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23날에 오셨습니다만, 나는 22일이라고만, 완전히 착각.
21일에 초밥집에 전화하고 오징어를 구매하고 추격자라고 말하면, 오늘은 입하 이루어, 내일은 수요일이므로 시장이 휴일이라면.

곤란해 버려, 그러면, 오늘 동안에 찾아 가지고 가기 때문에 내장을 뽑고 선도가 떨어지지 않게 보존하고 지연이라고 부탁해 익숙한 것의 생선가게에.

다행히 거기서 착각을 눈치챘으므로 23일에 수정.그 날의 아침, 무사하게 오징어도 들어갔다고 연락이 있어 안심해 맞이할 수가 있었습니다.

캘린더도 보지 않고 지타바타 하기 때문에 이 자마입니다.w

옛친구와 재회하는 기분이 되어 있었으므로, 술은 향기의 화려한 데와 벚꽃입니다.


다른 것은 papermoon씨에게 맡긴다고 하여, 조금 드문 소가 핥아라 우노에 의리입니다.


그 밤에는 우왕좌왕하면서 마시며 돌아 다니며 오전 4시까지.

나는 좋은데 멀리서 오신 손님이, 모처럼 좋은 호텔에 방이 잡고 있는데 숙취이라니 아깝지요.

다음날의 저녁에 반성하면서 호텔에 가면, papermoon씨는 프런트 가까이의 선술집으로 해장술의 맥주 마시면서 식욕이 없으면.


카운터안에 있는 수조에는 아열대성의 해수어가



나도 비슷한 컨디션이었으므로 맥주를 한 잔.그 후는 양지여름의 냉동 칵테일(?)(을)를 받았습니다.


나는 미야자키JA가 내고 있는 양지여름 드링크에 무엇인가 술을 혼합했지만 작정이었습니다만, 바텐더의 형(오빠)가 냉동등으로 어떻게든어느 쪽으로 합니까(들)물으므로 왜일까 냉동이라고 대답해 버렸습니다.

나왔을 때에「감 얼음이다, 큰일났다.」라고 생각해도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아가씨인  것으로 되어 버렸습니다.w

식욕이 없기 때문에 42층의 바로 마시기로 했습니다.내일도 숙취는 일이 되지 않게와 기분을 굳히면서.

와인을 수배 거듭했을 때에 입구 가까이의 여송연을 눈치챘으므로 여러종류 테이블에 가지고 있어라는 어떤 것이 좋을 것이라고 papermoon씨에게 상담하면,Cohiba가 추천이라고 하는 일입니다.


산등성이 있어씨가 정중하게 불붙여 주었습니다




글래스를 더욱 겹치면서「잎의 질로 정면 승부」같은 담배의 연기를 맛보고 있으면, 정말로 행복한 기분으로 이야기도 활기를 띱니다만, 내일의 숙취만은 피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1층에 내리면 저녁에 간 선술집의 빛이 예뻤습니다.



오는 길에는 방금전의 여송연까지 준비해 받고, 뭐라고 인사를 하면 좋은가.



papermoon씨.
이번은 하나부터 열까지 신세를 지고 있을 뿐으로 고맙습니다.
게다가, 즐거운 밤을 이틀.진심으로 답례를 말씀드립니다.


papermoonさんご来宮

23日においでになったのですが、私は22日だとばかり、すっかり勘違い。
21日に寿司屋に電話して烏賊を仕入れておいてねと言いましたら、今日は入荷なし、明日は水曜日なので市場が休みだと。

困ってしまい、じゃぁ、今日のうちに探して持っていくから内臓を抜いて鮮度が落ちないように保存しておくれと頼んで馴染みの魚屋に。

幸いそこで勘違いに気づいたので23日に修正。その日の朝、無事に烏賊も入ったと連絡があって安心してお迎えする事ができました。

カレンダーも見ずにジタバタするからこのザマです。w

旧友と再会するような気分になっていたので、酒は香りの華やかな出羽桜です。


他のものはpapermoonさんにお任せするとして、ちょっと珍しい鯵のなめろうのにぎりです。


その夜はうろうろしながら飲み歩いて午前4時まで。

わたしはいいんですけど遠くからおいでになったお客さんが、せっかく良いホテルに部屋が取ってあるのに二日酔いだなんて勿体ないですよね。

次の日の夕方に反省しながらホテルに行くと、papermoonさんはフロント近くのショットバーで迎え酒のビール飲みながら食欲がないと。


カウンターの中にある水槽には亜熱帯性の海水魚が



私も似たような体調だったのでビールを一杯。その後は日向夏のフローズンカクテル(?)をいただきました。


私は宮崎JAが出している日向夏ドリンクに何か酒を混ぜたもののつもりだったのですが、バーテンダーのお兄さんがフローズンなんたらと何とかとどちらにしますかと聞くので何故かフローズンと答えてしまいました。

出てきた時に「カキ氷だ、しまった。」と思っても後の祭り。乙女なこと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w

食欲がないので42階のバーで飲むことにしました。明日も二日酔いなんて事にならないようと気持ちを固めながら。

ワインを数杯重ねた時に入り口近くの葉巻に気づいたので数種類テーブルに持っていってどれがいいだろうとpapermoonさんに相談すると、Cohibaがお勧めだという事です。


おねいさんが丁寧に火をつけてくれました




グラスを更に重ねながら「葉の質で真っ向勝負」みたいな煙草の煙を味わっていると、本当に幸せな気分で話しも弾みますが、明日の二日酔いだけは避けなければなりません。

1階に降りると夕方に行ったショットバーの明かりがきれいでした。



帰りには先ほどの葉巻まで用意して貰って、何とお礼を言えばいいのか。



papermoonさん。
今回は何から何までお世話になりっぱなしで有り難うございました。
しかも、楽しい夜を二日。心からお礼を申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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