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학급회라는 것이 있고, 저학년 중은 선생님이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있는 것만으로 좋았습니다만, 그 중 무엇인가를 서로 이야기하라고 말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런데도 클래스의 화단에 무엇을 심을까라고, 토끼같은 동물을 기르자라고라고 하는 이야기라면, 누군가를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대로 하고 말이야, 라고 생각하면서 멍하고 있으면 좋았습니다만, 점점 그러면 미안한 일이 의제에 오르게 됩니다.

특히「우리의 클래스를 보다 좋게 하자.」는 의제가 되어 무엇인가를 말하지 않으면 안 되는이라고가 되면, 어떻게 형용해도 좋은 것인지 모를 만큼의 고통에 습격당했습니다.

특히 우리의 클래스는 팀워크가 좋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만 ・・・.」로 시작되는 연설을 듣는 장면에 가려 도달하면 구른 빼앗아 돌고 싶어질수록이었습니다.

『팀워크가 필요한 일을 무엇인가 했던가?』라든지, 『대개, 누가 팀워크가 좋다니 말했다?』라든지 생각하면서 아래를 향하고 있으면, 「K훈(나) 어떻게 하면 좋다고 생각합니까?」는 (듣)묻습니다.

왜 (듣)묻는가 하면, 좋은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고 있었기 때문에가 아니고, 나의 무관심상을 미워해지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테키토인 일을 말해 피하자 (으)로 합니다만, 아이 홍위병같은 것이 도지볼을 함께 하지 않는다, 피리를 부는 것이 서투르구나라고 꾸짖기 시작해 끝에는(사유물의) 삼각자를 잃고만 있는이라든가와까지 말해집니다.

그런데도 나로서는 귀찮음을 느끼는 것만으로 특히 반성등 할 생각도 없었기 때문에, 아래를 향한 채로 정말 좋아하는 킹기드라나 고질라의 일을 생각하고 시간이 지나는 것을 기다렸습니다.






사립의 중학(남자교)에 들어가면 모습은 일변해, 학급회의 시간은 있었지만, 언제나 교정에 나오고 볼을 차 놀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시간이 되면 선생님이 시간의 처음에 주의 사항등을 전한 후는 자유 행동을 시켜 주었습니다.

어느 때에 우리는 교실에서 두 패로 나누어지고 전쟁을 하려고 결정했습니다.



책상이나 의자로 방루를 만들어, 추나 먼지떨이, 자루걸레를 서로 던져 놀자고 합니다.

산들 서로 던지고 있으면 자루걸레가 천정의 화재 경보기에 캔!하고 부딪혔습니다.



이것은 안 되는, 꾸중들으면 긴장을 달리게 하고 있었습니다만,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T훈이「망가져 있는 것일까?」라고 하면서 추로 조금 손대면 매우 소란스럽게 벨이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이 날아 와 약간 꾸중들었습니다만, 그 후를 안됩니다.

T훈이 또「더이상 울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또 추로 찔렀습니다.

벨이 울려, 이번은 선생님이「누가 했다!」라고 외치면서 비 그리고 왔습니다만, 그 중 다른 선생님이 와「소방차가 나가고 싶은 것 같습니다만, 사정을 알 수 있어 되돌렸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물으면 반광란 상태에.



당연, T훈은 양친씨를 불려 가 산들유를 좁혀졌습니다.

우리도 이것에는 반성하고, 전쟁놀이를 할 때에는 골판지의 상자를 껌 테이프로 천정에 붙여 화재 경보기를 보호하려고 결정했습니다.




고등학교는 공립이었기 때문에 판에 박은 듯함의 학급회를 했습니다만, 진지해지는 사람 등 한 명도 없습니다.

각 교과의 선생님이 방과후까지 제출하도록(듯이)와 저 좋은 대로 과제를 내는 것으로 바빠서 견딜 수 없습니다.

대개,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위원장「무엇인가 서로 이야기해야 할 일은 없습니까?」
학생 1「자신만큼 좋다면 좋다는, 생각은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학생 2「학생 1 훈의 말은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위원장「학급회를 끝마칩니다.」
학생 일동 능글능글.

