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사개-씨가 소개하고 있었으므로 오래간만에 읽어 보면, 토인이 실로 토인다운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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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드손 01-13 14:06:35
일본의 것은 굽힌 얇은 판자 거듭해 차바퀴 만들어.이조의 것은 목편의 편성의 우차 w

일본의 차바퀴의 구조가 판의 편성이라고 하는 실례를 사진 첨부로 들고 있는 스레로 「얇은 판을 굽혀 만들고 있다」라고 우기는 토인.

할드손 01-13 14:08:44
조선 민화 쓰고 있는 것은 궁정 화가이니까 색 사용할 수 있는에 정해져있는야.김홍도·신윤복의 화풍도 일세기에 멸망한다.

궁정 화가가 「민화」를 쓰면 「궁정 화가」는 아니라고 하는 일도 이해가 아닌 모양.김홍도가 그리고 있던 것은 「민속화」이며 「민화」는 아닌 것이지만.민화란, 정월이나 명절에 길조를 비는 물건으로서 장식하는 등 하는 민간의 회화야···(웃음

어쨌든지 조선을 비판하는 것을 유지하려고 하는 쓸데 없는 노력을 하는 근처가 토인이지요.
학습 능력의 조각도 없다.

이것이니까 바보는 죽으면 좋은 것인 것 좋은( ′H`) y-~~


re:▲古田博司ねぇ 土人のサンプル

しゃおこー氏が紹介していたので久々に読んでみれば、土人が実に土人らしい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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ヒャンドソン 01-13 14:06:35
日本のは曲げた薄板重ねて車輪つくるんだよ。李朝のは木片の組み合わせの牛車w

日本の車輪の構造が板の組み合わせという実例を写真付きで挙げているスレで「薄い板を曲げて作っている」と言い張る土人。

ヒャンドソン 01-13 14:08:44
朝鮮民画書いてるのは宮廷画家だから色使えるに決まってるじゃん。金弘道・申潤福の画風も一世紀で滅びる。

宮廷画家が「民画」を書いたら「宮廷画家」ではないということもおわかりでない模様。金弘道が描いていたのは「民俗画」であって「民画」ではないのだけれどなあ。民画とは、正月や節句に縁起物として飾るなどする民間の絵画のことなんだよなあ・・・(笑い

何が何でも朝鮮を批判するものを維持しようとする無駄な努力をするあたりが土人だよね。
学習能力の欠片もない。

これだからバカは死ねば良いのであることよなあ( ´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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