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EnjoyKorea보다 전재


No.75246 투고자: nisiokatuyosi3 작성일:2007-08-26 20:07:43


「역사 실태」와「이상적 역사」의 갭

일본은 한국과 전쟁을 하고 있지 않다.그러니까 한국은, 일본과의 전쟁에 승리한 것은 아니다.그러나, 한국의 교과서에서는, 일본과 전쟁을 해 승리한 것처럼 가르치고 있다.일본의 통치가 종료후, 한국은 왜「이상적 역사」를 만들 필요가 있었는가.

해방 후, 한국에서는 일본인이 될 뻔하고 있던 한국인을 부정해, 진정한 한국인을 만들 필요가 있었다.또, 해방 후의 군사 정권 시대보다 일본의 통치 시대 쪽이 좋았다고 생각되어 버리면 정권이 붕괴해 버린다고 하는 임박한 문제.이 2점을 들 수 있다.

이 때문에, 일본의 통치 시대의 악이 강조되어 일본으로부터 독립전쟁을 실시해 승리했다고 하는 역사관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되었다.



한국의 교과서와 현실

한국의 교과서에서는, 어디까지나「스스로의 독립 운동과 저항 운동을 달성되어 독립이 실현된」로 되어 있다.
당연하다.한국의「이상적 역사」에서는, 일본에 저항해, 잘 싸운 역사가 아니면 안되는 것이다.그러니까, 이상적 역사에서는 당시의 한국인은「일본 지배에 협력해 공존한 것은 아니고, 저항해 싸운」사람들이 아니면 안 되는 것이다.일본군에 지원한 것은 강제적으로 참가 당한 사람이 아니면 안되고, 전사한 사람은 일본 제국주의자의 희생자가 아니면 안 되는 것이다.일본인과 동화하기 시작한 한국인이, 일본군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일본인으로서 애국심을 가지고 전사한 사람이 있어선 안 되는 것이다.



한국인이 생각하는「이상적인 역사 」

한국인에 있어서 이상적인 역사는, 일본 지배에 대해, 민중이 봉기 함과 동시에, 한국 광복군이 일본군과 싸워 승리해 독립한 역사일 것이다.그러나, 실제 한국은 대일 전승국으로서 연합국에는 들어갈 수 없었고, 대일강화조약에서도 조약 체결국에 참가할 수 할 수 없었다.

한국의 중학 교과서의 교과서에는, 「독립전쟁의 전개」라고 하는 항목이 있어, 거기에는, 한국 광복군의 활동이 기록되고 있지만, 광복군에는 전투 실태가 전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적고, 민중 봉기도 3.1 운동 이후 거의 볼 수  없게 되고 있었다.

한국의 교과서는, 이 이상적 역사에 접근할 수 있도록, 고심 후에 작성되고 있다.
그러나, 한국인 자신, 자력으로 독립을 달성되지 않았던 것을 제일 잘 알고 있어 그것이 울분이 되고 있다.

자력에서 일본에 승리해 독립을 달성하고 있으면, 이것정도의 원한을 말할 필요도 없다.승자가 패자를 원망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일본의 식민지 지배는, 구미식의 착취를 주목적으로 한 식민지 경영이 아니고, 한국의 일본에의 동화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이 동화가, 3.1운동 이후 꽤 진행되고 있어 반대로 해방 후, 그 부정의 필요를 위해서 일본 지배의 악의 부분을 과잉에 강조해야 했다.

한국인은 동화하기 시작하고 있던 것은 아니고, 독립전쟁을 하는 만큼 사이가 나빴다고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또, 한국인의 유교 사상・코나카화사상도 잊어서는 안된다.
일본은 남동생의 나라에서, 여러가지 가르쳐 준 나라이다.남동생은 형(오빠)에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그러나, 현실은 어떻게일까.일본에 지배된 역사가 있어, 현재는 경제적으로 지고 있다.
이 갭도 놓칠 수 할 수 없다.



