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학급회라고 하면 학급 위원이군요.

초등학교・중학교때는 성적이 좋아서 성실한 아이가 선택되고 있었습니다.



선택된 아이도 반드시에서도 없음 그렇게.


그런데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모습이 바뀌어 왔습니다.

귀찮음을 싫어해 누구나가 피하려고 합니다.

자천은 물론 없습니다만, 타추천의 경우도 귀찮습니다.

학급 위원으로 선택된 학생이 추천한 학생에게 깔봐서 걸리다니 장면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1학년으로 그러한 장면을 본 나는 이상한 의무감에 몰리고, 2학년이 된 날에 교단에 섰습니다.


사  「1학기의 위원장은 Y다.」
Y군 『네―, 어째서 내가?』

   「너, 공부 싫겠지.내신서로 벌어라.」
   『아, 그것도 그렇다.그렇지만, 도움이 되는 것일까?』

   「모르는이, 좋겠지.」
   『나누었다.그렇지만 1학기만.』

   「는, Y와 사이가 좋은 두 명이 부위원장과 서기다.다른 무리는 해 주기 때문에 귀찮음 걸치지 않지.」

그렇다고 하는 상태로 진행되어 2년의 삼학기라든지 3년이라든지는『나의 지망교는 내신서를 소중히 하는 것 같기 때문에 해 볼까.너와 너, 부와 서기를 뢰원.』라고 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자천이 꽤 나오지 않았던 때에 H군을 지명하면『나응과 개는 내신서 관계없다.소중한 것은 기부금 뿐이다.』라고 말하므로 단념하거나 조금 날아 기색의 M네가 위원장이 되었을 때, 전혀 맥락도 없이 수업중의 선생님에게『나는 위원장입니다!』라고 외치기 시작해 쉬는 시간에 모두「아무리 스스로 한다고 하기 시작했다고 M는 없었다.그렇지만, 이제 와서 어떻게도 되지 않아 좋은.」라고 서로 한탄한 , 뭐라고 하는 실패도 있었습니다.


대개의 잡무는 일직이 하고, 학급회의 결정 사항은 매회「자신만큼 좋다면 좋은다고 하는 생각은 잘못해.」이고, 문화제라든지도 좋아하는 학생이 불타 전부 하고.



위원장은 일직 일지에 싸인을 하는 일이 되어 있었습니다만, 그 내용은 드론죠님LOVE!(이)라든가 캐디즈의 누를 좋아하구나, 스 는 추녀라든가, 스 의 좋은 점을 모르는 너는 쓰레기라든가, 핑크 레이디를 잊어 주면 곤란한이라든가, 그런 것(뿐)만이니까 보지 않아도 같고.

아마, 담임은 보지 않았을 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



소・중학교의 학급 위원.생도회장・부회장은 말하는에 이르지 않고.

그들은 부농이며, 자본주의 부활을 위한 일파이며, 수정주의자이다.

걸리는 사람모두는 실권파로서 혁명 위원회에 의해 타도해져야 하는 것이다!

여기에 머지않아 때가 오면으로 흠모대혁명 정권을 수립해, 홍위병을 배치해, 그들에게 삼각 모자를 쓰게 해 준다.
 

그렇다고 하는 야망을 가지고 있는 일을 선언한다.


보통, 삼각 모자는 이런 것이 머리에 떠오르겠죠.



그렇지만, 대혁명의 삼각 모자는 이런 것.



学級会Ⅱ


学級会といえば学級委員ですね。

小学校・中学校の時は成績が良くて真面目な子が選ばれていました。



選ばれた子もまんざらでもなさそう。


ところが高校に入ると様子が変わってきました。

面倒を嫌がって誰もが逃れようとするのです。

自薦はもちろんないのですが、他薦の場合も厄介です。

学級委員に選ばれた生徒が推薦した生徒に食ってかかるなんて場面が出始めたのです。

一年生でそういう場面を見た私は変な義務感に駆られて、二年生になった日に教壇に立ちました。


私  「一学期の委員長はYだ。」
Y君 『えー、なんでオレが?』

   「お前、勉強嫌いだろ。内申書で稼げ。」
   『ああ、それもそうだ。でも、役に立つのかな?』

   「知らんが、ないよりゃマシだろ。」
   『分った。でも一学期だけな。』

   「じゃ、Yと仲のいい二人が副委員長と書記だ。他の連中はやってもらうんだから面倒かけんな。」

という具合に進んで二年の三学期とか三年とかは『オレの志望校は内申書を大事にするらしいからやってみようかな。お前とお前、副と書記を頼むわ。』という感じになりました。




自薦がなかなか出なかった時にH君を指名したら『オレんとこは内申書関係ないんだ。大事なのは寄付金だけだ。』と言うので諦めたり、ちょっと飛び気味のM君が委員長になった時、全然脈絡もなしに授業中の先生に『僕は委員長です!』と叫び始め、休み時間にみんなで「いくら自分でやると言い始めたからってMはなかった。でも、今さらどうにもならんよなぁ。」と嘆きあった、なんて失敗もありました。


大体の雑用は日直がやるし、学級会の決定事項なんて毎回「自分だけよければいいという考えは間違い。」だし、文化祭とかも好きな生徒が燃えて全部やるし。



委員長は日直日誌にサインをする事になっていたのですが、その内容たるやドロンジョさまLOVE!だのキャンディーズの誰が好きだの、スーちゃんはブスだの、スーちゃんの良さが分らないお前はクズだの、ピンクレディを忘れてもらっちゃ困るだの、そんなのばかりだから見なくても同じだし。

多分、担任は見てなかったんだろうと思います。


ところで・・・



小・中学校の学級委員。生徒会長・副会長は言うに及ばず。

彼らは富農であり、走資派であり、修正主義者である。

かかる者共は実権派として革命委員会により打倒されるべきである!

ここにいずれ時が来たらできんぼ大革命政権を樹立し、紅衛兵を配し、彼らに三角帽子をかぶらせてやる。
 

という野望を持っている事を宣言する。


普通、三角帽子ってこういうのが頭に浮かぶでしょ。



でも、大革命の三角帽子はこういう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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