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여러분은 추석중인것 같은 데스군요.

 

그래서 괴담이야기

 

***

 

내가 초등 학생이었던 때의 일.

맨 위의 언니(누나)가 소풍이기 때문에 평화 기념 공원에 갔던과.

거기는 오키나와전 마지막 땅이라고 해지는 장소.

평화 학습의 뒤, 모두가 나무 아래에서 「하이, 치즈!」

클래스 전원이 비치는 그 사진에는, 몇명의 기모노 차림의 노파 가.

「이라고 하는 것으로 돌려주어 온다!」

이렇게 말한 언니(누나)의 사진을 기억하고 있던 나는, 중학 2년때에 간 헤이와코우엔에서, 똑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예.바보같은 것은 알고 있습니다.내가 바보같습니다.


친구를 코레, 라고 생각되는 나무 아래에 서게 해서 「하이, 치즈!」


후일, 12매 있어야할 사진 가운데, 4매 밖에 현상 되어 있지 않고···.

사진가게에 부탁하고, 나머지 8매 현상 받았습니다.

 

 

거기에는 화재 밖에 비치고 있지 않았습니다.

친구의 모습은 없고, 불만. 불이 얼굴을 만들어, 불을 불고 있었습니다.우선 흑과 새빨간 사진입니다.


무섭다!

「미안해, 00의 사진, 무섭게 되어 버렸다.조심해!」라고 한 나에게 친구는 분개하고 있었습니다만,

후에 이런 사진은 찍은 본인에 대해서의 그들의 분노라고, TV로 말하고 있었습니다 orz


나는 곧바로 어 지불해 해 준다고 하는 투고 잡지를 찾아내고, 보냈어요.


그 사진이 도쿄에 도착했을 무렵,

한밤중에 연보라색의 나비들이 들어 왔어요.

그것은 할머니의 모습이 되어, 리빙에 앉아 있었습니다.

거기로부터 헤어진 군인가 2명, 자고 있는 나에 왔습니다.

나는 뒹굴면서, 그들이 들어 오는 것을 보았었어요.

그들은 양측으로 서, 나의 팔을 잡았습니다.

나는 「싫다!」라고 외쳤습니다.좌측의 남자가 오른쪽의 남자의 얼굴을 보았어요.

오른쪽의 남자는 턱으로 왼쪽의 남자에게 끌어들이도록 지시했어요.

나는 팔을 놓쳐 지타바타 했어요.

그 때에 붙이고 있던 방의 작은 전기가 눈앞까지 왔을 때,

나는 「법화경에 귀의하는 뜻」이라고 쭉 주창했었어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는지요.

나는 작은 전기를 응시한 채로, 가로 놓여 있었어요.


「아레? 몽??」


팔에는 특별자국도 없고, 아, 꿈이었다!그리고 자려고 했을 때.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 이제(벌써) 하지 마」와.

 

예, 그때 부터 사진은 삼가하고 있어요····.이따금 찍습니다만.

 


怪談

皆さんはお盆中らしいデスね。

 

なので怪談話

 

***

 

私が小学生だった時のこと。

一番上の姉が遠足のため平和記念公園に行きましたとさ。

そこは沖縄戦最後の地と言われる場所。

平和学習の後、皆で木の下にて「ハイ、チーズ!」

クラス全員が写るその写真には、何人かの着物姿のお婆ちゃんが。

「というわけで返してくる!」

と言った姉の写真を覚えていた私は、中学2年の時に行った平和公園にて、同じように写真を撮りました。


ええ。馬鹿なのは知っています。私が馬鹿なんです。


友達をコレ、と思える木の下に立たせて「ハイ、チーズ!」


後日、12枚あるはずの写真のうち、4枚しか現像されていなく・・・。

写真屋さんに頼んで、残り8枚現像してもらいました。

 

 

そこには火事しか写っていませんでした。

友達の姿はなく、火のみ。 火が顔を作り、火を吹いていました。取りあえず黒と真っ赤な写真です。


怖い!

「ゴメン、○○ちゃんの写真、怖いことになっちゃった。気をつけてね!」と言った私に友人は憤慨していましたが、

後にこういう写真は撮った本人に対しての彼らの怒りだと、TVで言ってましたorz


私はすぐに御払いしてくれるという投稿雑誌を見つけて、送りましたよ。


その写真が東京に着いたころ、

夜中に薄紫色の蝶々が入ってきましたよ。

それはおばあさんの姿になり、リビングに座っていました。

そこから別れた軍人さんが2人、眠っている私のところへやってきました。

わたしは寝転がりながら、彼らが入ってくるのを見てましたよ。

彼らは両側に立ち、私の腕を掴みました。

私は「嫌だ!」と叫びました。左側の男が右の男の顔を見ましたよ。

右の男は顎で左の男に引っ張るよう指示しましたよ。

私は腕を取られてジタバタしましたよ。

その時に付けていた部屋の小さな電気が目の前まで来たとき、

私は「南無妙法蓮華経」とずっと唱えてましたよ。

どのくらい時間が経ったでしょうか。

私は小さい電気を見つめたまま、横たわっていましたよ。


「アレ? 夢??」


腕には特別痕もなく、ああ、夢だったんだ!で寝ようとしたとき。


誰かが言いました。


「もうやるなよ」と。

 

ええ、あれから写真は控えてますよ・・・・。たまに撮ります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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