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의 바다응의 할아범님은 백성의 세가레였지만 성적 우수(고인담)로,
마을에는 드문 해군였다(그런).

의 바다응유소의 무렵은, 텔레비젼 보는 것보다 할아범님의 옛날 이야기를 좋아하고,
겨울은 화로 둘러싸 호라와도 마코트라고도 대하지 않는 이야기를 즐긴 것이다.

시대는 타이쇼말부터 쇼와 초기, 태평양은 아직도 매우 평화로운 시대.
이야기의 무대는 마셜 군도에서, 주로 남양의 토인씨들과의 생활이야기.

정확히 그 무렵, 국제연맹으로부터 의뢰받아 위임통치령이 된 섬들.
구축함 탑승의 수병으로서 파견되었다는 좋지만, 평화 유지군
그렇다고 할까 원조 청년 해외 협력대라고 할까?
자함 이외에는 내지로부터의 화물선과 토인 카누 밖에 보았던 적은 없고,
무엇을 하러 갔는지는 당사자에게도 전혀 알지 않는 함대 근무였다고 한.


할아범님으로부터 도착한 그림 엽서『해군 생활』시리즈


함대 근무의 전서구와 최신예수상기.
돌아다니는 함대의 군함끼리, 비둘기는 어떻게 왕래응일 것이다??
전신 안테나에 그치는 비둘기를 봐 문득 생각한다.



수병의 세탁 

할아범님담
『이것은 상당히 귀의 후네의 품위있는 풍경이네 』
『내가승취한 는 구축함, 맑은 날에 세탁같은 걸로 찰까 』

『섬을 순회중에 함장이 뭉게구름을 찾아내면, 「전진전속—」로
squall의 내려 초를 노리는 나 』

『억수의 샤워로 불알을 씻어, 들보 씻는 나가, ・・・
똥 사이에 둔 날의 세탁은 조금 부끄러웠다^^v』

『해군군인은 키비키비 움직이지 않아와 열리지 않아 것이나, 훈드시 다 씻기 전에
squall 그쳐 버리면 대단한 로 』

『squall 그쳤더니 씻은 들보로 얼굴 닦아라고, 전원의 세탁물 갑판에
말려 항구에 개선이나 』

『항구의 토인씨에게는 몇백의 들보 팔랑팔랑을, 이것이 군함 입항시의
국제 의례『만함식』라고 한다.(이)라고 설명해 취한^^b』


그런데, 이렇다 할 만한 임무가 없는 수병씨, 군용 낚시 도구로 잡어 낚시 삼매도
주체 못해 기색이었던 것 같고, 카누를 타 구축함에 행상에 온다
토인씨를인가 들인가는 논 적도 있던 것 같다.

『구축함은 음식의 비축이 적은 응이나가, 현지조달의 푸성귀
코끼리 바나나와 멍키 바나나이네』『코끼리는 익혀 먹는 야채, 멍키는
단 바나나 준 』

『출항전에는, 그것을 전망해 섬의 토인씨등이 카누로 몇척이나
바나나 팔러 오는 나가, 함장도 못된 장난을 좋아하고, 추진기를 그래-와
돌리고 카누를 흘러가게 해 유』

『있는 시운 나쁘고, 흐름을 조소 지나고 카누가 뒤집혔던 것이
있어서 말이야, 함장도 사과해 넣고, 귀찮은료 포함으로 고사들인 나 』

『그 후, 바나나 매도의 카누는 구축함에 가까워지면 일제히 뒤집혀
보여서 말이야, 『뒤집혀 삯청구하게 된^^』『재미있는 녀석들이나 』

『그 후 바나나 매도의 토인씨와 중양 끙끙거려서 말이야, 수병의 백성 동료와
심부름에도 간 』
『바나나밭 보고, 고구마의 모종의 심는 방법 가르쳐 준 』

『그 남자의 집이 야자즙 나무의 오두막을 신축해서 말이야, 수병 동료가 아주 크다
돌의 돈담 있어로 축하 에 간 』
『처마 밑에 족코이쇼와 기대어 세워 놓으면, 돈이 딱 도산해서 말이야, 오두막은
도괴해 기다린^^』


어린 것 바다응은, 돌의 돈 등 지지이의 허풍이야기일거라고 쭉 생각했어
하지만, 당시 얍섬의 의례는 아직 살고 있었어.

할아범님에게는 남양 토인라는 말에 대해서 모멸의 의식은 전혀 없었지요.
바로 최근까지, 남양 토인도 일본의 가난 백성도 생활에 대한 차이
정말 없었다.


