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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국의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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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일본이나 미국등의 기술이나 자본에 의해 한국은 크게 경제성장 해, 현재의 한국은 경제적으로준선진국레벨에까지 성장했습니다.현재에도 자국을 선진국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인은 적은듯 하지만, 일본의 미디어는 마치 한국이 선진국일 것 같은 보도를 반복하고 있습니다.그러나 한국인의 행동을 보면…거의 모든 근대적인 사고를, 예쁘다 전혀 어디엔가 잊어 버린 것 같습니다.
외국 자본의 투자(증가)에 의해서 경제만이 부풀고 있는, 아시아의 후진국…그것이 현재의 한국의 모습같습니다.「한국에 일·미의 지원이 없었던 경우의 모습이 북한 」라고 하는 표현은, 반드시 농담이라고도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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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는, 논리적인 사고는 할 수 없습니다.이것은 거짓말과 같은 진짜 이야기입니다.한국인은 상대로부터 지론의 모순을 내밀 수 있으면, 격앙 해 소란피우는(이른바「화병(火病) 」)인가,즉사고 정지해 논의로부터 도망해, 그 모순을 보지 않은 후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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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그런 정신을, 아니,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자체가 잘못되어！
조선에서는 전통적으로, 개인의 사고의 대신으로서「(보편적) 진실」라고 하는, 삼라 만상의 인과를 적은 슈퍼 데이타베이스가 공유되어 왔습니다.그 때문에 현재의 한국인의 사고도 이「진실」에 구속되어 그들은 자신의「개」로서의 생각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그리고 무엇보다, 이「진실」의 범주를 넘은 사고를 가지는 사람은, 현대 한국 사회로부터 박해되는것입니다.
한국인은「진실」에 임해서 자신만만하고 이야기합니다만, 「에서는 그 진위를 어떻게 확인합니까？」라고 하는 물음에는, 전혀 대답할 수 없습니다.「진실은 진실하다로부터, 의심할 필요가 없는」라고 하는 것이, 한국인식의 생각입니다.즉한국인에 대해서는, 신시대적(근대적)인 생각해(사고)를 전제로 한「스스로 생각하면 알겠죠？」라고 하는 물음은, 전혀 통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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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조선에서는 개인의 논리적인 사고가 경시되어 왔습니다만, 한편으로「진실」에 관한 지식량은 매우 중시되는 것 같습니다.한국인에 있어서의「진실의 탐구」란, 「모든 사상을 설명 할 수 있는 보편적 진실을 탐구하는」일이 아니고,「조선의 자칭『보편적 진실』에 합치하는 모든 사상을 탐구하는」일입니다.
일한의 넷 토론에 대하고, 어딘가에서 반일 지식(조선의「진실」)을 구매해 온 한국인은 그야말로 자랑스러운 듯하게 논지 불명의 장문을 끝없이 제시합니다.조선에서는 지식량이 지성이기 위해, 주위의 무식인 한국인들이 그를 칭찬해 칭송합니다.그러나 한국인에게는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은 문장중의 모순을 눈치챌 수가 없습니다.그리고…일본인으로부터 차례차례로 모순점이 지적되어 착실한 반론을 전혀 하지 못하고 격침, 이라고 하는 것이 표현 형식이 가지는 아름다움(양식미)로조차 있습니다.이와 같이,한국인은 논리적 사고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짓궂게도 지식이 증가하는 만큼, 그 논리가 취약한 것이 되어 가는것입니다.