전승국의 중재「도쿄 재판 」

한국은 전승국에서도는 없고, 당연히 도쿄 재판의 원고도 아닌, A급 전범을 지정해, 그리고 재판한 도쿄 재판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그러나, 이것으로는, 한국인의「이상적 역사」와 크게 격차가 나와 버린다.한국은 어디까지나 전승국이 아니면 안 되는 것이다.거기서 한국인은, 「우리도 일본 식민지 지배의 희생자」로서 연합국의 동참을 도모하려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도쿄 재판은 전쟁 범죄를 재판한 재판이며, 식민지 지배를 단죄한 것은 아니다.A급 전범에 대한, 한국인의 미묘한 입장은「이상적 역사」와「실제의 역사」와의 사이에 흔들리고 있다.



야스쿠니 신사의 부정

이러한 한국의 역사관에서는, 야스쿠니 신사를 부정하지 않는 것에는 가지 않을 것이다.
일본 전몰자와 함께 한국인 전몰자가 모셔지고 있는 야스쿠니 신사는, 한국인이 일본 지배에 협력한 상징이라고 볼 수도 있다.일본과 독립전쟁을 실시해 해방을 차지했다고 하는 한국의「이상적 역사」에서는, 야스쿠니 신사는 있어서는 안되는 장소인 것이다.

한국에서는 울분을 푸는 것을「한프리」라고 말한다.한(Han)을 푼다(Puri)라고 하는 의미이다.
한국에 있어서의한(한:한:Han)는 단순한 원한은 아니고「스스로 완수할 수 없었던 좌절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여, 「채워지지 않은 생각의 덩어리같은 것」이다.
한국인은 야스쿠니 문제로 그러한 스스로의「역사적 한」의 심정을 풀려 하고 있는 것이다.



【결론 】

반일은 언제까지 계속 될까

한국이 일본에 전쟁에서 이겨「한」가 해소될 때까지 계속 된다


(참고 문헌:흑승씨의 저작외 다수)

http://www.enjoykorea.jp/tbbs/read.php?board_id=phistory&nid=90379
※링크 잘라라




그 외, 코멘트란에서의 잡담



sqz 08-26 21:03
몇 번 사죄하든지, 몇 번 배상하든지, 일본이 존재하지 않게 될 때까지 계속 영원히 원망한다.그들의 논리라고, 이것이 미래 지향이야 그렇다.어떻게 생각해도, 과거계속 에 집착하고 있다, 로 밖에 생각되지 않지만.

→ nisiokatuyosi3 08-26 21:05
한이야.일본을 경제적으로 능가하고, 일본을 업신여기는 입장이 될 때까지가 아닐까



nisiokatuyosi3 08-26 21:31
한국인에 있어서 반일은 자신의 애국도를 표현해, 자신이 장점 사회의 동료인 것을 친구 등 동료에게 증명하는 책임을 다해라고 생각한다.

→ nisiokatuyosi3 08-26 21:32
즉, 주위의 사람에게 여하에 자신이 애국자일까 가리키는 목적도 가지고 있다.



sqz 08-26 21:33
이유는 어떻게이든지, 증거도 논리이고 뭐고 없는 그때 뿐의 거짓말을 하고 있어 실은 생각하지 않아.게다가 그들에게는, 거짓말했다고 하는 죄악감 등 미진도 없으니까.

→nisiokatuyosi3 08-26 21:35
거짓말에 대한 윤리관에 일본인과 한국인과는 차이가 있고, 일단 한국에서도 거짓말은 안 되는 것이지만, 장점 사회와의 밸런스로, 우선도가 바뀌는 경우가 많다



nisiokatuyosi3 08-26 23:36
이 문제로 제일의 문제는, 한국인 자신이 왜 반일인가 이해해 분석하는 능력이 전무인 것.분석하는 것 자체가 불손하고, 친일적 행위로 여겨져 버리는 거에요


