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 8월 29일 일본이 한국을 강제로 병합한 이후 102년이 흘렀지만 일본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위안부 문제 등 과거사에 대해 반성하지 않고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망언을 쏟아내는 일본 정치인들의 몰염치와 무책임은 한일 관계를 최악의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다.
반성하지 않는 일본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출을 노리는 등 국제사회에서 목소리를 높이려 하자 우리 정부와 정치권, 시민단체 등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일본은 국제사회 지도국이 될 자격이 없다”고 비판하고 있다.
恥が分からない日本
1910年 8月 29日日本が韓国を強制で竝合した以後 102年が経ったが日本は全然変わらなかった.
慰安婦問題などすぎ去った事に対して反省しないで独島領有権を主張しながら妄言をこぼし出す日本政治家たちの沒廉恥と無策なのは韓日関係を最悪の状況で追いたてている.
反省しない日本がUN安全保障理事会常任理事国進出を狙うなど国際社会で声を高めようと思うと我が政府と政治権, 市民団体などは恥が分からない日本は国際社会指導局になる資格がないと批判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