원래 이 조선의 자칭「보편적 진실」인지 자체, 그 정체는 단순한「바람의 소문」를 터무니없게 쌓아 올린 것에 지나지 않기 위해(때문에), 정보의 신뢰성등 지극히 낮습니다만 ….그들은, 당연히 그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이것이 신앙이라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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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그들은 비슷한 의미의 말을 구별할 수가 없습니다.「언어(言語)」와「문자(文字)」의 구별도 할 수 없고, 「진실(真実)」「사실(事実)」「해석(解釈)」의 구별도 할 수 없습니다.그러니까 한국의 매스 미디어등에서는, 정보가 전언 게임적으로 자꾸자꾸 확대 해석되어 가, 마지막에는그들의「진실」에 합치하는 형태에까지 곡해 됩니다.조금 지혜가 있는 한국인은, 이와 같이 비슷한 개념을 동일시 한 궤변을 잘 사용하므로, 그들이라고 논의할 때는 속여지지 않게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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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사물의 도리나 법칙이 아니고, 조선의 자칭「보편적 진실」를 최대의 판단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이「진실」데이타베이스는 과거의 경험에 근거하는 인과의 나열에 지나지 않고, 미래에 관한 기재가 없습니다.그리고 이 조선의 자칭「보편적 진실」자체 원래 신뢰성이 낮은 데다가, 그들은 논리적 사고 능력을 가지지 않습니다.그 때문에, 한국인은 과거의 애매한 판단을 현재에도 계승하기 위해「진실」를 사용하는 일은 할 수 있어도, 이것을 참조해현재나 미래에 대해 적절한 판단을 하는 일은 할 수 없는것입니다.
한국인은 미래에 대해 항상 아름다운 꿈을 말합니다만, 거기에 이를 때까지의 구체적인 도로지도등을 나타내는 일은 할 수 없습니다.즉 그들이 세우는「예측」는, 실은 자신들의「소망 」에 지나지 않습니다만, 그들에게는 이 둘을 구별하는 일조차 할 수 없습니다.그리고 당연합니다만,논리적인 판단에 근거하지 않는 단순한「소망」가 실현되는 일도 없습니다.
이와 같이, 한국인은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매우 서투릅니다.「진실」를 고집하는 이상, 그들의 사고가 항상 과거가 다가오는 것은 당연한일입니다.그들은미지의 상황에 있어서의 적절한 판단이 서툼이기 위해, 새로운 상황에 조우할 때, 소위「기울기상 」「OINK」로 불리는, 의미불명한 미주를 반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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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세계에서도 유수한 학력 사회이며, 수험 전쟁의 어려움은 일본을 넘는다고도 말해지고 있습니다.그러나 이와 같이,한국인의 사고는21세기의 현재가 되어도, 믿기 어려울 정도 전근대적입니다.이것은 도대체 어째서입니까？
한국인은 현재에도, 일찌기 서양식의 근대화를 완수해 조선을 지배한 일본이나, 조선을 계속 압박한 , 러시아나 미국이라고 하는 서양의 열강에, 강한 경계심을 가지고 있습니다.그 때문에 그들은 서양사상에 강한 혐오감을 가져, 동양 사상에 심취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이러한 배경으로부터,현재의 한국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것은 역사 교육입니다.
한국의 역사 교과서는, 국정교과서입니다.이것을 사용한 교육을 수십년에 걸치고, 간 결과, 한국인의 역사 인식은 세대를 넘고, 국가의 것과 동일하게 완성되었습니다.또, 조선에서는 모두가 같은 일을 말하면 그것은「진실」이므로,현재의 한국 사회에서는 국정교과서의 내용이 모두「진실」로서 신앙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역사 교육이 최중시되는데 대해, 한국에서는근대적・서양적인 교육은 경시되어 이과의 과목조차 암기적인 작업으로 시종 하는 것같습니다.또, 근년의 한국내에 있어서의 비정상인 학력 편중 주의에 의해,교육 내용이 수험 테크닉으로 시종 해, 이 암기 편중 교육을 조장하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도 듣습니다.
