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시코쿠 영지 88이나 곳을 매년 돌아 다니고 있는 한국인의 여성이 순례도로 헤매지 않게 길 안내하는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시코쿠 각지에서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은 서울시에 사는 최·산히씨로, 자작의 스티커에는 순서를 나타내는 화살표와 순례씨의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습니다.
최씨는 9일, 카추라쵸를 방문 시코쿠 영지 88이나 곳과  아울러 돌아 다니는 것도 많은 시코쿠 특별 20 영지의 절로 향하는 길을 걸으면서 스티커를 붙이는 장소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길가에 있는 가게의 간판 등에 허가를 얻고 나서 스티커를 붙이고 있었습니다.

최씨는 3년전에 시코쿠 영지 88이나 곳을 돌아 다녔을 때,
시코쿠의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받았던 것이 계기로 한국의 사람들에게 시코쿠 영지를 소개하는 홈 페이지를 만드는 것과 동시에 매년, 시코쿠를 방문도 안내의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붙인 스티커는 약 4000매에 달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최씨의 홈 페이지를 봐 치바현으로부터 순례에 방문했다고 하는 30대의 한국인의 여성은 「그녀가 노력하고 있으므로 나도 순례를 노력하는 용기가 나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최씨는 「한국에서는 순례씨가 별로 알려지지 않기 때문에 아깝다고 생각 대처를 시작했습니다.앞으로도 안내역으로서 매력을 전해 가고 싶습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http://www3.nhk.or.jp/lnews/tokushima/8026777922.html?t=1368185152323

 

벗기는데 걸리는 비용은 진한 개에 청구해라.
불상은 저기에 있는 니다스텍카
위험한 위험한 www

【NHK】韓国人女性、お遍路道に自作ステッカーを貼って回る

四国霊場八十八か所を毎年巡っている韓国人の女性が遍路道で迷わないよう道案内するステッカーを貼る活動を四国各地で続けています。

この活動をしているのはソウル市に住むチェ・サンヒさんで、自作のステッカーには道順を示す矢印とお遍路さんのイラストが描かれています。
チェさんは9日、勝浦町を訪れ四国霊場八十八か所とあわせて巡ることも多い四国別格二十霊場の寺に向かう道を歩きながらステッカーを貼る場所を探しました。
そして道沿いにある店の看板などに許可を得てからステッカーを貼っていました。

チェさんは3年前に四国霊場八十八か所を巡った際、
四国の人たちに親切にしてもらったのがきっかけで韓国の人たちに四国霊場を紹介するホームページを作るとともに毎年、四国を訪れ道案内のステッカーを貼る活動を続けています。
これまでに貼ったステッカーは約4000枚にのぼるということです。

チェさんのホームページを見て千葉県からお遍路に訪れたという30代の韓国人の女性は「彼女が頑張っているので私もお遍路を頑張る勇気が出ます」と話していました。

チェさんは「韓国ではお遍路さんがあまり知られていないのでもったいないと思い取り組みを始めました。これからも案内役として魅力を伝えていきたいです」と話しています。


http://www3.nhk.or.jp/lnews/tokushima/8026777922.html?t=1368185152323

 

剥がすのにかかる費用はこいつに請求しろよ。
仏像はあ そこにあるニダステッカー
危ない危ない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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