게 감탄했던 w


그렇다 치더라도, 숫처녀여우니까 더 로리 속성이겠지 w
그리고, 향후는 소방 대원의 요소도 더하세요 www



쿄우스케여우의 이야기 (이정표 쿄우스케)
    미야케의 입구 곁의 이정표의 쿄우스케여우는, 야마토 강의 하천 부지를 열심히 개간하는 여우로, 가끔 전날에 개간한 밭을 잊어 다른 곳을 경작하고 있었다고 전하고 있다.



본래 이정표란, 큰 도로의 측에 1리( 약 3.927킬로미터) 마다 여행자의 표적으로서 설치한 총(성토)을 가립니다.
그런데 이쪽의 물건은 이정표라고 칭해지고는 있지만, 아무래도 정식적 이정표 이유의 명칭이 아니고, 마츠바라는 평야이므로 작은 곳을 총이라든지 야마라든지 부르고 있던 것 같고, 그렇게 말한 속칭의 물건인 것 같습니다.(이정표의 쿄우스케여우의 이야기-2)
현지에서 우왕좌왕하고 있었을 때에는 그 지식이 없고, 이정표의 비에서도 남지 않은 것일까하고 찾고 있었습니다만 당연한 일이면서 발견되지 않고.


미야케의 출입구 동쪽으로 열린 스페이스를 이용한 약간의 녹화된 스페이스를 찾아냈습니다.
아마 쿄우스케여우의 이정표와는 무관계한 단순한 녹화 스페이스라고는 생각합니다만, 넌더리나 해 보거나.


좋아 여우의 이야기 (미츠이케좋아)
    좋아 여우는 나가오 가도 가의 미츠이케 근처에 사는 부끄럽게 여기기가게의 여우로, 녹는 아름다운 딸(아가씨)의 모습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계의 젊은이가, 도묘지의 젯날에 미츠이케의 제방에 앉아 있는 여우에 비녀를 주어 데이트 신청해 보았다. 다음날 밤 청년과의 약속대로, 좋아 여우는 딸(아가씨)의 모습으로 기다리고 있어 새벽녘까지 두 사람은 보냈다. 젊은이는 좋아 여우와 사랑에 빠지고 일도 하지 않고 놀이 주위, 유명하게 된 좋아를 매일 저녁 따라 돌리게 되었다. 그러나 수개월 후의 결혼 전야, 좋아는 초췌해 버리고, 연못의 제방 위에서 여우의 모습으로 돌아와 죽어 버렸다고 전하고 있다.


그런데, 아무래도 서 그리고 있었다는 것은 나가오 가도 가에 일찌기 있었다고 하는 미츠이케와의 일입니다만, 공교롭게도 이 연못은 현존 하고 있지 않습니다.
원래 미츠이케와는 하나의 연못의 이름이 아니고, 다가붙는 형태로 나가오 가도에 있던 3개의 연못을 정리해 그렇게 부르고 있던 것 같고, 나가오 가도의 남쪽으로 니시케(쇼와 47년궤폐), 그 동쪽으로 나가이케(52년궤폐), 북쪽으로 테라이케(60년궤폐)가 있던 것 같습니다.


사전에 조사하고 있던 정보를 의지하여 찾아낸 테라이케의 동쪽 제방자취.
현재는 맨션에 병설되는 아동 공원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쪽이 현재의 나가오 가도.
낡은 지도에서 보는 한,  이전에는 북측(우측)으로 테라이케가, 남쪽(좌측)으로 나가이케가, 그리고 그 전에 니시케가 있던 것 같습니다.
좋아 여우의 주소는 미츠이케 서쪽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좀 더 서쪽으로 자주(잘) 출몰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 니시케의 서쪽 제방자취가 어디가 되는지 조금 확신을 가질 수 있었었기 때문에 여기서 용서를.
아마 현재 선로가 달리고 있는 근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좋아 여우, 상당한 미인이었다고 전해지고 있어 만날 수 있는 것이면 만나 보고 싶었기 때문에^^

다른 요괴들과 같이, 여우님들의 살고 있는 흔적조차 없어지고 있습니다의.
좀 외로운 것으로는 있어요.