즉21세기의 현재여도, 한국인에 있어서의「교육」와는 동포에 대한「진실」의 교화의 범주를 나오지 않고, 결코「근대적, 생각해(사고)의 훈련」를 의미하지 않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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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의 판단을 모두「(보편적) 진실」에 맡겨 온 한국인은 생각해(사고)가, 원래, 잘 못하고,21세기 현재의 한국인으로조차, 그 사고는 지극히 전근대적인 것입니다.또,조선에는 전통적으로「약속」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모아 두어 그들에게는,근대법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그러니까현재의 한국에서도 소급법이 만들어지거나 과거에 체결한 외국과의 조약이나 협정에 위반하거나라고 하는 것이 종종 일어나, 또 한국인 자신도 이것을 문제시하지 않는것입니다.
한층 더한국인에 있어서 민족의 총체로서의 주관「입장」에 합치하지 않는 것은 모두 부당이고, 게다가 그들은 조선 이외의 세계의 나라들에 대해서, 강한 시의심을 가지고 있기 위해, 한국인은 국제법을 무시하는 발언을 라고 빌리지 않습니다.이러한 한국인에 대해서 국제사회의 상식이나 근대법의 이해를 기대해도, 완전히 쓸데 없다고 하는 일을 항상 이해해 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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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모든 분야에서 일본에 비정상으로 집착 해, 항상 일본의 동향을 관찰하고 있습니다.그 때문에 그들은,자신들은 세계에서 제일 일본인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또 근년, 한국은 세계 제일의 반일 국가로서 유명하게 되었습니다만, 그들의 상당수는 실제로는「혼자서 친일」「두 명 이상으로 반일 」라고도 말할 수 있다, 매우 념 글자 돈 심정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그들의 일본인관은 대개 다음과 같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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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은 평상시는 온후하지만, 사실은 잔학한 민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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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통상, 일본인을 이와 같이 생각해 이해할 수 없는 민족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동시에 한국인이 일본인의 민족의「뿌리」이기 위해서, 몇개의 차이는 있는 것의 일본인과 한국인은 근본적으로 같다면도 생각합니다.그러니까,한국인은 조선적 주관인「입장」나 조선 밖에 통용되지 않는 자칭「(보편적) 진실」를, 1분의 의문도 없게 일본인에 강요합니다.또 일본이 이룰 수 있던 성과는, 자신들에게도 가능하다고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한국인에게는 자타의 구별을 하지 못하고, 또 논리적인 사고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일본인과 한국인의 가치관이 근본으로부터 완전히 다른 등이란, 생각도 미치지 않습니다.특히 일본인과 한국인은 외형이 비슷하거나 어느쪽이나 중국 문화의 영향을 받아 왔기 때문에 일부에서 같은 한문어 유래의 말을 사용하거나 하고 있는 것이, 이러한 착각을 조장 하는 요인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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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韓国の現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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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経済だけが発展した似非先進国の姿 |