만년의 할아범님은, 매일 매일 들보 일인분에 하치권맨발로 초담 있어로 논
보가, 해에 몇차례, 슈트에 넥타이로 사 반드시 혼자서 믿어 외출한다
일이 있었다.르손섬과 대만바다에서 전사한 친족에게, 호국 신사에 만나러
가고 있었던 것이다 한다.
전사한 가족의 위패는 불단에 있어.그렇지만, 군신○○상등병의
미코트의 영혼에는 위의를 바로잡고 군인으로서 만나 행 응일 것이다.

월말의 기일에는 오랫만에 할아범님의 성묘라도 할까 ・・.


土人といえば

のうみんの爺様は百姓のセガレだったが成績優秀(故人談)で、
村には珍しい海軍さんだった(そうな)。

のうみん御幼少の頃は、テレビ見るより爺様の昔話が好きで、
冬は火鉢囲んでホラともマコトともつかぬ話を楽しんだものだ。

時代は大正末から昭和初期、太平洋はまだまだとても平和な時代。
話の舞台はマーシャル群島で、主に南洋の土人さんたちとの生活話。

ちょうどその頃、国際連盟から依頼されて委任統治領になった島々。
駆逐艦乗り組みの水兵として派遣されたは良いが、平和維持軍
というか元祖青年海外協力隊というか?
自艦以外には内地からの貨物船と土人のカヌーしか見たことは無く、
何をしに行ったのかは当人にもさっぱり解らん艦隊勤務だったそうな。


爺様から届いた絵葉書『海軍生活』シリーズ


艦隊勤務の伝書鳩と最新鋭水上機
動き回る艦隊の軍艦同士、ハトはどうやって行き来してたんだろう??
電信アンテナに止まるハトを見てふと思う。



水兵の洗濯 

爺様談
『これはよっぽどおっきいフネの上品な風景やな』
『オレが乗っとったんは駆逐艦、晴れた日に洗濯なんかでけるかい』

『島を巡回中に艦長が入道雲を見つけるとな、「前進全速ーー」で
スコールの降り始めを狙うんや』

『土砂降りのシャワーできんたまを洗い、ふんどし洗うんやが、・・・
うんこ挟んだ日の洗濯はちょっとはずかしかったなぁ^^v』

『海軍軍人はキビキビ動かんとあかんのや、フンドシ洗い終わる前に
スコール止んでしまうとえらいこっちゃで』

『スコール止んだら洗ったふんどしで顔拭いて、全員の洗濯物甲板に
干して港に凱旋や』

『港の土人さんには何百のふんどしひらひらを、これが軍艦入港時の
国際儀礼『満艦飾』という。て説明しとった^^b』


さて、これといった任務のない水兵さん、軍用釣具で雑魚釣り三昧も
持て余し気味だったようで、カヌーに乗って駆逐艦に物売りに来る
土人さんをからかって遊んだこともあったらしい。

『駆逐艦は食い物の備蓄が少ないんやが、現地調達の青物ちゃぁ
象バナナとモンキーバナナやな』『象は煮て食う野菜、モンキーは
甘いバナナやった』

『出港前には、それを見込んで島の土人さん等がカヌーで何隻も
バナナ売りに来るんやが、艦長も悪戯好きでな、スクリューをそーーっと
回してカヌーを押し流して遊んどった』

『ある時運悪く、流れを早うしすぎてカヌーがひっくり返ったことが
あってな、艦長も詫び入れて、迷惑料込みで高う買い付けたんや』

『その後、バナナ売りのカヌーは駆逐艦に近付くと一斉にひっくり返って
みせてな、『ひっくり返り賃請求するようになった^^』『面白いやつらや』

『その後バナナ売りの土人さんと仲良うなってな、水兵の百姓仲間と
手伝いにも行った』
『バナナ畑見せてもらって、サツマイモの苗の植え方教えてやった』

『その男の家が椰子葺きの小屋を新築してな、水兵仲間がでっかい
石のカネ担いで祝いに行った』
『軒下にドッコイショと立て掛けたらな、カネがぱたっと倒れてな、小屋は
倒壊してまった^^』


幼いのうみんは、石のカネなどジジイの法螺話だろうとずっと思ってたの
だが、当時ヤップ島の儀礼はまだ生きてたんだな。

爺様には南洋土人という言葉に対して侮蔑の意識はまるで無かったね。
つい最近まで、南洋土人も日本の貧乏百姓も生活にたいした違い
なんて無かったんだよ。


晩年の爺様は、毎日毎日ふんどし一丁に鉢巻裸足で鍬担いで田んぼ
歩いてたが、年に数回、スーツにネクタイでしゃきっと決め込んで外出する
ことがあった。ルソン島と台湾沖で戦死した親族に、護国神社へ会いに
行っていたのだそうだ。
戦死した家族の位牌は仏壇にあるんだよ。でも、軍神○○上等兵の
ミコトの魂には威儀を正して軍人として会いに行ってたんだろうな。

月末の命日には久しぶりに爺様の墓参りでもする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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