【反日感情】ってこんな感じかね | 伝統文化・工芸

EnjoyKoreaより転載


No.75246 投稿者: nisiokatuyosi3 作成日:2007-08-26 20:07:43


「歴史実態」と「理想的歴史」のギャップ

日本は韓国と戦争をしていない。だから韓国は、日本との戦争に勝利したわけではない。しかし、韓国の教科書では、日本と戦争をし勝利したように教えている。日本の統治が終了後、韓国は何故「理想的歴史」を作る必要があったのか。

解放後、韓国では日本人になりかけていた韓国人を否定し、真の韓国人を作る必要があった。また、解放後の軍事政権時代より日本の統治時代のほうが良かったと思われてしまったら政権が崩壊してしまうという切迫した問題。この2点が挙げられる。

このため、日本の統治時代の悪が強調され、日本から独立戦争を行い勝利したという歴史観を作らなければいけなかった。



韓国の教科書と現実

韓国の教科書では、あくまで「自分たちの独立運動と抵抗運動が達成され独立が実現した」とされている。
当然である。韓国の「理想的歴史」では、日本に抵抗し、よく闘った歴史で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ある。だから、理想的歴史では当時の韓国人は「日本支配に協力し共存したのではなく、抵抗し戦った」人たちでなければいけないのである。日本軍に志願したものは強制的に参加させられた者でなければならないし、戦死した者は日本帝国主義者の犠牲者でなくてはならないのである。日本人と同化しかかった韓国人が、日本軍に積極的に参加し、日本人として愛国心をもって戦死した者がいてはいけないのである。



韓国人の考える「理想的な歴史」

韓国人にとって理想的な歴史は、日本支配に対し、民衆が蜂起すると共に、韓国光復軍が日本軍と戦い勝利し独立した歴史であろう。しかし、実際韓国は対日戦勝国として連合国には入れなかったし、対日講和条約でも条約締結国に加わることが出来なかった。

韓国の中学教科書の教科書には、「独立戦争の展開」という項目があり、そこには、韓国光復軍の活動が記されているが、光復軍には戦闘実態が皆無といえるほど少なく、民衆蜂起も3.1運動以降ほとんど見られなくなっていた。

韓国の教科書は、この理想的歴史に近づけるべく、苦心の上に作成されている。
しかし、韓国人自身、自力で独立が達成されなかったことを一番良くわかっており、それが鬱憤となっている。

自力で日本に勝利し独立を達成していれば、これ程の恨みを言う必要も無い。勝者が敗者を恨む必要は無いのである。

日本の植民地支配は、欧米式の搾取を主目的とした植民地経営ではなく、韓国の日本への同化を目指していた。この同化が、3.1運動以降かなり進んでおり、逆に解放後、その否定の必要のために日本支配の悪の部分を過剰に強調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韓国人は同化しかかっていたのではなく、独立戦争をするほど仲が悪かったとしなければいけないのである。

また、韓国人の儒教思想・小中華思想も忘れてはいけない。
日本は弟の国で、色々教えてあげた国である。弟は兄に従わなければいけない。しかし、現実はどうであろうか。日本に支配された歴史があり、現在では経済的に負けている。
このギャップも見逃すことが出来ない。



戦勝国の裁き「東京裁判」

韓国は戦勝国でもはなく、当然東京裁判の原告でもない、A級戦犯を指定し、そして裁いた東京裁判とはまったく関係が無い。しかし、これでは、韓国人の「理想的歴史」と大きく隔たりが出てしまう。韓国はあくまで戦勝国でなくてはならないのである。そこで韓国人は、「我々も日本植民地支配の犠牲者」として、連合国の仲間入りを図ろうとしているのである。
しかし、東京裁判は戦争犯罪を裁いた裁判であり、植民地支配を断罪したものではない。A級戦犯に対する、韓国人の微妙な立場は「理想的歴史」と「実際の歴史」との間で揺れている。



靖国神社の否定

こうした韓国の歴史観では、靖国神社を否定しない訳にはいかないだろう。
日本戦没者と共に韓国人戦没者が祀られている靖国神社は、韓国人が日本支配へ協力した象徴と見ることも出来る。日本と独立戦争を行い解放を勝ち取ったとする韓国の「理想的歴史」では、靖国神社はあってはならない場所なのである。

