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쓴 한국이「반일 국가」인 진짜 이유(崔碩栄・저)
＜＜ 한국의 일상 풍경 - 있는 고교생의 1일에 돌아온다
05 東郷平八郎이순신 숭배설
文禄の役(임진왜란)로 조선의 수군지휘관으로서 싸워,일본군을 차례차례로 찢은 이순신（リ・シュンシン）는 한국에서 신성시되는 인물의 한 명이다.
곳에서,한국에는「東郷平八郎(도고 헤이하치로)가 이순신을 존경하고 있던」라고 하는 도시 전설이 존재하는.신문, 방송으로 이순신을 말할 때 자주(잘) 인용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東郷제독마저 존경한 이순신 」와 같이 이순신을 칭할 때에 말해진다.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의 영웅이 한국의 영웅을 칭찬했다고 하는 이야기는 한국인으로부터 보면 기쁜 이야기이고, 자존심을 간지러워지는 이야기이다.문제는, 이 이야기에, 신용에 충분한 근거가 없는 것이다.근거라고 하면「～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던 적이 있는」라고 하는「전문」 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에 관한 가장 빠른 기록은1964년의『날・아침・나카산 국민민 연대의 역사와 이론』(安藤彦太郎、寺尾五郎、宮田節子、吉田吉典저／일본 조선 연구소)에 써 있다.개선 한東郷에 찬사가 보내지면東郷제독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칭찬을 맡아 무서워해 있지만, 나에게 말하게 하면 넬슨이라고 하는 것은 그만큼의 인물은 아니다.실로 군신의 이름에 적합한 제독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이순신 정도의 것일 것이다.이순신에 비하면 자신은 하사관에도 가치가 있지 않은 것인 」.
여기서 고려 해야 할 것은 이 책이 가지는 성향이다.이 책은「중일 회담 분쇄」「미국 제국주의와의 투쟁」「미군 기지 철수」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즉, 냉전 절정기의「반미 메뉴얼」이다.저자의 대부분이 중국 공산당, 북한, 일본 공산당과 관계가 있는 것을 봐도 그 성향을 (들)물을 수 있다.그들은 스스로의 목적이기 때문에,근거가 없는 이야기를 진실한가와 같이 말하는 일이 있었지만, 그것이 검증이라고 확인이 놓치지 않은 채로 정착한 예라고 할 수 있다.
이순신 숭배설을 펼친 또 한사람에게 한국의 야당 지도자,유진산（ユ・ジンサン）가 있다.그는 박정희（パク・チョンヒ）와 김대중（キム・デジュン）가 격돌한1971년의 한국 대통령 선거 지원 연설로「내가20대의 일본 유학 시대, 東郷원수 고희 기념 파티에서, 나를 영국의 넬슨 제독과 비교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조선의 이순신과 비교하는 것은 너무 과분한 일이다, 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물어 모국민의 슬픔과 감격으로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3이순신은 쿠데타도 일으킬 수 있는 사람이었지만, 조국의 수호인 만큼 전념한 사람」와 당시쿠데타로 실권 한 박정희를 간접적으로 비판한일이 있다.그러나 유진산의 이야기(東郷제독의 고희 파티로의 이야기)도 아직껏 검증되어 있지 않다.
어쨌건 간에 상기의 두 개의 이야기가「역사의 관점」에서가 아니고, 「반미」, 「반박정희」라고 하는「정치적인 목적」로부터 태어난일을 특필해 두고 싶다.
*3:『동아일보』1971년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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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쓴 한국이「반일 국가」인 진짜 이유 崔碩栄（チェ・ソギョン） 2012년 9월, 기, 1972년 한국 서울 태생.한국의 대학에서 일본학을 전공해, 1999년 도일.2009년 한국에 귀국. |
※ 읽기 쉽게 하기 위해서 일부 문장을 수정하고 있습니다.
韓国人が書いた 韓国が「反日国家」である本当の理由（崔碩栄・著）
05 東郷平八郎李舜臣崇拝説
文禄の役（임진왜란）で朝鮮の水軍指揮官として戦い、日本軍を次々と破った李舜臣（リ・シュンシン）は韓国で神聖視される人物の一人である。
ところで、韓国には「東郷平八郎（도고 헤이하치로）が李舜臣を尊敬していた」という都市伝説が存在する。新聞、放送で李舜臣を語る時よく引用される話でもある。「東郷提督さえ尊敬した李舜臣」のように李舜臣を称える際に語られるのだ。世界的に有名な日本の英雄が韓国の英雄を称賛したという話しは韓国人から見ると嬉しい話しだし、自尊心をくすぐられるような話しである。問題は、この話しに、信用に足る根拠がないことである。根拠といえば「～という話を聞いたことがある」という「伝聞」しか存在しない。
これに関する最も早い記録は1964年の『日・朝・中三国人民連帯の歴史と理論』（安藤彦太郎、寺尾五郎、宮田節子、吉田吉典著／日本朝鮮研究所）に書いてある。凱旋した東郷に賛辞が送られると東郷提督は次のように語ったという。「お褒めにあずかって恐れいるが、私にいわせればネルソンというのはそれほどの人物ではない。真に軍神の名に値する提督があるとすれば、それは李舜臣ぐらいのものであろう。李舜臣に比べれば自分は下士官にも価しないものである」。
ここで考慮すべきはこの本が持つ性向である。この本は「日韓会談粉砕」「アメリカ帝国主義との闘争」「米軍基地撤収」などを主な内容としている。つまり、冷戦絶頂期の「反米マニュアル」である。著者の多くが中国共産党、北朝鮮、日本共産党と関係があることを見てもその性向をうかがうことができる。彼らは自分たちの目的のため、根拠がない話しを真実であるかのように語ることがあったが、それが検証と確認が取られないままに定着した例といえる。
李舜臣崇拝説を広げたもう一人に韓国の野党指導者、柳珍山（ユ・ジンサン）がいる。彼は朴正熙（パク・チョンヒ）と金大中（キム・デジュン）が激突した1971年の韓国大統領選挙支援演説で「私が20代の日本留学時代、東郷元帥古希記念パーティーにて、私を英国のネルソン提督と比べるのは構わないが、朝鮮の李舜臣と比べるのはあまりにも過分なことだ、という話しを聞いて某国民の悲しみと感激で涙が止まらなかった」、「*3李舜臣はクーデターも起こせる人だったが、祖国の守護だけに専念した人」と当時クーデターで失権した朴正熙を間接的に批判したことがある。しかし柳珍山の話（東郷提督の古希パーティーでの話）もいまだに検証されていない。
いずれにしろ上記の二つの話しが「歴史の観点」からではなく、「反米」、「反朴正熙」という「政治的な目的」から生まれたことを特筆しておきたい。
*3:『東亜日報』1971年4月1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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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が書いた 韓国が「反日国家」である本当の理由 崔碩栄（チェ・ソギョン） 2012年9月、記、 1972年韓国ソウル生まれ。韓国の大学で日本学を専攻し、1999年渡日。2009年韓国へ帰国。 |
※ 読みやすくするために一部文章を修正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