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일요일은 날씨가 좋았기 때문에 아침부터 널뛰기에 나갔습니다.

후쿠오카로부터 널뛰기에는 큐슈도→상당히 길→히가시큐슈도의 순서에 고속도로를 대로.

상당히 길과 히가시큐슈도는 도중의 산들의 나무들이나 풀꽃이 단풍이 들고 있어 좋은 드라이브가 되었습니다.

널뛰기 IC로부터 4킬로 정도로 널뛰기의 성시에 도착합니다.

널뛰기의 마을 부흥으로 하돈 요리를 매도로 하고 있는 가게가 몇건도 있었습니다.


희락암

점심은 사전에 예약하고 있던 희락암이라고 하는 가게에 들어갑니다.

모여행사의 미각 투어의 팜플렛을 봐 투어최행앞에 가면 논비리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생각한 이상으로 좋은 곳에서, 뜰의 수풀에서는 고양이가 놀아 감나무에 메지로가 와 홍시를 탁응 나왔습니다.누그러집니다^^

뭐든지 자산가의 별택을 개수하고 가게에 고쳐 지었던 것이라고인가.


전채

각명이 좋은 느낌입니다^^

일명에 새우, 카즈노코, 장 가지의 튀기기, 오카라와 생선회의 무침 요리, 오리, 끓는 물에 살짝 데침 이 나왔습니다.

차의 운전이 있으므로 나만 술을 마실 수 없다든가 심한 모양이었어요.뜨거운 차를 받았습니다^^;



하돈 물어@3인분

생선회는 숙성시킨 몸은 아니고 그 날에 잡힌 하돈을 처리하고 있어 두께가 있는 생선회에 당겨 있습니다.

식통의 사람에게는 숙성된 맛을 즐기지 않는 것에 화가 날 것 같습니다만, 감미와 씹는 맛이 좋아서, 양념을 여러가지 바꾸고 있었던 풀응 먹어 버렸습니다.

그 밖에 하돈의 잡아, 구이, 하돈 칠레, 잡탕죽, 과일이 나왔어요.

사진은 없습니다만, 어느 접시도 좋은 느낌입니다.특히 주형의 접시는 가지고 돌아가고 싶어질수록 갖고 싶었다^^

식후에 소화를 겸해 성시와 성을 산책합니다.작은 성시이므로 홱 한층 할 수 있습니다.


널뛰기성오래된 다리측

널뛰기성은 분고의 영주 오오토모씨가 토요마에에서 모리씨에게 진 후, 새로운 거점으로서 널뛰기만의 니우섬에 쌓아 올려졌습니다.

지금은 육지에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만 축성 당시는 육지와 다리 한 개로 연결되고 있었다든가.

현재는 성터 공원과 호국 신사가 되어 있습니다.성의 옛날 건축의 잔존물로서는 성문, 이시가키, 호리와 카라호리가 남아 있습니다.

신사앞에 있는 은행의 단풍이 훌륭했어요^^


보현사

오오토모씨가 분고 수호로서 입국 후에 열린 사원입니다.단풍의 명소에서 경내에 있는 대풍과 비구니의 모습을 한 보현보살이 명물입니다.

풍단풍에는 조금 시기가 빨랐던 것 같습니다만 다른 나무들과 합하면 충분히 즐길 수 있었으므로 좋다로 했습니다.

…절이 있는 산에는 옛날 이야기에 나오는 깃초무씨의 묘도 있다 합니다.

깃초무씨, 실은 촌장씨였다고인가 몰랐다^^;

마음과 지갑이 가벼워져, 날도 음은 왔으므로 귀로에 도착합니다.산의 저녁때는 빠르다.

도중, 나카큐슈 횡단도로의 간판을 찾아내 나카큐슈 횡단도로를 만들고 있었던 일로 놀라면서도 아소까지 통하면 즐거울 것이다라고 기대해 기다리는 것에^^

히가시큐슈도가 미야자키까지 통하는 날은 몇 시일까 등이라고 생각하면서 돌아갔습니다.

차로의 이동거리는 500㎞남짓했습니다.귀가 후에 피곤해 개의 사이에인가 자 버렸다^^;


臼杵に行ってきました^^

日曜日は天気が良かったので朝から臼杵へ出かけました。

福岡から臼杵へは九州道→大分道→東九州道の順に高速道路を通ります。

大分道と東九州道は途中の山々の木々や草花が紅葉していて良いドライブになりました。

臼杵ICから4キロほどで臼杵の城下町に着きます。

臼杵の町おこしで河豚料理を売りにしているお店が何件も有りました。


喜楽庵

昼ごはんは事前に予約していた喜楽庵というお店に入ります。

某旅行社の味覚ツアーのパンフレットを見てツアー催行前に行けばノンビリできるんじゃないかと思ったんです^^;

思った以上に良いトコで、庭の植え込みでは猫が遊び柿の木に目白が来て熟柿を啄んでました。和みます^^

なんでも資産家の別宅を改修してお店に仕立て直したのだとか。


前菜

角皿が良い感じです^^

一皿に海老、カズノコ、長茄子の素揚げ、オカラと刺身の和え物、鴨、湯引きが出てきました。

車の運転が有るので私だけお酒が飲めないとか酷い有様でしたよ。熱いお茶を貰いました^^;



河豚刺し@3人前

刺身は熟成させた身ではなくその日に捕れた河豚を捌いていて厚みのある刺身に引いてあります。

食通の人には熟成された味を楽しまないことに怒られそうですが、甘味と歯応えが良くて、薬味を色々変えてたくさん食べてしまいました。

他に河豚の握り、焼き物、河豚チリ、雑炊、果物が出ましたよ。

写真は有りませんが、いずれのお皿も良い感じです。特に舟形の皿は持って帰りたくなるほど欲しかった^^

食後に腹ごなしを兼ねて城下町とお城を散策します。小さな城下町なのでふらりと一回りできます。


臼杵城古橋側

臼杵城は豊後の大名大友氏が豊前で毛利氏に敗れた後、新たな拠点として臼杵湾の丹生島に築かれました。

今は陸地に取り込まれていますが築城当時は陸地と橋一本で繋がっていたとか。

現在は城跡公園と護国神社になってます。お城の遺構としては城門、石垣、堀と空堀が残っています。

神社前にある銀杏の紅葉が見事でしたよ^^


普現寺

大友氏が豊後守護として入国後に開いた寺院です。紅葉の名所で境内にある大楓と尼さんの格好をした普賢菩薩が名物です。

楓紅葉には少し時期が早かったようですが他の木々と合わせれば十分楽しめたので良しとしました。

…お寺のある山には昔話に出てくる吉四六さんのお墓も有るんだそうです。

吉四六さん、実は庄屋さんだったとか知らなかった^^;

心と財布が軽くなり、日も蔭って来たので帰路へつきます。山の日暮れは早いね。

道中、中九州横断道の看板を見つけて中九州横断道を作ってたことに驚きつつも阿蘇まで通じたら楽しかろうなと期待して待つことに^^

東九州道が宮崎まで通じる日は何時だろうかなどと考えつつ帰りました。

車での移動距離は500㎞余りでした。帰宅後に疲れていつの間にか寝てしま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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