韓国では鬱憤を晴らすことを「ハンプリ」と言う。恨(Han)を解く(Puri)という意味である。
韓国における한(恨:ハン:Han)は単なる恨みではなく「自ら果たせなかった挫折に対するやるせない心情」であり、「満たされない思いの塊みたいなもの」である。
韓国人は靖国問題でそうした自らの「歴史的ハン」の心情を晴らそうとしているのである。



【結論】

反日はいつまで続くか

韓国が日本に戦争で勝ち「恨」が解消されるまで続く


(参考文献:黒勝氏の著作他多数)

http://www.enjoykorea.jp/tbbs/read.php?board_id=phistory&nid=90379
※リンク切れ




その他、コメント欄での雑談

sqz 08-26 21:03
何度謝罪しようが、何度賠償しようが、日本が存在しなくなるまで永遠に恨み続ける。彼らの論理だと、これが未来指向なんだそうだ。どう考えても、過去にこだわり続けている、としか思えないんだけどね。

→ nisiokatuyosi3 08-26 21:05
恨なんだよね。日本を経済的に凌駕して、日本を見下す立場になるまでじゃないかな



nisiokatuyosi3 08-26 21:31
韓国人にとって反日は自分の愛国度を表現し、自分がウリ社会の仲間であることを友人など仲間に証明する役目を果たしてるのだと思う。

→ nisiokatuyosi3 08-26 21:32
つまり、周りの人に如何に自分が愛国者であるか示す目的も持っている。



sqz 08-26 21:33
理由はどうであろうとも、証拠も論理も何も無いその場限りの嘘をついていいとは思わないよ。しかも彼らには、嘘をついたという罪悪感など微塵も無いからね。

→ nisiokatuyosi3 08-26 21:35
嘘についての倫理観に日本人と韓国人とでは違いがあって、一応韓国でも嘘はいけない事ではあるが、ウリ社会とのバランスで、優先度が変わる場合が多い



nisiokatuyosi3 08-26 23:36
この問題で一番の問題は、韓国人自身がなぜ反日なのか理解し分析する能力が皆無であること。分析すること自体が不遜で、親日的行為とされてしまうのですよね



TOTAL: 960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642 신문의 투서란 gamojin 2012-12-25 3337 0
6641 일본인 질문 있습니다 soribada 2012-12-25 3029 0
6640 【쿠소스레】폐인의 제후편【재방송....... しゃおこーbe 2013-01-25 3183 0
6639 【쿠소스레】폐인의 제전편【재방송....... しゃおこーbe 2013-01-25 3218 0
6638 ( ˚ H ˚ ) y-~~~크리스마스 이브라고 하....... kimuraお兄さん 2012-12-24 3167 0
6637 폐인제지원 스레 gamojin 2012-12-24 3113 0
6636 (′·ω·`) y-~~폐인제에 대해 kimura ....... kimuraお兄さん 2012-12-23 3235 0
6635 【반일 감정】은 이런 느끼기 어렵지 ....... wraith02 2012-12-20 3231 0
6634 유익한 런치 gamojin 2012-12-13 3645 0
6633 tera1967 2012-12-08 3134 0
6632 조각 담배 gamojin 2012-12-07 3447 0
6631 고문서  dkfdkug 2012-12-06 3465 0
6630 일중한장기의 차이 エリオちゃん 2012-12-04 3938 0
6629 일본은 백제의 후손 kudaraking 2012-12-03 3646 0
6628 프레이저 보고서에 나타난 일본.. ^^;; sarutrainer2012 2012-11-29 3225 0
6627 스튜를 먹자! kanasahime 2012-11-24 3758 0
6626 질투를 시로 했던 gamojin 2012-11-19 3360 0
6625 어딘가에 다녀 왔던^^ のうみん 2012-11-19 3416 0
6624 널뛰기에 다녀 왔던^^ garden 2012-11-19 3282 0
6623 스튜를 만들자(화상 추가) gamojin 2012-11-18 327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