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테러리스트 안중근의 손에 걸리고 최후를 이룬 이토히로부미공에 대해
영국인, 에셀·하워드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내가, 이토히로부미의 집을 방문했을 때, 그의 신변의 검소한 일,
그리고, 부를 상징하는 장식이 일절 없는 것에 감동했다.
이토 후작은, 현세의 보물을 숭배하는 사람은 아니었다.
그가 죽었을 때, 그 유산은 그저 불과 밖에 없었다.
우리 일행이, 그의 곳을 방문하고 환영을 받았을 때,
그가 몹시 친절하고 배려해 깊고, 그 태도의 자애로 가득 차 있던 것을,
지금도 눈앞에 떠올릴 수 있다.
그의 조선 통감에게의 임명에는, 곤란하고 중요한 일이 부수 하고 있었다.
그 하나는, 젊은 황태자(오히려 조선의 신황제라고 해야할 것인가도 알려지지 않는이)
의 교육의 문제였다.
걸리는 위대한 인물이, 암살자의 손에 걸리고 최후를 이룬 것을 생각하면,
정말로 참혹하면 밖에 좋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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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에 비교해 한국의 대통령은, 여러분 현세의 보물을 숭배하고 있는 것 같고
임기가 끝나게 되면, 대통령의 일족으로부터 체포자가 나온다

 

한국의 정치가를 보고 있으면, 한국인이라고 하는 것은 북쪽이나 남쪽도 본질은 같다면

잘 안다

 

 

 

 

 

 

 

 

 


伊藤博文と韓国の大統領

テロリスト安重根の手にかかって最期を遂げた伊藤博文公について
イギリス人、エセル・ハワードは次のように書いている

 

私が、伊藤博文の家を訪問した時、彼の身の回りの質素なこと,
そして、富を象徴するような飾り物が一切無いことに心を打たれた。
伊藤侯爵は、現世の宝を崇拝する人ではなかった。
彼が死んだ時、その遺産はほんのわずかしかなかった。
われわれ一行が、彼のところを訪れて歓迎を受けた時、
彼が大変親切で思いやり深く、その態度の慈愛に満ちていたことを、
今でも目の当たりに思い浮かべることができる。
彼の朝鮮統監への任命には、困難かつ重要な仕事が付随していた。
その一つは、若い皇太子(むしろ朝鮮の新皇帝というべきかもしれぬが)
の教育の問題であった。
かかる偉大な人物が,暗殺者の手にかかって最期を遂げたことを思うと、
本当に痛ましいとしかいいよう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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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にくらべ、韓国の大統領は、みなさん現世の宝を崇拝しているらしく
任期が終わりになると、大統領の一族から逮捕者が出る

 

韓国の政治家を見ていると、朝鮮人というのは北も南も本質は同じだと

良くわか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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