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의 파파
「두어 마바리 폰.너는 타인에게 팬츠를 조르고만 있다고 하지 않는가!」

마바리 폰
「래 아빠는 조금도 의 이 팬츠를 사 주지 않지 않은가.」

vola언니(누나)
「의 파파, 허락해 주어.이 아이는 아직 팬츠를 손에 넣는 곤란함을 모르는거야.」



의 파파
「마바리 폰이야.저것이 너의 손에 넣어야 할 팬츠다.」

마바리 폰
「아빠, 나 노력한다.어떻게 하면 좋은 것인지 가르쳐 보내라.」

vola언니(누나)
「너들・・・저것은 타처모양의 세탁물이 아니다.그 거 도둑이야.」



마바리 폰
「아빠, 팬츠 도둑 양성 깁스는 무엇이야.이런 건으로 정말로 팬츠가 손에 들어 오나?」



의 파파
「하기 전부터 약한소리를 해 있어.이렇게 해 준다!」

마바리 폰
「아!깁스로 속박되어 얻어맞다니!다음은 로우소크다!로우소크야!」

vola언니(누나)
「무엇이야, 이 호흡의 맞는 방법은.」



vola언니(누나)
「어?마바리 폰이 없다.어디에 갔는지 해들?」



의 파파
「마바리 폰은 여행을 떠나 했다.좋은 파트너를 찾아내 훌륭하게 팬츠를 손에 넣도록(듯이)와.나는 신문에 그 통지가 실리는 것을 여기서 기다린다.」

vola언니(누나)
「파파, 마바리 폰이 체포되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 군요.」



farid 주태
「응, 천사는 귀엽다?」

마바리 폰
「귀여운지 어떤지는 팬츠를 보고 결정한다.」



kanasa만
「마바리 폰.팬츠는 이 kanasa만이 먼저 받는다.」



마바리 폰
「나의 전에 가로막는 천재 kanasa만.결코 패배는하지 않는.그런데 어째서 저녀석이 팬츠를 갖고 싶어하겠지?」



kanasa만
「마바리 폰.유감스럽지만 팬츠는 단념했다.어젯밤 팬츠 도둑을 하기 위해서 베란다에 4시올라 떨어져 버렸던 것이다.덕분에 다리를 골절했고, 원래 나에게 팬츠는 불필요하다.무심코 잊고 있었지만.」



