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고이즈미 야쿠모(패트릭・라후카디오・하안 (Patrick Lafcadio Hearn) )이 쓴 괴담집「골동 」(1902년 출판) 안의일편「유령폭포의 전설」로부터 ~

영상화도 되어 있거나


http://www.youtube.com/watch?v=oZ9UFJ3bElQ
라고 말하는 이야기가 있는 장소에 다녀 왔습니다^^
장소는 톳토리현의 산속



현지에서 전문도 읽을 수 있는 간판도 있었으므로 그대로 전재

유령폭포의 전설

언제의 세상때문인지 알지 않는이, 어느 추운 겨울의 밤, 쿠로사카 마을의 마취장에 일하고 있는 부인이나 딸(아가씨)등이 큰 방한용 불 피우는 장치를 둘러싸 괴담이야기에 기분 나쁨을 느끼고 있던 때마침, 그 중의 한 명이「오늘 밤 지금부터 끊은 혼자서 유령폭포에 가 보면?」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일좌의 모두는 소름을 세우고, 오싹 한 무서움에 떨리고 얼굴을 보류했다.
그 안일좌의 한 명이「만약 가는 사람이 있으면 오늘 취한 삼을 전부 그 사람에게 주는」라고 말했다.
「 나도 주는」하면「 나도」「 나도」와 전원이 말했을 때, 일좌중에서 야스모토승이라고 하는 목수의 부인이 일어서「여러분이 삼을 나에게 주신다면 내가 가는」라고 신청했다.
녀중은 승의 말에 놀라움과 회의 기분으로「그렇다면 승씨, 유령폭포에 가서 새전상자를 가져와 시중들어
그것이 증거로라면 언니(누나)」라고 말했다.
승은「새전상자를 가져옵니다」라고 외치고, 자고 있던 내 아기를 키에 져 마장을 걸쳐 나와 갔다.
안개가 깊은 밤이다.
별빛을 의지하여 얼어붙은 길을 모`우말로, 험한 바위 밭이나 오오스기의 뿌리를 밟아 닫아 도덕에 어긋나는 길을 오르면, 드디어 어두워진다.
지금까지 눈치채지 못했던 폭포의 소리가 귀굉연한을 눈치채는이나 손도 다리라도 고학과 떨려 몸도 마음도 저려 부들부들 떨고, 단지 망연과 넋을 잃어 문득 보면 흰색글자등과 씨족신의 사가 보였다.새전상자도 보였다.
승은 달려 오고, 수행와 손을 편 그 때「승개씨」와 폭포중에서 소리가 났다.
승은 무서움에, 오싹 해 꼼짝달싹 못했다.
「오이, 승씨」재차의 소리는 경고와 위협하는 노기를 포함한 같다.
그러나, 승은 기분을 고쳐 쏜살같이 달리기 시작했다.
이윽고 마취장에 돌아가, 모두의 앞에 새전상자를 두어 유령폭포의 사정을 이야기했다.
일좌의 부인이나 딸(아가씨)등은 다부진 승에 동정의 소리를 대어「이건 취한 삼이 독점될 만한 값이 있는 사람이다」라고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그리고「승개팥고물, , 등의 아가가 추울 것이다, 배도 들이마셔 시분, 불쌍하게」, 휙 노파가 업은 아이의 끈을 푸는 것을 도운 그 때「아, 등에 피가」라고 외쳤다.
「피다」「피다」일동이 놀라, 잘 보면 자의`맹후목이 어느새 놓치고 있었던 것이다.
참고 문헌 고이즈미 야쿠모집「골동」보다
히노쵸 관광 협회



폭포의 논두렁에 있는 타키야마 신사



그리고 이쪽이유령폭포류오폭포


타키노우에부가 안개에 숨겨져 있어 매우 신비적^^


롱호, 라고 말해 좋은 것인지?


