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지난 주 동안에 투고하려고 하면, 투고할 수 있어도 리스트에 실리지 않는,
그렇다고 하는 사상이 발생해서, 1주 늦게 가 투고해 보겠습니다.

지난 주의 토요일, 가이라쿠엔에서 매년 항례의「야매제」가 개최되었으므로 다녀 왔습니다.

가이라쿠엔은 이바라키현이 자랑하는, 일본 3명원의 하나입니다만,

「3명원 중(안)에서 가장 쇼보 있어 」

라든가

「『3명원』라고 하기 위해서 억지로 넣었을 뿐 」

라든가 말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수수합니다...orz

그러나! 이 날만은 요염한 매화의 라이트 업을 즐길 수 있으면 있고,
현내외로부터 많은 사람이 방문합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혼잡하기 전에 조금 빨리 현지 잠입해
원내를 플라스틱 플라스틱 해 보겠습니다.하지만,

홍매화


흰 매화


・・・는 전혀 피어-!

의 바다응씨도스레로 말씀하신 것

같게,
금년의 저기온의 영향으로, 아직 2분소가 좋은 곳입니다.

어쩔 수 없기 때문에 호문정에 가 보겠습니다.


호문정을 세운 것은, 제9대 미토번주도쿠가와 나리아키, 도쿠가와 요시노부의 친아버지입니다.
자신의 별장으로서 뿐만이 아니고, 휴식소, 손님의 숙박소로서도 사용되었습니다.
건물은 3층 건물의「호문정」부분과 거기에 연결되는「안쪽 저택」로부터 구성되어 있고,
소강 우아한 외관은 미토 타케시의 풍격이 떠도는 건축입니다.
(이)란, 미토시 관광 협회의 변.

관람때는 안쪽 저택의 서쪽에서 들어갑니다만, 원래의 입구는 따로 있었던 것이라고인가.

덧붙여서, 야간의 관람을 할 수 있는 것은 이 날만!
(였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매화의 사이


안쪽 저택최귀의 사이.제아키오인의 거실에 사용되거나
다이쇼 텐노가 황태자때에 숙박하거나 했다고 합니다.

동광연


다실풍 건물의 안쪽 저택을 빙빙 돌아, 북복도를 빠져 호문정부분에 나오면,
판자부착의「동광연」라고 하는 객실이 있습니다.

이 객실의 반대 측에「니시히로연」라고 하는 넓은 방도 있고,
이 날은 다과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사진 중앙에 비치고 있는 밖에 접한 미닫이문의 방입니다)

동광연의 실내에는 지진 재해로 폭락한 토담의 일부도.


오늘에 벌써 2년이 됩니다 ・・・
당시의 일은 지금도 선명히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

락수루

여기가 최상층의 락수루.
너무 어두워서 능숙하게 찍히지 않는 ・・・orz

중앙에 비치고 있는 장식 기둥은 시마즈 나리아키로부터 보내진 사츠마 대나무로,
「무사」의 획수와 같은 11의 마디가 있다라는 것.
그렇지만, 이것은 복원품입니다.
건물 자체가 공습으로 소실해 버려, 쇼와 33년에 재건되고 있습니다(눈물)

락수루로부터의 전망


원내의 라이트 업이나 양초도 있고, 꽤좋은 경치였습니다.
좁아서 삼각이 사용하지 못하고, 나무의 난간에 휘청휘청 상태로 카메라를 실어 셀프타이머로 촬영.
스릴 만점.

호문정의 관람 시간은 평상시는 18시까지이므로,
이 날은 귀중한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웬지 모르게 스르 했었습니다만, 또 기회가 있으면 느긋하게 방문해 보고 싶네요.

그 후는 정원으로 돌아와 한층.

라이트 업 된 매화는 그것 같게 보입니다만 ・・・


잘 보면 람의 모양.거의 뇌.


대나무도 라이트 업


실은 이 타케바야시가 제일의 인기 스포트이기도 한 w

잔디의 광장에서는 양초가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4초 노광으로 파치리.안쪽에 비치고 있는 것이 호문정입니다.
모두가 모이는 촬영 포인트입니다만,
플래시를 피우는 사람이 많아서, 몇매나 엉망으로 되었던 w

이벤트의 결말에 불꽃이 오릅니다만,
20시 40분부터로 들어 볼 생각 소실, 귀로에 들었던과.

