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시내에서는 오늘과 내일이 천신제라고 하는 것도 있어, 거리는 축제의 분위기가 되고 있습니다.
텐짐바시관계 상가(일본에서 제일 길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에서는 콘치키콘치키와 제잡자도 흘러가고 있고.
그런 오사카 텐만궁 근처의 오늘 아침의 모습입니다.
사진 촬영은, 오늘아침 7시 전입니다.
오오카와를 텐짐바시로부터 내려다 보았는데.
이와 같이 플로트에 객석을 만들어서 갑니다.
텐짐바시에 대등한 제등
제등에는 「힘내자 일본」의 문자가
객석을 만드는 작업전의 플로트도 보이네요
텐만궁의 정면.
여기를 신위 가마가 강으로부터 텐만궁으로 향하는 대로 됩니다.
왼손으로 포장마차용으로 오이를 하 처리하고 있는 분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이 대로도 이와 같이 제등등이 줄지어 있습니다.
오사카 텐만궁의 정면
신전
아침 일찍부터 참배되고 있는 분의 모습도 보입니다.
이쪽이 뒤편(북측)이 됩니다.
7월이라고 하면 일본에서는 여름 축제의 시즌이에요.
많이 즐깁시다.
덧붙여서 유명한 오사카 텐만궁의 봉납 불꽃은 내일 25일의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휴대폰의 카메라로 취한 것과 검은 고양이의 팔이 나쁘기 때문에 노망 기미의의는 평에 용서를.
大阪市内では今日と明日が天神祭という事もあり、街中は祭りの雰囲気になってきています。
天神橋筋商店街(日本で一番長いとされています)ではコンチキコンチキと祭囃子も流されていますしね。
そんな大阪天満宮界隈の今朝の様子です。
写真撮影は、本日朝7時前です。
大川を天神橋から見下ろしたところ。
このようにフロートに客席を作っていきます。
天神橋に並ぶ提灯
提灯には「がんばろう日本」の文字が
客席を作る作業前のフロートも見えますね
天満宮の正面。
ここを神輿が川から天満宮へ向かう通りになります。
左手で屋台用に胡瓜を下処理している方々の姿も見えます。
この通りもこのように提灯などが並んでいます。
大阪天満宮の正面
社殿
朝早くから参拝されている方の姿も見えます。
こちらが裏側(北側)になります。
7月といえば日本では夏祭りのシーズンですの。
大いに楽しみましょう。
ちなみに有名な大阪天満宮の奉納花火は明日25日の予定です。
最後に、携帯のカメラで取ったのと、黒猫の腕が悪いのでボケ気味なのは平にご容赦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