시간을 찾아내고 과제를 끝내지 않으면 클럽 활동하러 나올 수 없기 때문에 방법이 없습니다.

불만스럽게 하고 있는 담임의 선생님도 스스로가 낸 과제의 탓으로 이런 일이 되어 버리니까 단념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w


学級会


小学校に入ると学級会というものがあって、低学年のうちは先生が話すのを聞いているだけでよかったのですが、そのうち何かを話し合えと言われ始めます。



それでもクラスの花壇に何を植えようかだとか、ウサギみたいな動物を飼おうだとかという話なら、誰か好きな人が好きなようにやるさ、と考えながらぼんやりしていればよかったのですが、段々それでは済まない事柄が議題に上るようになります。

特に「私たちのクラスをより良くしよう。」なんて議題になって何かを言わなければならないだとかになると、どう形容していいのか分からないほどの苦痛に襲われました。

特に私たちのクラスはチームワークが良いと言われてますが・・・。」で始まる演説を聞かされるような場面に差し至ると転がってのたくり回りたくなるほどでした。

『チームワークが必要な事を何かしたっけ?』とか、『大体、誰がチームワークが良いなんて言ったんだ?』とか考えながら下を向いていると、「Kくん(私のこと)どうしたらいいと思いますか?」なんて聞かれます。

何故聞かれるかといえば、良い意見を持っていると思われていたからではなく、私の無関心ぶりを憎まれていたからだと思われます。

テキトーな事を言って逃れようとするのですが、子供紅衛兵みたいなのがドッジボールを一緒にやらないだの、笛を吹くのが下手だのと責め始め、しまいには(私物の)三角定規を失くしてばかりいるだのとまで言われます。

それでも私としては面倒を感じるだけで特に反省などする気もなかったので、下を向いたまま大好きなキングギドラやゴジラの事を考えて時間が過ぎるのを待ちました。






私立の中学(男子校)に入ると様子は一変し、学級会の時間はあったものの、いつも校庭に出てボールを蹴って遊んでいました。

そういう時間になると先生が時間の初めに注意事項などを伝えた後は自由行動をさせてくれたのです。

ある時に私たちは教室で二手に分かれて戦争をしようと決めました。



机や椅子で防塁を作り、箒やはたき、モップを投げ合って遊ぼうというのです。

散々投げ合っているとモップが天井の火災報知機にカン!と当たりました。



これはいけない、叱られると緊張を走らせていたのですが、何も起こりません。

Tくんが「壊れているのかな?」と言いながら箒でちょっと触るとけたたましくベルが鳴り始めました。

先生が飛んできて少しだけ叱られたのですが、その後がいけません。

Tくんがまた「もう鳴らないだろう。」と言いながら、また箒で突いたのです。

ベルが鳴り、今度は先生が「誰がやった!」と叫びながら飛んできたのですが、そのうち他の先生が来て「消防車が出たそうですが、事情が分かって引き返しました。」と言うのを聞くと半狂乱状態に。



当然、Tくんは親御さんを呼び出されて散々油を絞られました。

私たちもこれには反省して、戦争ごっこをする時には段ボールの箱をガムテープで天井にくっつけて火災報知機を保護しようと決めました。




高校は公立でしたから型通りの学級会をやりましたが、本気になる者など一人もいません。

各教科の先生が放課後までに提出するようにと好き放題に課題を出すもので忙しくてたまらないのです。

大体、こんな感じでした。
委員長「何か話し合うべき事はありませんか?」
生徒1「自分だけ良ければいい、という考えは間違いだと思います。」
生徒2「生徒1くんの言葉は正しいと思います。」
委員長「学級会を終わります。」
生徒一同ニヤニヤ。

時間を見つけて課題を終わらせないとクラブ活動に出られないので仕方がありません。

不服そうにしている担任の先生も自分たちが出した課題のせいでこういう事になってしまうのですから諦めるしかありませんでした。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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