폭포의 겨드랑이에 있던 소사


덧붙여서 타키야마 신사의 새전상자는, 현재는 이와 같이 완전하게 고정되고 있어서 옮기기 시작하는 일은 불가능이 되고 있는 w

폭포의 겨드랑이의 회사를 그대로 꺼내는 분이 편하다고 생각됩니다만 ・・・
무엇이든, 벌 당이므로 그만둡시다^^

그러나 영상화에 있어서는 모처럼 무대를 알고 있으니까, 거기서 로케좋은데;;
애니메이션과 같이는 가지 않은 것입니다.


【聖地巡礼】 幽霊滝の伝説

小泉八雲(パトリック・ラフカディオ・ハーン (Patrick Lafcadio Hearn) )が書いた怪談集「骨董」(1902年出版)の中の一篇「幽霊滝の伝説」から~

映像化もされていたり

http://www.youtube.com/watch?v=oZ9UFJ3bElQ
と、いう話のある場所に行ってきました^^
場所は鳥取県の山奥



現地で全文も読める看板もあったのでそのまま転載

幽霊滝の伝説

いつの世からか知らぬが、ある寒い冬の晩、黒坂村の麻取場に働いている女房や娘などが大きないろりを囲んで怪談話に気味悪さを感じていたおりから、その中の一人が「今夜これからたった一人で幽霊滝に行ってみたら?」と言い出した。
一座の皆は鳥肌を立てて、ぞっとした恐ろしさに震えて顔を見合わせた。
その内一座の一人が「もし行く人があれば今日取った麻を全部その人にあげる」と言った。
「私もあげる」すると「私も」「私も」と全員が言った時、一座の中から安本勝と言う大工の女房が立ち上がって「皆さんが麻を私に下さるのなら私が行く」と申し出た。
女衆はお勝の言葉に驚きと悔りの気持ちで「そんならお勝さん、幽霊滝へ行ってお賽銭箱を持ってきてつかえ
それが証拠にならあね」と言った。
お勝は「賽銭箱を持ってきます」と叫んで、眠っていた吾子を背に負い麻場をかけ出て行った。
霧の深い夜である。
星明りを頼りに凍りついた道を無言で、険しい岩場や大杉の根を踏みしめ、道ならぬ道を登ると、いよいよ暗くなる。
今まで気づかなかった滝の音が耳をゆるがす轟然たるに気づくや手も足もがくがくと震え、身も心もしびれおののいて、ただぼうぜんと我を忘れ、ふと見ると白じらと氏神の祠が見えた。賽銭箱も見えた。
お勝は駆け寄って、ずいっと手をのばしたそのとき「お勝っつさん」と滝の中から声がした。
お勝は恐ろしさに、ぞっとして立ちすくんだ。
「オイ、お勝さん」再度の声は警告と脅すような怒気を含んだ様である。
しかし、お勝は気を取り直して一目散に駆け出した。
やがて麻取場に帰り、皆の前に賽銭箱を置いて幽霊滝の次第を話した。
一座の女房や娘等は気丈なお勝に同情の声を寄せて「こりゃ取った麻を丸取りされるだけの値打ちのある人だ」と語り合った。
そして「お勝っつあん、、背中の坊やが寒かろう、お腹もすい時分、かわいそうに」、さっと老婆がおぶった子供の紐を解くのを手伝ったそのとき「ア、背中に血が」と叫んだ。
「血だ」「血だ」一同が驚き、よく見ると子供の首がいつのまにか取られていたのである。
参考文献 小泉八雲集「骨董」より
日野町観光協会



滝の畔にある滝山神社



そしてこちらが幽霊滝こと竜王滝


滝の上部が霧に隠されていて非常に神秘的^^


滝壺、と言って良いのかな?


滝の脇にあった小社


ちなみに滝山神社の賽銭箱は、現在ではこのように完全に固定されていて運び出す事は不可能となっておりますw

滝の脇の社をそのまま持ち出す方が楽だと思われますが・・・
何にせよ、罰当たりなのでやめましょう^^

しかし映像化に当たっては折角舞台が分かっているのだから、そこでロケすりゃ良いのに;;
アニメのようにはいかないも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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