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여기 당분간 국채 보상 운동의 스레를 즐겁게 읽게 해 받고 있었습니다만, 마트모에 관련되는 사람의 괴로움을 보는 생각이 들었으므로, 감상같은 것을 써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맷돌 던지기라고 하는 육체적 노동사사개-씨에게 직격 인터뷰입니다.


사개-씨, 오늘은 인터뷰에 따라 주셔 고맙습니다.
설마 여기서 맷돌을 내던지거나 하지 않지요?


던지기도씨.
원사 맷돌을 투 꾸물거리면이 좋아(뜻)이유는 (안)중입니다.


안심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찧고 계시는 떡은 어떤 것이지요?


휴일응일에 찹쌀을 주우러 가면입니다.
줍는 유지해 미가 음식개 쪄 찧으면이에요.
스스로 먹는이라고 소화가빌려주어, 배가 고픈 사람이 깔보러 와 야인가입니다.


네?그렇게 귀찮은 일을 하고 돈도 받지 않고 맛있는 음식 합니까?
그 거 변태면 ・・・?
아, 미안해요.맷돌을 던지지 마!


던지기나씨.
나도 스스로 변태는 사.
찧은 떡을, 브로그에 장식하거나 스레를 만들어 늘어놓거나 하면 기분이 좋습니다만.
배가 고픈 사람이 찾아내 먹을까 알려지지 않습니다가.


과연, 그래서 휴일이나 심야도 그러한 변태 행위를 해지는 것이군요.
그래서 떡을 먹지 않는 사람에게 맷돌을?


던지기도씨.
먹는이라고 세등희 깔 수 있는 응,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깔보지 않아로인가.


그러한 사람이 왜 돌연맷돌을 던지거나 합니까?
위험하지 않습니까.


저런, 떡을 좋아하는 사람응 사람들과 떡을 음식와「김치응분이 맛있는가.」칠 수 있는 보거나「김치가 무엇인가, 단무지가인가!」칠 수 있는 보거나 떡과 다른 뼈를 말하면이 있으면입니다.


모처럼 찧은 떡을 조금 얕봐「김치응미.」사, 찹쌀이든지 물이든지 봐 키밤과 김치응 국물을 끼얹거나 와입니다.깎을 수 있는 뼈를 하면 안돼라고 말밤과 타응분이야 모래를 던지거나 물을 따돌리거나 할까 떡이 엉망이 되면입니다.


아, 그래서 맷돌을 던지는 군요.그래서 어느 방향으로 던집니까?


모르지 않습니다.
던진 맷돌이 누구에 해당되든지 원사 모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러면 부상자가 나오는군요.그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던진 맷돌에 해당된다고는 제멋대로입니다.죽으면인가입니다.


, 그러면 지금까지 몇 사람살은 끝냈습니까?


모르지 않습니다.맷돌이 오는 것 있을까 안돼와입니다.
누가 있었는지, 몇 사람 있었는가는 모르지 않습니다.


그러면 맷돌이 날아 오면 살아나지 않군요.


.죽지 않아가 있으면입니다.
전에는, 나도 맷돌이 맞으면 죽음사와입니다만, 죽는 방법도 아는 것은 들이라면.


그러한 경우는 어떻게 하십니까?


아응조짐 하면승리 생각이나 인?


나에게는 뭐라고 ・・・.


이 세상에 생와는 사람야는와중 일은.


臼投げの限界


ここしばらく国債報償運動のスレを楽しく読ませて貰っていたのですが、マトモに関わる人のつらさを見る思いがしましたので、感想みたいなものを書いてみました。



こんにちは。
今日は臼投げという荒業を使うしゃおこーさんに直撃インタビューです。


しゃおこーさん、今日はインタビューに応じてくださって有難うございます。
まさかここで臼を投げつけたりしないですよね?


投げもさん。
わしゃ臼を投ぐるとが好きちゅう訳じゃなかです。


安心しました。
ところで、今搗いていらっしゃる餅はどういったものなんでしょう?


休みん日にもち米を拾いに行くとです。
拾うたもち米が食わるるごつ蒸して搗くとですよ。
自分で食うてん消化がよかし、腹が減った人が食いに来てんよかです。


え?そんな面倒な事をしてお金も取らずにご馳走するんですか?
それって変態なんじゃ・・・?
あっ、ごめんなさい。臼を投げないで!


投げもさん。
わしも自分で変態じゃと思うちょります。
搗いた餅をな、ブログに飾ったりスレを作って並べたりすると気持ちがいいですがな。
腹が減った人が見つけて食うかん知れんですがな。


なるほど、それで休日も深夜もそういう変態行為を働かれる訳ですね。
それで餅を食べない人に臼を?


投げもさん。
食うて貰ろたら嬉しけんどん、好かん人は食わんでよか。


そういう人が何故突然臼を投げたりするんですか?
危ないじゃないですか。


あんな、餅好きん衆と餅を食うちょると「キムチん方が美味か。」ちゅうてみたり「キムチが何か、沢庵がよか!」ちゅうてみたり餅と違うこつを言うとがおるとです。


せっかく搗いた餅をちっと舐めて「キムチん味がすっ。」ちゅうかい、もち米やら水やら見せよるとキムチん汁をかけたりすっとです。そげんこつをしたらいかんて言いよると、他ん方かい砂を投げたり水を撒いたりするかい餅が台無しになるとです。


ああ、それで臼を投げるのですね。それでどちらの方向に投げるのですか?


知らんです。
投げた臼が誰に当たろうがわしゃ知らんです。


でも、それじゃ怪我人が出ますよね。それは危ないと思いませんか?


投げた臼に当たるとは勝手です。死ねばよかです。


そ、それではこれまで何人殺ってしまったのですか?


知らんです。臼が来ることんおるかいいかんとです。
誰がおったか、何人おったかは知らんです。


それでは臼が飛んできたら助からないのですね。


うんにゃ。死なんとがおるとです。
前はな、わしも臼が当たれば死ぬじゃろと思うちょったとですが、死に方も分らんもんはどもならん。


そういう場合はどうなさるのですか?


あんたはどげんすればよかち思いやんな?


私には何とも・・・。


この世に生きちょるとは人ばっかいじゃなかちゅうことじゃ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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