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씩씩하게 춤추는 불길…나치의 화제, 키이 호우에 지치지 않고

2012.7.14 18:39 [날씨·기상]

엔을 그리면서 돌층계를 내리는 오마츠명=14일 오후, 와카야마현 나치카추라쵸의 쿠마노 나치 타이샤(사와노 귀사의 서신 촬영)
 작년 9월의 태풍 12호에 의한 호우로 큰 피해를 받은 와카야마현 나치카추라쵸의 쿠마노 나치 타이샤에서 14일, 예대제 「나치의 화제」를 했다.한때는 축제의 개최도 의심되어졌지만, 무게 50킬로수나 있는 대체로 기다리는을 담 있어다 타미코들이 나치 폭포앞에서 펼치는 웅장한 불길의 난무에 약 1만 1천명이 만취했다.

 쿠마노의 신들이 1년에 1도, 부채 신을 모신 가마를 타 신체의 폭포에 귀향 하는 제사.소복에 까마귀 모자(해) 모습의 타미코들이 「하리야, 하리야」의 내기소리와 함께 12개의 대체로 기다리는을 담 있어로 돌층계를 물러나 불길이 어슴푸레한 스기키립을 비추면 축제는 최고조에 이르렀다.

 태풍 12호에서는 타이샤의 뒷산이 무너져 본전등이 토사에 메워져, 지금도 복구 공사가 계속 된다.타키시타의 부채 신을 모신 가마가 줄선 장례식장도 크게 붕괴해 한때는 개최가 의심되어졌지만, 「전통을 계속 지키고 싶다」라고 철골을 짜 가복구.부흥에의 소원을 담고, 대체로 기다리는에 사용하는 사이프러스도 금년은 호우로 넘어진 나무를 사용했다.

 후쿠시마현 쿠니미마치의 마을 직원, 쿠마가이 토모코씨(27)는 「태풍 피해의 손톱 자국이 남는 중, 부흥을 향한 현지의 사람들의 열기가 느껴졌다.동일본 대지진의 재해지에 사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노력하는 모습에 공감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소스:MSN 산케이 뉴스


오랜만의 스레 세워...
14일 행해진 위의 기사에 있는 나치의 화제입니다만, 검은 고양이가도 아낙네와 아이들에 가세하고, 부모님, 남동생과 함께 보러 다녀 왔습니다.

리포트라고 하는만큼도 아닙니다만, 축제의 모습 등.

우선 기사에 있는 대로, 현지에서는 작년의 태풍에 의한 피해가 아직도 현저하게 남아 있었습니다.
현지의 분들과 이야기하거나 했습니다만, 화제가 행해지는 쿠마노 나치 타이샤는 세계 유산에 등록되어 있거나 하기 때문에 예산은 우선적으로 돌려져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런데도 이전의 같은 모습을 되찾는데 앞으로 2년 정도는 걸릴 것이라고의 일.
그 이외의 장소에 대해서는, 당연 그 이상으로 걸리겠지요.
쿠마노 나치 타이샤에의 도중에 지나는 길의 옆을 흐르는 강변의 모습은, 아직도 상류로부터 흘러가 왔다고 생각되는 큰 바위가 빈둥거리고 있어 그 이전의 강변의 모습을 상상하는 것조차 곤란한 상황이었습니다.
「부흥에의 소원을 담아」의 축제이다, 라고 하는 것은 매우 공감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비롱신사(쿠마노 나치 타이샤의 섭사)의 신사앞 기둥문

 

이쪽이, 일본 최대의 낙차를 자랑하는 나치 폭포

 

보시는 것처럼 아직도 작년의 태풍의 상처 자국이 현저하게 남아 있었어요

 

이쪽이 참배길.진화제는 이쪽에서 회사 앞에 걸어로 행해집니다

 

이쪽이 쿠마노 나치 타이샤의 신전.

신전전에 있는 빨강의 같은 것이 축제로 사용되는 「부채 신위 가마」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전부 12기 있습니다.

간지의 문자가 쓰여져 있었으므로, 간지와 관계 있는지도?

