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이제 와서, 라고 말해질지도 모르지만, 절분은, 1년에 4일 있는 것이군.
생각해 보면 당연하다.
「절분」라고 하는 것은「계절을 나누는」의미가 있으니까, 춘, 하, 추, 동의
사계를 나누는 이상에는 4일 있어 당연.
절분에는 2월 3일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거기까지 생각이 도달하지 않았다.

왜, 이런 일을 썼는가라고 하면, 편의점에 신문을 사러 가면
거기서 본 광고지가 눈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 광고지의 뒤는




네, 「길방 권?, 그것은 봄이겠지, 광고지의 처분 잊어?」와 당초는
생각했던w

그러나, 잘 보면, 「여름의 절분」어떤이 아닌가!
여기서 겨우 눈치챘던w

실은, 절분은, 24 절기의 입춘・입하・입추・입동의 전날입니다.
그리고, 금년의 경우, 입춘은 2월 4일이니까 절분일은 2월 3일.
이 날은 전국적으로 추나(콩뿌리기)를 해 길방 권을 먹거나 하네요.
이것은 봄의 절분.
입하는 금년은 5월 5일, 입추는 8월 7일, 입동은 11월 7일이니까
각각의 절분은 5월 4일, 8월 6일 11월 6일이군요.

그러나, 여름의 절분까지 길방 권?
아니는이나, 상혼 씩씩합니다 ^^;


이 상혼에 실려 길방 권을 사 먹는 사람 있는지www


그리고, 그 광고지를 잘 보면 …


-응과 있는 히-들이가 아닌가!

좋아, 이것을
있는 히-감아
에 개명한다면,
먹어 준다!

따라서,
있는 히-권의 화상을 하나 더!



있는 히-는 이것을 먹으면
일년의 행운을 내려 주실지도 몰라서 w





節分は1年に4日あるんだね♪

今更、と言われるかもしれないが、節分って、1年に4日あるんだね。
考えてみれば当然だ。
「節分」というのは「季節を分ける」意味があるから、春、夏、秋、冬の
四季を分けるからには4日あって当然。
節分には2月3日のイメージが強すぎてそこまで思いが至らなかった。

何故、こんなことを書いたかというと、コンビニに新聞を買いにいったら
そこで見たチラシが目に入ったから。




そのチラシの裏は




え、「恵方巻き?、それは春だろ、チラシの処分忘れ?」と当初は
思いましたなw

しかし、よーく見ると、「夏の節分」とあるではないか!
ここでやっと気づきましたなw

実は、節分は、二十四節気の立春・立夏・立秋・立冬の前日です。
そして、今年の場合、立春は2月4日だから節分の日は2月3日。
この日は全国的に豆撒きが行われ、恵方巻きを食べたりしますね。
これは春の節分。
立夏は今年は5月5日、立秋は8月7日、立冬は11月7日だから
それぞれの節分は5月4日、8月6日11月6日なんですねぇ。

しかし、夏の節分まで恵方巻き?
いやはや、商魂逞しいですなぁ ^^;


この商魂に乗せられて恵方巻きを買って食べる人いるのかなあwww


そして、そのチラシをよーく見ると…


なーんと、いんひー入りではないか!

よし、これを
いんひー巻き
に改名するなら、
食べてやる!

よって、
いんひー巻きのやけどをもう一つ!



いんひーはこれを食べれば
一年の幸運を授かるかも知れなくて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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