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저것은 내가 초등학교 2 학년때, 추석을 앞에 두고 여름 방학(휴가)에 조부모와 자들과 I섬에 갔습니다.

그 섬은 지금은 다리에서 왕래할 수 있습니다만, 당시는 배로 밖에 건널 수 없었습니다.

배로 40분 정도입니까? 잘 기억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앞으로 1조 가족 동반이 있었습니다.


오키나와 모토지마의 사람은 추석의 전후에는 바다에 들어갈 것은 없습니다.

영혼에 끌려간다, 라고 하는 전언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그 섬에 갔겠지요??

아직도 모릅니다.


섬에 도착해도, 나에게는 하는 것이 없었습니다.

바다는 들어갈 수 없고, 그 정도에 를 산책···(와)과 바로 위의 언니(누나)와 어슬렁어슬렁 산책한 것입니다.


그러자(면), 바다로부터 조금 멀어진 것에 동굴이 있었습니다.

안은 깜깜했습니다.

그렇지만, 언니(누나)가 「누군가 있다」라고 우깁니다.

맨 위의 언니(누나)가 마중 나와도, 언니(누나)는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동굴안을 계속 보고 있습니다.

장녀는 기분악이는, 언니(누나)를 질질 끌어 돌아갔어요.

그렇지만 장녀를 뿌리치면, 그녀는 그 동굴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동굴의 빛이 붙어 있었습니다.

저희들은 안에 들어올 결의를 했어요.

모래 사장에서는 빗나가고 있는데, 아래는 희었다.그것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빛의 정체는 랜턴, 이라고 하는 것입니까.

양철의 녹색의 수통···구슬치기에 입을 붙인 같은 녀석입니다.그것도 있었습니다.

녹색이 찢어진 윗도리···수첩.


장녀는 돌연, 「모두, 나와!」라고 외쳤습니다.

저희들은 밖에 나왔어요.

저쪽 편으로 올 때 함께였던 가족 동반이 헤엄치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조모는 돌아갈 때,

「구두를 빵 빵 해」라고 했습니다.모래를 락과 키, 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따랐습니다.돌아오는 길에 구급차와 엇갈렸습니다.

조금 전의 가족 동반일 것이다, 라고 어른들은 소문하고 있었습니다.(다음날, 사망의 기사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아무도 없는데 도어가 열리거나 누군가 걷고 있는 소리가 나거나 누군가가 보고 있는 것 같거나...

그것들은 모두 비오는 날에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12월 30일.

언니(누나)가 신체가 움직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병원에 가도 좋아지지 않습니다.

정월의 심부름을 받지 않으면 곤란하다고 하는 어머니에게 교제하고, 장녀만을 남겨, 쇼핑하러 갔어요.

돌아오면, 언니(누나)가 버트를 가지고 울고 있었습니다.

녹색의 옷을 입은 남자가 들여다 보고 있었다 그렇게.

어머니에게 불리고, 「무엇을 손대었다?」라고 (들)물었습니다.

의미를 몰랐습니다만, 「수통」이라고 라고 말했습니다.

「언니는?」 「옷.피가 붙어 있던 옷」


어머니는, 언니(누나)를 불단이 있는 방으로 옮겨, 소금으로 원래의 방을 맑게 했습니다.


언니(누나)는 그 후, 12월 30일이 올 때마다 열을 냈습니다.


이사한 뒤, 한번도 드러누울 것은 없습니다.

 

 

 

 


お盆だから幽霊話<=(・_・)=>

あれは私が小学2年生の時、お盆を前にして夏休みに祖父母と姉達とI島に行きました。

その島は今でこそ橋で行き来できますが、当時は船でしか渡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んです。

船で40分くらいでしょうか? よく覚えていませんが、あと1組家族連れがいました。


沖縄本島の人はお盆の前後には海に入ることはありません。

霊に引っ張られる、という言い伝えがあります。

なのにどうしてその島に行ったのでしょう??

未だに分かりません。


島に着いても、私にはやる事がありませんでした。

海は入れないし、そこらへんを散策・・・とすぐ上の姉とぶらぶらお散歩したもんです。


すると、海から少し離れたところに洞窟がありました。

中は真っ暗でした。

でも、姉が「誰かいる」と言い張るのです。

一番上の姉が迎えに来ても、姉は動きませんでした。

洞窟の中を見続けているんです。

長女は気持ち悪がって、姉を引きずって帰りましたよ。

でも長女を振り払うと、彼女はその洞窟に向かって走り出したんです。


洞窟の明かりが付いていました。

私達は中に入る決意をしましたよ。

砂浜からは外れているのに、下は白かった。それは覚えています。


明かりの正体はランタン、っていうものでしょうか。

ブリキの緑色の水筒・・・おはじきに口を付けた様なやつです。それもありました。

緑色の破れた上着・・・手帳。


長女は突然、「皆、出て!」と叫びました。

私達は外に出ましたよ。

向こう側で来るときに一緒だった家族連れが泳いでいるのが見えました。

祖母は帰るときに、

「靴をパンパンして」と言いました。砂を落とせ、と言うことらしいです。

もちろん従いました。帰りがけに救急車とすれ違いました。

さっきの家族連れだろう、と大人達は噂してました。(翌日、死亡の記事が出てました)


おかしな事が起き始めました。誰もいないのにドアが開いたり、誰か歩いている音がしたり、誰かが見ている気がしたり。。。

それらは全て雨の日に起きました。

そして12月30日。

姉が身体が動かないと言いました。病院へ行っても良くなりません。

正月の手伝いをしてもらわないと困るという母に付き合って、長女だけを残し、買い物に行きましたよ。

帰ってくると、姉がバットを持って泣いてました。

緑色の服を着た男が覗いていたんだそう。

母に呼ばれて、「何を触った?」と聞かれました。

意味が分かりませんでしたが、「水筒」とぽろっと言いました。

「お姉ちゃんは?」「服。血が付いていた服」


母は、姉を仏壇のある部屋に移し、塩で元の部屋を清めました。


姉はその後、12月30日が来るたびに熱を出しました。


引っ越したあと、一度も寝込むことは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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