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예를 들면 있는 일신교의 신의 일을 말하면, 그 신은 이 세계를 만들었어.

그리고, 나도 그 세계의 일부라면.


그렇지만, 나는 그 신에게 만들어진 기억은 없고, 그런데도 신을 믿지 않는 나같은 것은 죽고 나서 충분한 눈을 당하지 않는 것 같다.

나는 밖 해 두어 주어라, 라고 했더니 내가 빗나간다 라는 일은 신이 만들지 않았던 것이 존재한다 라고 그리고 신의 세계가 완결하지 않는다.


내가 신을 믿지 않는 것은 신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너의 탓이니까 무엇인가 벌을 음식등원치수라면 자신에게 음식등원 하면 어때라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그렇게는 안돼인것 같다.


그렇다면, 역시 나를 신의 날외에 두어 주었으면 하지만, 아무래도 신이 전부 만들었다는 말 싫어한다.


나로서는「아, 그렇겠지.너희들응중에서는.」로 밖에 말투가 없다.

그리고, 상대가「나등응중에서는 그래.아무튼, 믿지 않기 때문에라고 해 너를 포죽이거나 무례한 눈을 만나게 할 생각은 없다.」라고 말해 주었으면 만족 할 수 밖에 없다.


더 이상을 요구해 해결의 사양이 있는 거야.


그렇다고 하는 술주정꾼의 농담이었습니다.눈 더럽혀 실례.



YouTube [Bo538X2laJo]



http://www.youtube.com/watch?v=Bo538X2laJo




神様




例えばある一神教の神様の事を言えば、あの神様ってこの世界を作ったんだよね。

で、オレもその世界の一部だと。


でも、オレはその神様に作られた覚えなんてないし、それなのに神様を信じないオレみたいなのは死んでからロクな目に遭わないらしい。

オレは外しといてくれよ、と言ったところでオレが外れるって事は神様が作らなかったものが存在するってんで神様の世界が完結しない。


オレが神様を信じないのは神様がオレをそう作ったからだ。

お前のせいだから何だか罰を食らわすんなら自分に食らわしたらどうだと思うが、どうもそうはいかんらしい。


そんなら、やっぱりオレを神様の埒外に置いてもらいたいんだが、どうしても神様が全部作ったんだなんて言いやがる。


オレとしては「ああ、そうなんだろうさ。お前らん中ではな。」としか言い様がない。

で、相手が「オレらん中ではそうさ。まぁ、信じないからといってお前を捕まえてぬっ殺したり不都合な目に逢わせるつもりはない。」と言ってくれたら満足するしかない。


これ以上を求めて解決の仕様があるかねぇ。


という酔っぱらいの戯言でした。お目汚し失礼。

YouTube [Bo538X2laJo]

http://www.youtube.com/watch?v=Bo538X2la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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