 

경내에서 행해지고 있던 카라키 봉납

 

화제를 하는 시간이 가깝게 되면, 비롱신사앞은 보시는 것처럼 대단한 일손이 되어 옵니다.

 

오마츠명에 앞서, 이러한 소나무명이 달리고 가거나···

 

카미키의 전으로 무엇인가 기도되어 있거나 했습니다.

 

비롱신사는 좁은 신사이므로, 대부분의 사람은 이와 같이 산의 경사면에서 보게 됩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마츠명의 등장.

이 장면에 이르기 전에 여러 가지 제사가 거행해지고 있었습니다만, 할애.

 

오마츠명을 때때로, 이와 같이 지면이나 벽면에 두드려 부록 하고 있었습니다.

 

관객때 빠듯이를 다니기도 합니다.

 

마츠 아키라의 주위는 당연 매우 뜨겁습니다.

이 사진과 같이, 물을 내뿜어 있거나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은 일찍부터 가고 있었으므로, 매우 좋은 장소를 확보하는 것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도, 사진에 찍히고 있는 블루 시트상의 다리는 어머니의 것입니다만, 다리를 나쁘게 하고 있어서 제사때에도 할 수 있으면 앉아 볼 수 있어 한편 될 뿐(만큼) 앞쪽의 장소에서 보여 주고 싶었던 것으로 , 오사카를 이른 아침에 출발했습니다.

오사카발오전 4시.나치벌오전 9 시 넘어.제사는 오후 2시경부터...

과연 이만큼 빨리 움직이면 좋은 장소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단지, 이 정도치라고 예상 이상으로 마츠 아키라의 열로 뜨거웠습니다^^

 

오마츠명에 계속해서, 부채 신위 가마의 등장

 

 

부채 신위 가마가 비롱신사에 도착 후, 「벼농사 축제」가 봉납되고 있었습니다.이쪽에서는 「전예식」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오마츠명의 메어 손 12명에 의한 무용의 봉납으로 일련의 제사는 종료.

 

 

이번 「나치의 화제」는 처음으로 배견 했습니다만 제사의 흐름을 대략적으로 정리하면,

 

·마츠 아키라를 선도에, 평상시는 쿠마노 나치 타이샤에 있는 신이 부채 신위 가마에 내리고, 원래의 사지인 나치 폭포에 돌아온다.

·신의 신전에 「벼농사 축제」를 봉납

 

그렇다고 하는 흐름과 읽어낼 수 있습니다.

일부러 폭포에 돌아와 받은 제사라고 하는 것으로, 원래는 기우의 제사인 것이, 긴 세월 동안에 지금의 형태가 되어 왔는지와 마음대로 상상.

어쨌든, 앞으로도 계속 되어 갔으면 좋아요^^

 

그러고 보면, 내가 나치에 간 다음날에 나치 폭포를 록 클라이밍 한 사람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만, 저것은 내가 아니지 않습니다w


那智の火祭

勇壮に舞う炎…那智の火祭、紀伊豪雨に負けず

2012.7.14 18:39 [天気・気象]

円を描きながら石段を下る大松明=14日午後、和歌山県那智勝浦町の熊野那智大社(沢野貴信撮影)
 昨年9月の台風12号による豪雨で大きな被害を受けた和歌山県那智勝浦町の熊野那智大社で14日、例大祭「那智の火祭」が行われた。一時は祭りの開催も危ぶまれたが、重さ50キロ程もある大たいまつを担いだ氏子たちが那智の滝前で繰り広げる勇壮な炎の乱舞に約1万1千人が酔いしれた。

 熊野の神々が年に1度、扇みこしに乗ってご神体の滝に里帰りする神事。白装束に烏帽子(えぼし)姿の氏子たちが「ハリヤ、ハリヤ」のかけ声とともに12本の大たいまつを担いで石段を下り、炎が薄暗い杉木立を照らすと祭りは最高潮に達した。

 台風12号では大社の裏山が崩れて本殿などが土砂に埋まり、今も復旧工事が続く。滝下の扇みこしが並ぶ斎場も大きく崩壊し一時は開催が危ぶまれたが、「伝統を守り続けたい」と鉄骨を組んで仮復旧。復興への願いを込めて、大たいまつに使うヒノキも今年は豪雨で倒れた木を使った。