戦後、日本やアメリカ等の技術や資本により韓国は大きく経済成長し、現在の韓国は経済的に準先進国レベルにまで成長しました。現在でも自国を先進国だと思っている韓国人は少ないようですが、日本のメディアはあたかも韓国が先進国であるかのような報道を繰り返しています。しかし韓国人の行動を見れば…ほとんど全ての近代的な思考を、きれいさっぱりどこかに忘れて来たようです。
外国資本の投資（水増し）によって経済だけが膨れている、アジアの後進国…それが現在の韓国の姿のようです。「韓国に日米の支援が無かった場合の姿が北朝鮮」という表現は、あながち冗談とも言えない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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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前近代的な思考を持つ人々 |
韓国人には、論理的な思考はできません。これは嘘のような本当の話です。韓国人は相手から持論の矛盾を突き付けられると、激昂して騒ぎ立てる（いわゆる「화병（火病）」）か、即思考停止して議論から逃亡し、その矛盾を見ていないフリをします。
李：そんな精神を、いや、そんな風に考えていること自体が間違ってるの！
朝鮮では伝統的に、個人の思考の代わりとして「（普遍的）真実」という、森羅万象の因果を記したスーパーデータベースが共有されて来ました。そのため現在の韓国人の思考もこの「真実」に拘束され、彼らは自分の「個」としての考えを持つ事ができません。そして何より、この「真実」の範疇を超えた思考を持つ者は、現代韓国社会から迫害されるのです。
韓国人は「真実」について自信満々で話しますが、「ではその真偽をどうやって確かめるのですか？」という問いには、全く答えることができません。「真実は真実なのだから、疑う必要がない」というのが、韓国人式の考え方です。つまり韓国人に対しては、新時代的（近代的）な考え（思考）を前提にした「自分で考えればわかるでしょ？」という問いは、全く通用しません。
李：何を、大切に思えってのよ。フッフッフッフッフッフッ。
このように、朝鮮では個人の論理的な思考が軽視されてきましたが、一方で「真実」に関する知識量は非常に重視されるようです。韓国人にとっての「真実の探求」とは、「全ての事象を説明し得る普遍的真実を探求する」事ではなく、「朝鮮の自称『普遍的真実』に合致する全ての事象を探求する」事なのです。
日韓のネット討論において、どこぞで反日知識（朝鮮の「真実」）を仕入れて来た韓国人はいかにも誇らしげに論旨不明の長文を延々と提示します。朝鮮では知識量こそが知性であるため、周囲の無識な韓国人達が彼を褒め讃えます。しかし韓国人には論理的な思考ができないため、彼らは文章中の矛盾に気づく事ができません。そして…日本人から次々と矛盾点を指摘され、まともな反論が全くできずに撃沈、というのが表現形式がもつ美しさ（様式美）ですらあります。このように、韓国人は論理的思考ができない為に、皮肉にも知識が増えるほど、その論理が脆弱なものになって行くのです。
そもそもこの朝鮮の自称「普遍的真実」とやら自体、その正体は単なる「風の噂」を無茶苦茶に積み上げたものでしかないために、情報の信頼性など極めて低いのですが…。彼らは、当然それを理解できません。これが信仰というものなのでしょう。
李：もう、これ以上話す必要もないわ。それを誇らしく思ってるんだから！
また、彼らは似たような意味の言葉を区別する事ができません。「言語（言語）」と「文字（文字）」の区別もできないし、「真実（真実）」「事実（事実）」「解釈（解釈）」の区別もできません。だから韓国のマスメディアなどでは、情報が伝言ゲーム的にどんどん拡大解釈されて行き、最後には彼らの「真実」に合致する形にまで曲解されます。少し知恵のある韓国人は、このように似たような概念を同一視した詭弁を良く使うので、彼らと議論する際はごまかされないように注意する必要が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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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過去しか見えない人々 |
韓国人は物事の道理や法則ではなく、朝鮮の自称「普遍的真実」を最大の判断基準としています。しかし、この「真実」データベースは過去の経験に基づく因果の羅列でしかなく、未来に関しての記載がありません。そしてこの朝鮮の自称「普遍的真実」自体そもそも信頼性が低い上に、彼らは論理的思考能力を持ちません。そのため、韓国人は過去の不確かな判断を現在でも引き継ぐ為に「真実」を使う事はできても、これを参照して現在や未来について適切な判断をする事はできないのです。
韓国人は未来について常に美しい夢を語りますが、そこに至るまでの具体的なロードマップ等を示す事はできません。つまり彼らが立てる「予測」は、実は自分達の「願望」でしかないのですが、彼らにはこの二つを区別する事すらできません。そして当然ですが、論理的な判断に基づかない単なる「願望」が実現する事もありません。
このように、韓国人は未来について考える事が非常に苦手です。「真実」に固執する以上、彼らの思考が常に過去に向かうのは当然の事なのです。彼らは未知の状況における適切な判断が不得手であるため、新しい状況に遭遇する度、所謂「斜め上」「OINK」と呼ばれるような、意味不明な迷走を繰り返す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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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韓国の教育はどうなっているのか？ |