돌아갈 때의 천파호의 분수.

이렇게 해 보면 미토의 거리도 꽤 예쁜 것입니다.

덤이나지만


야시장에서 산 매화 된장이다 마다 곁경단(유자나무 된장).
다음날의 아침 식사가 되었습니다.
꽤 맛있었습니다.


夜梅祭2013


先週のうちに投稿しようと思ったら、投稿できてもリストに載らない、
という事象が発生しまして、1週遅れですが投稿してみます。

先週の土曜日、偕楽園で毎年恒例の「夜梅祭」が開催されたので行ってきました。

偕楽園は茨城県が誇る、日本三名園の一つではありますが、

「三名園の中でいちばんショボい」

とか

「『三名園』と言うために無理やり入れただけ」

とか言われています。

そして、実際、地味です...orz

しかし! この日だけは妖艶な梅のライトアップが楽しめるとあって、
県内外から多くの人が訪れるのです!

ということで、混まないうちに少し早めに現地入りして
園内をプラプラしてみます。が、

紅梅


白梅


・・・ってぜんぜん咲いてねーっ!

のうみんさんもスレでおっしゃっていたように、
今年の低気温の影響で、まだ二分咲がいいところです。

仕方がないので好文亭に行ってみます。


好文亭を建てたのは、第9代水戸藩主徳川斉昭、徳川慶喜の実父です。
自身の別荘としてだけでなく、休憩所、客人の宿泊所としても使われました。
建物は三階建ての「好文亭」部分と、それに繋がる「奥御殿」から構成されていて、
素剛優雅な外観は水戸武士の風格がただよう建築です。
とは、水戸市観光協会の弁。

観覧の際は奥御殿の西側から入るのですが、元々の入り口は別にあったのだとか。

ちなみに、夜間の観覧ができるのはこの日だけ!
(だったと思います、たぶん・・・)

梅の間


奥御殿最貴の間。斉昭夫人の居室に使われたり、
大正天皇が皇太子の時に宿泊したりしたそうです。

東広縁


数寄屋造りの奥御殿をぐるっと回り、太鼓廊下を抜けて好文亭部分に出ると、
板張りの「東広縁」という広間があります。

この広間の反対側に「西広縁」という大広間もあって、
この日は茶会が開かれてました。
(写真中央に写っている外に面した障子戸の部屋です)

東広縁の室内には震災で崩落した土壁の一部も。


今日でもう2年になるんですね・・・
当時の事は今でも鮮明に記憶に残ってます・・・。

楽寿楼

ここが最上階の楽寿楼。
暗すぎて上手く撮れない・・・orz

中央に写っている床柱は島津成彬から送られた薩摩竹で、
「武士」の画数と同じ11の節があるとのこと。
ですが、これは復元品です。
建物自体が空襲で焼失してしまい、昭和33年に再建されてます(涙)

楽寿楼からの眺望


園内のライトアップやキャンドルもあって、なかなかな良い眺めでした。
狭くて三脚が使えず、木の手すりにフラフラ状態でカメラを乗せ、セルフタイマーで撮影。
スリル満点。

好文亭の観覧時間は普段は18時までなので、
この日は貴重な体験ができました。
今まで何となくスルーしてましたが、また機会があったらゆっくり訪れてみたいですね。

その後は庭園に戻って一回り。

ライトアップされた梅はそれっぽく見えますが・・・


よく見るとご覧の有様。ほとんど蕾。


竹もライトアップ


実はこの竹林が一番の人気スポットだったりしますw

芝生の広場ではキャンドルが並べてありました。


4秒露光でパチリ。奥に写ってるのが好文亭です。
皆が集まる撮影ポイントなんですが、
フラッシュを焚く人が多くて、何枚も台無しにされましたw

イベントの締めくくりに花火が上がるのですが、
20時40分からと聞いて見る気消失、帰路に就きましたとさ。

帰り際の千波湖の噴水。

こうして見ると水戸の街もなかなかきれいなものです。

オマケやけど


夜店で買った梅味噌だんごとそば団子(柚子味噌)。
翌日の朝食になりました。
なかなか美味しかっ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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