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는 대학과 공동으로 후쿠시마원전이 터지고 나서 방사능 오염에 대해 조사를 했다. 먼저 후쿠시마 원전 사고반경 20K이내의 지점의 해수면을 조사했더니 0.06 마이크로 시베르트가 뜬다. 정상수치이다
하지만 해수면에서 떨어져서 점점 밑으로 가니 수치가 올라가기 시작한다
그래서 조사팀은 해저 밑바닥의 흙을 꺼내서 조사를 해보니 킬로그램당 4520베크렐이 뜬다 엄청 높은 수치이다.
세슘도 조사를 해보니 일본 열도의 근해를 타고 점점 남쪽으로 많은양의 세슘이 이동하는걸 발견했다.
그리고 지도의 노란색 점은 물고기에서 세슘이 발견된 지점이다.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수도 도쿄보다 더욱 아래지점도 있다.
그래서 조사팀은 도쿄만으로 작년 8월(2011년 8월)에 갔었다. 거기서 충격적인 내용이 나온다.
도쿄만의 안쪽에서 세슘 500베크렐 이상이 나왔다.
정확한 수치는 870 베크렐 이상
더욱 심각한 이유는 후쿠시마로부터 온천수다 강이다 하천이다 해서 도쿄로 점점 내려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최대로 세슘오염이 심할것 같은 시점이 2년 2개월 후, 즉, 올해 10월쯤이라고 한다. 이 세슘이나 방사능 오염이 이지경인데 얼마전 후지테레비 보니까 이런걸 하더라후지테레비 올해 2월 2일 보도이다. 일본 초딩들을 대상으로 도쿄 미나토구가 구 행사로 미나토구에서(도쿄만)기른김을채취해서이렇게 김 된장국을 끓여서 맛이게 냠냠하더라. 이거보고 정말 충격 먹었다. 한쪽에서는 도쿄만이 세슘에 쩔어가고 있다는데 한쪽에서는 어린이들에게 도쿄만에서 기른 김을 먹이고 있다니....?
이 NHK스페셜의 결말은 이렇다. 저 지점들이 방송국에서 조사한 수치. 아마 국가가 나서서 철저하게 조사하면 저거보다 심각할 듯 하다.
NHKは大学と共同で福島原典が裂けてから放射能汚染に対して調査をした. 先に福島原典事故半径 20K以内の地点の海水面を調査したら 0.06 マイクロシーベルトが浮かぶ. 正常数値だ
しかし海水面から落ちてますます下に行ったら数値が上がり始める
それで調査チームは海底下積みの土を取り出して調査をして見たらキログラム当たり 4520ベクレルが浮かぶすごく高い数値だ.
セシウムも調査をして見たら日本列島の近海に沿ってますます南に多い量のセシウムが移動するのを見つけた.
そして指導の黄色い点は魚でセシウムが発見された地点だ. 地図を見れば分かるが首都東京よりもっとの下地点もある.
それで調査チームは東京だけで去年 8月(2011年 8月)に行った. そこで衝撃的な内容が出る.
東京だけの内側でセシウム 500ベクレル以上が出た.
正確な数値は 870 ベクレル以上
もっと深刻な理由は福島から温泉水だ川だ河川だと言って東京にますます下ったというのだ.
そして最大でセシウム汚染がひどいような時点が 2年 2ヶ月後, すなわち, 今年 10月頃だと言う. このセシウムや放射能汚染がこの有り様なのにこの間富士テレ費見るからこんな事をしていたよ富士テレ費今年 2月 2日報道だ. 日本チォディングドルを対象で東京港区が句行事で港区で(東京だけ)ギルンギムウルチェツィしてこんなに金みそ汁を沸かして味にニャムニャムしていたよ. これ見て本当に衝撃食べた. 一方では東京だけがセシウムにチォルオがであるというのに一方では子供たちに東京だけで育てたのりを食べさせているなんて....?
が NHKスペシャルの結末はこのようだ. あの地点たちが放送局で調査した数値. 多分国家が出て徹底的に調査すればあれより深刻そう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