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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방문


 

 오늘은 입동, 드디어 겨울의 계절에 들어갔습니다.일본에서는 금년 9월의1981~2010연평균 기준에 있어서의 편차는 1898년의 통계 개시 이래 과거 최고라고 하기도 해, 어떻게도 가을을 취날려 갑자기 겨울에 돌입한 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겨울이라고 하면 드디어 맛있는 미각의 수많은 계절.무엇을 두어도 굴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시즌 인 했다는 좋기는 하지만, 9월의 비정상인 기온 덕분에 굴의 해금된 10월은 참담이라는 자.인가의 아키하바라 「후키」의 굴플라이로조차, 이 모양.11월이 되어 간신히 알갱이가 커져 왔다는 곳입니다.지진 재해의 영향으로 굴양식도 괴멸 해 아직 2년이므로, 3년물의 소낙비도 충분한 양은 별로 기대는 할 수 없습니다.

 


아키하바라 「후키」의 굴플라이도 유감인 모습.

 

 그런 가운데, 칸다 「만평」이 굴버터의 제공을 개시했습니다.작년은 지진 재해로 좋은 굴이 들어가지 않고 부득이 제공하지 않았던 것 만큼  기쁜 뉴스입니다.특히 츠키지 「사나워져다」가 없어져, 2호점인 요츠야 「양식 엘리제」는 튀김가게에 전업해 버린 이상에는 농후계 굴버터를 제공하는 얼마 안되는 가게가 되어 버리고 있어 여기가 하지 않으면 어떻게 할까하고 어찌할 바를 몰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쪽이 금년의 굴버터.굴을 간장 베이스의 소스로 볶은 일품입니다.맛내기도 익은 정도도 훌륭히로 밖에 표현이 없습니다, 이 맛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 양배추에 소스는 필요하지 않는, 굴버터의 소스만 있으면 좋다.

 그렇지만, 역시 굴사정은 호전이라고는 말하기 어렵고, 2009년의 굴버터와 비교하면 차이는 분명함이지요.노려 끝내 먹으러 온다면 아직 앞이 좋은 것 같습니다.


2009년의 동점 굴버터 정식.

 굴을 좋아하게는 지금이다 어려운 상황이 계속 됩니다만, 재해 된 굴관련 업자를 응원하기 위하여, 금년도 좋은 굴라이프를, 보내서 갑시다.


금년도 굴, 시작했어요―.


yonaki@ 굴 먹어 안


■冬の訪れ

■冬の訪れ


 本日は立冬、いよいよ冬の季節に入りました。日本では今年9月の1981~2010年平均基準における偏差は1898年の統計開始以来過去最高ということもあり、どうにも秋を吹っ飛ばしていきなり冬に突入した感があります。

 しかし冬といえばいよいよ美味しい味覚の数々の季節。何を置いても牡蠣を忘れてはいけないでしょう。シーズンインしたは良いものの、9月の異常な気温のおかげで牡蠣の解禁された10月は惨憺たるもの。かの秋葉原『冨貴』の牡蠣フライですら、この有様。11月になってようやく粒が大きくなってきた、というところです。震災の影響で牡蠣養殖も壊滅しまだ2年ですので、3年物の大粒も十分な量はあまり期待はできません。


秋葉原『冨貴』の牡蠣フライも残念な姿。

 そんな中、神田『万平』が牡蠣バターの提供を開始しました。昨年は震災でいい牡蠣が入らずやむなく提供していなかっただけにうれしいニュースです。特に築地『たけだ』が無くなり、2号店たる四谷『洋食エリーゼ』は揚物屋に鞍替えしてしまったからには濃厚系牡蠣バターを供する数少ないお店になってしまっており、ここがやらなかったらどうしようかと途方に暮れていたところでした。

 さて、こちらが今年の牡蠣バター。牡蠣を醤油ベースのタレで炒めた逸品です。味付けも焼き加減も見事としか言いようがありません、この味を待っていました。


このキャベツにソースはいらぬ、牡蠣バターのタレさえあればよい。

 ですが、やはり牡蠣事情は好転とは言い難く、2009年の牡蠣バターと比べると差は歴然でしょう。狙い済まして食べに来るならまだ先がよろしいようです。


2009年の同店牡蠣バター定食。

 牡蠣好きには今だ厳しい状況が続きますが、被災された牡蠣関連業者を応援すべく、今年も良き牡蠣ライフを、送っていきましょう。


今年も牡蠣、はじまりましたよー。


yonaki@牡蠣食べ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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