韓国は世界でも有数の学歴社会であり、受験戦争の厳しさは日本を超えるとも言われています。しかしこのように、韓国人の思考は21世紀の現在になっても、信じがたいほど前近代的です。これは一体どうしてでしょうか？
韓国人は現在でも、かつて西洋式の近代化を成し遂げ、朝鮮を支配した日本や、朝鮮を圧迫し続けた、ロシアやアメリカといった西洋の列強に、強い警戒心を持っています。そのため彼らは西洋思想に強い嫌悪感を持ち、東洋思想に傾倒する傾向があるようです。こういった背景から、現在の韓国で最も重要視されるのは歴史教育です。
韓国の歴史教科書は、国定教科書です。これを使った教育を数十年に渡って、行った結果、韓国人の歴史認識は世代を超えて、国家のものと同一に成りました。また、朝鮮では皆が同じ事を言えばそれは「真実」なので、現在の韓国社会では国定教科書の内容が全て「真実」として信仰されています。
このように歴史教育が最重視されるのに対し、韓国では近代的・西洋的な教育は軽視され、理系の科目すら暗記的な作業に終始するようです。また、近年の韓国内における異常な学歴偏重主義により、教育内容が受験テクニックに終始し、この暗記偏重教育を助長しているという話も聞きます。
つまり21世紀の現在であっても、韓国人にとっての「教育」とは同胞に対する「真実」の教化の範疇を出ず、決して「近代的、考え（思考）の訓練」を意味しない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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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近代法が理解されない国 |
物事の判断を全て「（普遍的）真実」に委ねて来た朝鮮人は考え（思考）が、そもそも、不得意であり、21世紀現在の韓国人ですら、その思考は極めて前近代的なものです。また、朝鮮には伝統的に「約束」の概念が存在しないため、彼らには、近代法を理解する事ができません。だから現在の韓国でも遡及法が作られたり、過去に締結した外国との条約や協定に違反したりといった事が度々起こり、また韓国人自身もこれを問題視しないのです。
さらに韓国人にとって民族の総体としての主観「入場」に合致しない事は全て不当であり、その上彼らは朝鮮以外の世界の国々に対して、強い猜疑心を持っているため、韓国人は国際法を無視する発言をしてはばかりません。このような韓国人に対して国際社会の常識や近代法の理解を期待しても、全く無駄だという事を常に頭に入れておき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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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日本に向けた異常な執着 |
韓国人は、あらゆる分野で日本に異常に執着し、常に日本の動向を観察しています。そのため彼らは、自分達は世界で一番日本人を理解していると思っているようです。また近年、韓国は世界一の反日国家として有名になってきましたが、彼らの多くは実際には「一人で親日」「二人以上で反日」とも言える、非常に捻じ曲がった心情を持っているようです。
そんな彼らの日本人観は大体次のようなも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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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人は本音と建前を使い、本心を理解することが困難な民族。 日本人は強い者に無条件に従い、弱い者を苛める卑屈な民族。 日本人は普段は温厚だが、本当は残虐な民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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彼らは通常、日本人をこのように考えて理解できない民族だと思っていますが、同時に朝鮮人こそが日本人の民族の「根」であるために、幾つかの違いはあるものの日本人と韓国人は根本的に同じだとも思っています。だから、韓国人は朝鮮的主観である「入場」や朝鮮だけしか通用しない自称「（普遍的）真実」を、一分の疑問もなく日本人に強要します。また日本が成し得た成果は、自分達にも可能だと信じて疑いません。
韓国人には自他の区別ができず、また論理的な思考もできませんから、日本人と朝鮮人の価値観が根本から全く違うなどとは、考えも及びません。特に日本人と朝鮮人は見た目が似ていたり、どちらも中国文化の影響を受けてきたために一部で同じ漢語由来の言葉を使ったりしている事が、このような勘違いを助長する要因になっているようです。
http://www37.tok2.com/home/koreanworld/analysis/04-skorea.htmlよ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