松原の狐~

伝統板の皆様方、沖縄に帰省されたり楽しまれているようで何より^^

7月中頃の連休に和歌山に遊びに行ってから、黒猫2週ほどのんびり過ごしています。
この週末は淡路島でサビキ釣りを楽しんでいました。
釣果は豆アジを中心に50匹程。
サビキ釣りの釣果としては寂しいところですが、楽しめましたし、昨日の夕食のおかずとして十分な量ではありました。
子供が1匹だけハオコゼを釣ってしまって、またちょっと困りましたけどねw
今回はハサミが手元にあったので、すぐに解決したのですけれど^^ ラジオペンチ車に忘れていましたw
子供が毒魚かな?という見分けがつくようになってきたのが嬉しい限りです。今回も多分危ない魚かなと自己申告してくれました^^

その前の週は黒猫の日常である妖怪探索にw
今回のお題目は大阪府松原市の化け狐についてです。



松原市には、狐たちと住民が戦後しばらくの間まで、仲良く暮らしていたという話が残っていそうです。
この狐たちにはそれぞれ名前があって、それぞれ住民票が与えられていたと言われているのだそうで。
動物に住民票を、というと2002年に多摩川近辺に出没していたアゴヒゲアザラシのタマちゃんこと横浜市西区の西玉夫さんが記憶に新しいのですが、それよりかなり昔に大阪でやっていたようですね。
もっとも、人様の住民票を閲覧するにはそれなりにハードルがある今日。
松原の狐たちの住民票の閲覧までは今回は行いませんでしたw
松原市のHP上でも狐たちの住民票の話に触れているのでそれなりに信憑性はあるのかな?
機会があれば是非閲覧したいもので^^
松原市のHPで彼らの事について触れられているのはこのあたりかな。

松原の狐達と三ツ池のおよし狐

一里塚の耕助狐話-2

この 松原の狐達と三ツ池のおよし狐 で紹介されている狐たちはwikiでも紹介されていたりします。
今回は彼らの現在の住まいを訪ねてみた。

天美の狐の話 (**銀行 江戸美人)
    天美の踏み切りのあたりの狐は、雨が降ると人の姿で現れて、男に傘をすすめて話し込み、いつの間にか手土産の寿司などを奪ってゆくという。 とても美人なので、知りつつ騙されて悪い気がしなかったという。



マンションも見えますが基本的には一軒屋が多い地区で、ごく普通の踏切でした。
片側1車線の双方向通行が可能な道なのですが、日中はかなりの交通量があります。
この道で雨の時に「どうぞお入り」と色香を漂わせて、傘を差し出すのだされたら・・・私だったら狐だと分かっていつつ喜んで入ってしまうでしょう。
野つぼにはめられたり、土産の寿司を盗られたりの悪戯をされるとの事ですが・・・

美人の化け狐に騙されるなら寧ろ本望w



礼儀正しい狐の話 (阪南裏 狐)
    阪南大学裏にある狐山の狐は、道の掃除が日課で礼儀正しく、村人が通ると挨拶し、油揚げのお礼をして見送ったという。



このあたりは現在このように大規模に工事を行っています。
少し後にはかなり広い道路や住宅地となるのでしょう。
お名前が阪南裏さんというステキなお名前ですので、住民票に登録されたというのは昭和40年(1965年)以降の話なのでしょう。
阪南大学が開校したのが昭和40年(1965年)。それ以前は大鉄高等学校という高校でしたので。
現在この近辺には狐山どころか小高くなっている所すらありません。
やや高低差のある場所といっても阪南大学の敷地内の東側(正面から見ると奥の方)ぐらいでしょう。

松原市には山がないので、小高い丘や藪のことをヤマと呼んだとのことで、本当に小さなこんもりとした小山があっただけなのだと思われます。
松原市の昭和40年ごろの地図と現在の地図をあわせたら場所を特定する事も出来ますすが、大体このあたりであったと感じるだけで十分かなと。