사개-풍작
「마바리 폰 훈, 이번은 오이가 상대입니다 싶다.팬츠는 이 오이를 받는다!」



사개-풍작
「집에서는 귀여운 남동생이나 여동생이 팬츠가 없어서 곤란해 하고 있습니다 싶다!」



마바리 폰
「무엇인가 목적이 다른 것 같지만, 방해는 좌천!」



사개-풍작
「남동생이나 여동생이 기뻐하는 얼굴을 보기 위해서 질 수는 안돼입니다 싶다!」



사개-풍작
「아, 도서관에 가는 것을 잊고 있었다입니다 싶다.」

farid 주태
「보라고 불러.」



의 파파
「늦다.너무 늦다.마바리 폰은 아직 공훈을 세우지 않는인가.」



vola언니(누나)
「공훈은 세우면 인생 마지막야.」



마바리 폰
「 이제(벌써) 안된다.이것으로 나의 팬츠에 거는 청춘은 마지막이야.」



마바리 폰
「팬츠 도둑의 훈련중에 팔을 다쳐 버렸다.이제(벌써) 베란다에 4시오르는 것은 무리이다.」



마바리 폰
「이렇게 되면, 또 팬츠 자 를 할 수 밖에 없다.」



의 파파
「마바리 폰이야, 너는 무엇을 하고 있다.언제가 되면 너의 공훈을 볼 수가 있는 것일까.」



kanasa만
「비다.비가 계속 내린다.마바리 폰에 닿아라!우정의 메세지!」



마바리 폰
「너의 마음은 나에 전해졌어.비가 계속 될 때, 베란다에 세탁물은 없다.그렇다.세탁물은 빨래방에!」



마바리 폰
「.팬츠 마음대로 갖게 함.받아 가군!」



vola언니(누나)
「마바리 폰은 지금 쯤, 어디서 무엇을 ・・・.대머리좋은데.」



의 파파
「드디어 했는지!마바리 폰이 체포되었어.훔친 팬츠 남녀용 합해 300매!판단력도 잃을 정도로 성장해 있었는지!」



의 파파
「해 주었다.마바리 폰이 신문 기사가 되었다.」

vola언니(누나)
「안은 이제(벌써) 마지막인 것.내일부터 쇼핑하러 나가는 일도 할 수 없게 되는 군요!」



의 파파
「지금부터 이 신문을 가져 산등성이 있어씨의 가게에서 마셔 온다.유명인의 파파는으로부터 인기만점 틀림없음!」



vola언니(누나)
「산등성이 있어씨 서, 반드시 돈인 나무라고 생각해요.」


腎虚の星



あべのパパ
「おい、荷駄ポン。お前は他人にパンツをねだってばかりいるそうではないか!」

荷駄ポン
「だって父ちゃんはちっともおにゃのこのパンツを買ってくれないじゃないか。」

vola姉ちゃん
「あべのパパ、許してあげて。この子はまだおパンツを手に入れる困難さを知らないの。」



あべのパパ
「荷駄ポンよ。あれがお前の手に入れるべきパンツだ。」

荷駄ポン
「父ちゃん、オレ頑張る。どうやればいいのか教えておくれ。」

vola姉ちゃん
「あんたたち・・・あれは他所様の洗濯物じゃない。それって泥棒だよ。」



荷駄ポン
「父ちゃん、パンツ泥棒養成ギブスって何だよ。こんなので本当にパンツが手に入るのかい?」



あべのパパ
「やる前から弱音を吐きおって。こうしてやる!」

荷駄ポン
「ああっ!ギブスで縛られて叩かれるなんて!次はロウソクだな!ロウソクなんだな!」

vola姉ちゃん
「何なんだ、この呼吸の合い方は。」



vola姉ちゃん
「あれ?荷駄ポンがいない。どこに行ったのかしら?」



あべのパパ
「荷駄ポンは旅に出した。良きパートナーを見つけて立派にパンツを手に入れるようにとな。わしは新聞にその知らせが載るのをここで待つのだ。」

vola姉ちゃん
「パパ、荷駄ポンが逮捕されるのを待っているのね。」



farid 宙太
「ねぇ、天使ってかわいい?」

荷駄ポン
「かわいいかどうかはパンツを見て決める。」



kanasa満
「荷駄ポン。パンツはこのkanasa満が先にいただく。」



荷駄ポン
「オレの前に立ちはだかる天才kanasa満。決して負けはせぬ。ところでなんであいつがパンツを欲しがるんだろう?」



kanasa満
「荷駄ポン。残念ながらパンツは諦めた。昨夜パンツ泥棒をするためにベランダによじ登って落ちてしまったのだ。おかげで足を骨折したし、そもそも私にパンツは不要なのだ。つい忘れていたがな。」



しゃおこー豊作
「荷駄ポンくん、今度はオイが相手ですたい。パンツはこのオイがいただく!」



しゃおこー豊作
「家ではかわいい弟や妹がパンツがなくて困っているんですたい!」



荷駄ポン
「何だか目的が違うような気がするが、邪魔はさせんぞ!」



しゃおこー豊作
「弟や妹の喜ぶ顔を見るために負けるわけにはいかんですたい!」



しゃおこー豊作
「あ、図書館に行くのを忘れておったですたい。」

farid 宙太
「歩って呼んで。」



あべのパパ
「遅い。遅すぎる。荷駄ポンはまだ手柄を立てぬか。」



vola姉ちゃん
「手柄なんて立てたら人生お終いじゃん。」



荷駄ポン
「もうダメだ。これでオレのパンツに賭ける青春は終わりなんだ。」



荷駄ポン
「パンツ泥棒の訓練中に腕を痛めてしまった。もうベランダによじ登るのは無理だ。」



荷駄ポン
「こうなったら、またパンツねだりをするしかない。」



あべのパパ
「荷駄ポンよ、お前は何をしているのだ。いつになったらお前の手柄を目にする事ができるのだろう。」



kanasa満
「雨だ。雨が降り続く。荷駄ポンに届け!友情のメッセージ!」



荷駄ポン
「君の心はオレに伝わったぞ。雨が続く時、ベランダに洗濯物はない。そうだ。洗濯物はコインランドリーに!」



荷駄ポン
「ひゃひゃひゃ。パンツ取り放題。いただいて行くぜ!」



vola姉ちゃん
「荷駄ポンは今頃、どこで何を・・・。ハゲればいいのに。」



あべのパパ
「とうとうやったか!荷駄ポンが逮捕されたぞ。盗んだパンツ男女用合わせて300枚!見境も失くすほどに成長しおったか!」



あべのパパ
「やってくれた。荷駄ポンが新聞記事になった。」

vola姉ちゃん
「ウチはもうお終いなのね。明日から買い物に出かける事もできなくなるのね!」



あべのパパ
「これからこの新聞を持っておねいさんの店で飲んでくる。有名人のパパじゃからモテモテ間違いなし!」



vola姉ちゃん
「おねいさんたち、きっとドン引きだと思う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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