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한국인이 쓴 한국이「반일 국가」인 진짜 이유(■최석영・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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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일본에 데리고 가진 한국인들에 대해

文禄の役、慶長の役(임진왜란)로 일본군은 많은 한국인을 포로로서「강제적으로」데려 돌아갔다.그리고, 일본에 건넌 한국인들은 일본에 다양한 기술과 문화를 전해 특히 도자기의 기술은 일본에 큰 영향을 주었다.

이상이 한국의「상식」이다.교과서로 가르치고 있는 내용도 유사하고 있다.한국의 역사 교과서의 기술은 다음과 같은 내용이다.

「동아시아의 문화적 후진국인 일본은, 조선으로부터 활자, 서적, 회화, 도자기등의 문화재를 약탈해, 많은 기술자와 학자등을 납치하며 갔다.이것과 함께 조선의 유학도 전해져 일본의 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고등학교 국사・위」국사 편찬 위원회/1996)

한반도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던 인민을 데려 갔으니까 400년전의 것이지만, 거기에 붙고 분노를 느끼는 것도 무리도 없다.그런데 당시 일본에 건넌 사람들도 비슷한 감정을 가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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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조선 통신사로서 일본 방문한 강홍립(カン・ホンリプ)이 남긴 기록『東槎錄(동사록ドンサロク)』에 의하면「조선의 사람들은 무일푼으로 일본에 데려 올 수 있었지만, 수년후에는 재산이 증가하고 생활이 편해져(조선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기분이 없어진 」라고 하는 기술이 있다.이것은 별로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조선과徳川幕府의 우호 관계가 계속 되면 막부는 일본에서 살고 있던 한국인에 조선으로 돌아오는 것을 허락했다.그리고, 그 시책에 의해 조선의 땅으로 돌아온 한국인들도 있었지만,노동과 기술직을 푸대접 한 조선의 사회에 비해, 일본에서는 정당한 평가와 대우를 받게 되기 때문이라고 하는 이유로 일본에 계속 있으려고 한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반대로 일본으로부터 귀국한 한국인들이 지옥을 본 케이스도 있었다.조선 정부의 특사로서 파견된 승려惟政(유정:ユ・ジョン)는 포로가 된 한국인들을 동반해 1605년 조선에 돌아갔다.부산에 도착했다.惟政는「모두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듯이) 하는 것」와 그들을 한국인의 선장에 의뢰한 후, 상경한다.그러나, 그 선장은일본에서 돌아온 한국인들을 노예로 했다.또,미인이 있어 그 사람이 기혼이었다면, 그 남편을 잡고 줄로 묶은 채로 바다에 던져 , 미인을 자신의 것으로 했다.이러한 사건의 소문이 일본에 있던 한국인들에게 전해지면 「*4조선의 법률은 일본의 법률에 이르지 않고, 조국에 돌아가도 좋은 것은 없는」라고 하는 인식이 퍼졌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은 한국인에 충격을 주는.일본에 데리고 가졌다고 하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일본생활에 만족해 일본에 남으려고 했다라고 하는 것, 그리고귀국한 한국인을 조선 사회가 학대했다라고 하는 이야기를학교 교육이나 매스컴이 전하는 것은 거의 없는으로부터이다.이것은 왠지? 이제 와서는 패닉에 빠지는 것을 무서워한 배려일지도 모르면마저 생각되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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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동아시아의 전쟁과 평화 』李三星/한길 신인문총서/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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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쓴 한국이「반일 국가」인 진짜 이유

최석영(최・소골) 2012년 9월, 기,

1972년 한국 서울 태생.한국의 대학에서 일본학을 전공해, 1999년 도일.2009년 한국에 귀국.

※ 읽기 쉽게 하기 위해서 일부 문장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日本に連れて行かれた朝鮮人について

韓国人が書いた 韓国が「反日国家」である本当の理由(■崔碩栄・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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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日本に連れて行かれた朝鮮人たちについて

文禄の役、慶長の役(임진왜란)で日本軍は多くの朝鮮人を捕虜として「強制的に」連れて帰った。そして、日本に渡った朝鮮人たちは日本に色々な技術と文化を伝え、特に陶磁器の技術は日本に大きな影響を与えた。

以上が韓国の「常識」である。教科書で教えている内容も類似している。韓国の歴史教科書の記述は次のような内容である。

「東アジアの文化的後進国であった日本は、朝鮮から活字、書籍、絵画、陶磁器などの文化財を略奪し、多くの技術者と学者などを拉致していった。これとともに朝鮮の儒学も伝えられ、日本の文化に大きな影響を及ぼした

(「高等学校国史・上」国史編纂委員会/1996)

朝鮮半島で平和に暮らしていた人民を連れて行ったのだから400年前のだが、それについて怒りを覚えるのも無理もない。ところで当時日本に渡った人々も似たような感情を持ったの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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戦後、朝鮮通信使として来日した姜弘立(カン・ホンリプ)が残した記録『東槎錄(동사록ドンサロク)』によると「朝鮮の人々は無一文で日本に連れてこられたが、数年後には財産が増え、生活が楽になり(朝鮮へ)帰ろうとする気持ちがなくなった」という記述がある。これはあまり知られていない事実ではあるが、朝鮮と徳川幕府の友好関係が続くと幕府は日本で暮らしていた朝鮮人に朝鮮に戻ることを許した。そして、その施策により朝鮮の地に戻った朝鮮人たちもいたのだが、労働と技術職を冷遇した朝鮮の社会に比べ、日本では正当な評価と待遇を受けられるからという理由で日本に居続けようとした人々も少なくなかった

逆に日本から帰国した朝鮮人たちが地獄を見たケースもあった。朝鮮政府の特使として派遣された僧侶惟政(유정:ユ・ジョン)は捕虜になった朝鮮人たちを連れて1605年朝鮮に帰った。釜山に着いた。惟政は「みんな故郷へ帰れるようにすること」と彼らを朝鮮人の船長に依頼した後、上京する。しかし、その船長は日本から帰ってきた朝鮮人たちを奴隷にした。また、美人がいてその人が既婚であったなら、その夫を捕らえ、縄で縛ったまま海へ投げ込み、美人を自分のものにした。このような事件の噂が日本にいた朝鮮人たちに伝わると「*4朝鮮の法律は日本の法律に及ばないし、祖国に帰っても良いことはない」という認識が広がったという。

このような事実は韓国人に衝撃を与える。日本に連れて行かれたという事実は知っているが、日本の生活に満足し日本に残ろうとしたということ、そして帰国した朝鮮人を朝鮮社会が虐待したという話を学校教育やマスコミが伝えることはほとんど無いからである。これはなぜか? 今となってはパニックに陥ることを恐れた配慮かもしれないとさえ思えてく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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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東アジアの戦争と平和』李三星/ハンギル新人文総書/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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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が書いた 韓国が「反日国家」である本当の理由

崔碩栄(チェ・ソギョン) 2012年9月、記、

1972年韓国ソウル生まれ。韓国の大学で日本学を専攻し、1999年渡日。2009年韓国へ帰国。

※ 読みやすくするために一部文章を修正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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