 福島県国見町の町職員、熊谷朋子さん(27)は「台風被害の爪跡が残る中、復興に向けた地元の人たちの熱気が感じられた。東日本大震災の被災地に住む者にとっては、頑張る姿に共感した」と話した。

ソース:MSN産経ニュース


久しぶりのスレたて。。。
14日行われた上の記事にある那智の火祭ですが、黒猫家もかみさんと子ども達に加えて、両親、弟と共に見に行ってきました。

レポートという程でもないのですが、祭りの様子など。

まず記事にあるとおり、現地では昨年の台風による被害が未だに色濃く残されていました。
地元の方々と話したりしたのですが、火祭の行われる熊野那智大社は世界遺産に登録されていたりしますので予算は優先的にまわされてきているようですが、それでも以前の様な姿を取り戻すのに後2年ほどはかかるだろうとのこと。
それ以外の場所については、当然それ以上にかかるのでしょう。
熊野那智大社への道中に通る道の傍らを流れる河原の様子は、未だに上流から流されてきたと思われる大きな岩がごろごろしており、それ以前の河原の様子を想像することすら困難な状況でした。
「復興への願いをこめて」の祭りである、というのは非常に共感できるものでした。

飛瀧神社(熊野那智大社の摂社)の鳥居

 

こちらが、日本最大の落差を誇る那智の滝

 

ごらんのように未だ昨年の台風の傷跡が色濃く残っていましたの

 

こちらが参道。火祭りはこちらから社前にかけてで行われます

 

こちらが熊野那智大社の社殿。

社殿前にある赤いのぼりの様な物が祭りで使用される「扇神輿」と呼ばれるものです。

全部で12基あります。

干支の文字が書かれていましたので、干支と関係あるのかも?

 

境内で行われていた神楽奉納

 

火祭が行われる時間が近くなると、飛瀧神社前はご覧のようにすごい人手になってきます。

 

大松明に先立って、このような松明が走っていったり・・・

 

ご神木の前で何やら祈祷されていたりしました。

 

飛瀧神社は狭い神社ですので、大半の人はこのように山の斜面で見ることになります

 

そして、いよいよ大松明の登場。

この場面にいたる前にいろいろ神事が執り行われていましたが、割愛。

 

大松明を時折、このように地面や壁面に叩きつけたりしていました。

 

観客の際ぎりぎりを通ったりもします。

 

松明の周囲は当然とても熱いです。

この写真のように、水を吹きかけていたりしていました。

 

今回は早くから行っていましたので、非常に良い場所を確保することが出来ていました。

というのも、写真に写っているブルーシート上の足は母のものなのですが、足を悪くしておりまして神事の時にも出来れば座ってみることが出来、かつなるだけ前の方の場所で見せたかったもので、大阪を早朝に発ったのです。

大阪発午前4時。那智着午前9時過ぎ。神事は午後2時ごろから。。。

さすがにこれだけ早く動けば良い場所を確保することが出来ました。

 

ただ、この位置だと予想以上に松明の熱で熱かったです^^

 

大松明に引き続いて、扇神輿の登場

 

 

扇神輿が飛瀧神社に到着後、「田遊び」が奉納されていました。こちらでは「田刈式」というらしいです。

 

最後に大松明の担ぎ手12人による舞の奉納で一連の神事は終了。

 

 

今回「那智の火祭」は初めて拝見させていただいたのですが神事の流れを大雑把に整理すると、

 

・松明を先導に、普段は熊野那智大社にいる神様が扇神輿に降りて、もともとの社地である那智の滝へ戻ってくる。

・神様の神前に「田遊び」を奉納

 

という流れと読み取れます。

わざわざ滝にお戻り頂いての神事ということで、もともとは雨乞いの神事であったものが、長い年月のうちに今の形になってきたのかなと勝手に想像。

いずれにせよ、これからも続いていって欲しいものですね^^

 

そういえば、私が那智に行った翌日に那智の滝をロッククライミングした人がいるということですが、あれは私ではありませんぞよ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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