籠池の狐の話 (かんご池 おぼこ)
    下高野街道沿いにある籠池(こもいけ)の狐は、クヌギの葉を頭に乗せて、着物姿の少女に化け、菱蔓をかんざしにしたり、オシロイバナの口紅をしたりする、化粧美人の狐だったという。



訪ねて行ったら、なんと2013年7月21日の時点ではGoogleMapにも池が表示されているのですが、ちょうど訪れた時に埋め立てられ、新しい消防署出張所の敷地として工事が行われている真っ最中でした。ちと残念。

これも時代の流れかとは思いますので仕方ないと慰めつつ、家でいろいろ調べて見ていたらこんなのを見つけました。

籠池の狐だそうでw
どうやら天下統一クロニクルというゲームに出没していたようですのw
先ほどの感慨とはまた別に、これも時代の流れかといたく感心しましたw


それにしても、おぼこ狐なんだからもっとロリ属性だろw
あと、今後は消防士の要素も加えなさいwww



耕助狐の話 (一里塚 耕助)
    三宅の入口そばの一里塚の耕助狐は、大和川の河川敷を熱心に開墾する狐で、時々前日に開墾した畑を忘れて別の所を耕していたと伝えられている。



本来一里塚とは、大きな道路の側に1里(約3.927キロメートル)毎に旅行者の目印として設置した塚(土盛り)のことを差します。
ところがこちらのモノは一里塚と称されてはいるものの、どうやら正式な一里塚ゆえの名称でなく、松原は平野なので小高い所を塚とかヤマとか呼んでいたようで、そういった俗称のモノであったようです。(一里塚の耕助狐の話-2)
現地でうろうろしていた時にはその知識がなく、一里塚の碑でも残ってないものかと探していたのですが当然のことながら見つからず。


三宅の出入り口東側に開いたスペースを利用したちょっとした緑化されたスペースを見つけました。
恐らく耕助狐の一里塚とは無関係なただの緑化スペースだとは思いますが、ちょっとほっこりしてみたり。


およし狐の話 (三ツ池 およし)
    およし狐は長尾街道沿いの三ツ池あたりに住む恥ずかしがり屋の狐で、とろけるような美しい娘の姿で現れたという。 堺の若者が、道明寺の縁日に三ツ池の土手に座っている狐にかんざしを与え、デートに誘ってみた。 翌晩青年との約束通り、およし狐は娘の姿で待っており、明け方までふたりは過ごした。 若者はおよし狐と恋に落ち、仕事もせずに遊びまわり、評判になったおよしを毎晩連れまわすようになった。 しかし数ヶ月後の結婚前夜、およしは憔悴しきって、池の土手の上で狐の姿に戻って死んでしまったと伝えられている。


さて、どうやら棲んでいたというのは長尾街道沿いにかつてあったという三ツ池との事なのですが、あいにくこの池は現存していません。
そもそも三ツ池とは一つの池の名前ではなく、寄り添うような形で長尾街道にあった3つの池をまとめてそう呼んでいたようで、長尾街道の南に西池(昭和47年潰廃)、その東に長池(52年潰廃)、北に寺池(60年潰廃)があったようです。


事前に調べていた情報を頼りにみつけた寺池の東側堤防跡。
現在はマンションに併設される児童公園になっていました。


こちらが現在の長尾街道。
古い地図で見る限り、かつては北側(右側)に寺池が、南側(左側)に長池が、そしてその先に西池があったようです。
およし狐の住所は三ツ池西側とされているようなので、もう少し西側によく出没していたのだと思われるのですが、西池の西側堤防跡がどこになるのかちょっと確信がもてませんでしたのでここで御容赦を。
恐らく現在線路が走っているあたりだと思うのですけれど。

このおよし狐、相当な美人であったと伝えられており会えるものであれば会ってみたかったもので^^

他の妖怪たちと同様、お狐さま達のお住まいの痕跡すら無くなりつつありますの。
ちと寂しいものではあります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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