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화상은 일부를 제외해, 습득물입니다.


나는 어릴 적, 물건을 먹는데 고통을 느끼는 것이 많이 있었습니다.

별로 식욕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가늘게키는 큰 분이었습니다만, 얼마 안되는육 밖에 붙지 않았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무엇을 먹어 살아 있었는지라고 자주 수상하다고 생각할 정도입니다.

백화점 등에 데려 가 주어도, 바구니 소바, 또는 카파 권 정도 밖에 먹지 않았습니다.




(이)라고 해도 아이의 일이므로「해라 기미」만일 수 있는은 기꺼이 먹고 있던 것처럼 생각합니다.

「해라 기미」를 간단하게 말하면 감 얼음의 밀크 내기에 단 한천이나 과일을 묻은 것이라고 하는 것이 됩시다.



나의 모친은 천재적인 요리 서투르고, 굉장한 요리를 만들기도 했습니다만, 대단한 귀찮음취꾸중이라도 있으므로 고기를 프라이팬으로 굽고 우스터 소스를 치는이라든가, 생선가게에서 생선회로 해 주거나 생선구이에 좋게 처리해 주어 굽고 간장을 치는이라든가라고 하는 간편한 요리가 중심으로, 어머니의 손이 그다지 걸리지 않은 분만큼은 음식으로서 인정할 수가 있었습니다.

진구흑 타가 되어 있는데 조차 눈을 감으면.



내가 지금도 요리를 하는 것은 이 모친의 요리를 먹고 싶지 않은 일심으로부터 시작된 일입니다.

초등 학생의 무렵이 있을 때 등, 요리를 만들지 않으면 좋겠다고 고개를 숙여 부탁한 일마저 있는만큼입니다만, 이것은 오늘의 이야기로부터 빗나갑니다.


그런 내가 초등학교에 올라 제일 괴로워했던 것이 급식입니다.

도중에 우유가 되었습니다만, 그 무서운 탈지분유.

표면에 붙이는 피막의 입맛의 무서움은 지금도 분명히 생각해 낼 수 있습니다.

보소보소의 쿠페빵.딱딱한 딱딱한 식빵.

닭의 먹이 (와) 같은 양배추의 잘게 썬 것에 드레싱은 간장!w

간장 드레싱이 아니고, 간장이 드레싱입니다.

8할 이상이 비계로 옷의 두꺼운 돈까스.



수용나무 녹말에 카레가루를 쳐넣은 것 같은 스프 카레.

카레 스튜는 부르고 있던 것 같은.

풍미 등 도외시의 미끈미끈 마가린.

실망감의 어중간한 있어 햄버거.

질겅질겅 부드럽게 바짝 졸아든 우엉 조림.

비계와 줄기뿐인 탕수육.오이도 들어가 있다.

이렇게 늘어놓아 보면 도달해 보통입니다만.

왜일까, 왜일까 무서운 음식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니 급식 여기에 극히라고 하는 메뉴는.

고구마를 가다듬고, 설탕과 마가린을 넣어 가다듬고, 멜론 엣센스를 넣어 가다듬고, 건포도를 넣어 가다듬은 것입니다.

이것은 틀림없이 구토제의 일종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급식이 빵과 물 뿐이라면 얼마나 좋을 것이라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좋아했던 메뉴도 있었어요.

소프트면과 마카로니 콩가루.



그 밖에 생각해 낼 수 없습니다.(울음

학교의 급식은 시대와 함께 크게 바뀐 것 같습니다.

같은 메뉴에서도 현격히 맛있어지고 있다고 (듣)묻습니다.

옛날도 지금도, 아이들의 건강을 지지하고 있는 일에 변화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는 그러한 일은 홋타등인가 해로 좋고 싫음을 말하는군요.w


給食の話

画像は一部を除き、拾い物です。


私は幼い頃、物を食べるのに苦痛を感じる事が多々ありました。

あまり食欲を感じなかったのです。

ひょろひょろと背は高い方だったのですが、僅かな肉しか付いていなかったのです。

今考えると何を食べて生きていたのかと、しばしば訝しく思うほどです。

デパートなどに連れて行ってもらっても、ざる蕎麦、またはカッパ巻きくらいしか食べませんでした。




とはいえ子供の事なので「しろくま」だけは喜んで食べていたように思います。

「しろくま」を簡単に言えばカキ氷のミルクかけに甘い寒天や果物を埋め込んだ物という事になりましょう。



私の母親は天才的な料理下手で、凄まじい料理を作ることもあったのですが、大変な面倒臭がりでもあるので肉をフライパンで焼いてウスターソースをかけるだの、魚屋で刺身にしてもらったり焼き魚に良いように捌いてもらって焼いて醤油をかけるだのという簡便な料理が中心で、母の手が大してかかっていない分だけは食べ物として認める事が出来ました。

尽く黒焦げになっているのにさえ目を瞑れば。



私が今でも料理をするのはこの母親の料理を食べたくない一心から始まった事です。

小学生の頃のある時など、料理を作らないで欲しいと頭を下げてお願いした事さえある程ですが、これは今日のお話から外れます。


そんな私が小学校に上がって一番苦しんだのが給食です。

途中で牛乳になりましたが、あの恐ろしい脱脂粉乳。

表面に張る皮膜の口触りの恐ろしさは今でもはっきり思い出せます。

ボソボソのコッペパン。硬い硬い食パン。

鶏のエサの如きキャベツのみじん切りにドレッシングは醤油!w

醤油ドレッシングではなく、醤油がドレッシングなんです。

8割以上が脂身で衣の厚いトンカツ。



水溶き片栗粉にカレー粉をぶち込んだようなスープカレー。

カレーシチューなんて呼んでいたような。

風味など度外視のぬるぬるマーガリン。

がっかり感の半端ないハンバーグ。

ぐちゃぐちゃ柔らかく煮詰まったきんぴらごぼう。

脂身と筋ばかりの酢豚。ふにゃふにゃ胡瓜だって入ってる。

こうやって並べてみると至って普通なんですけどね。

何故か、何故か物凄い食べ物でした。

そしてイヤ給食ここに極まれりというメニューは。

サツマイモを練って、砂糖とマーガリンを入れて練って、メロンエッセンスを入れて練って、レーズンを入れて練ったものです。

これは間違いなく嘔吐剤の一種だと思われました。

給食がパンと水だけだったらどんなに良いだろうと真剣に考えていました。


好きだったメニューもありましたよ。

ソフト麺とマカロニきな粉。



他には思い出せません。(泣

学校の給食は時代と共に大きく変わったようです。

同じメニューでも格段に美味しくなっていると聞きます。

昔も今も、子供たちの健康を支えている事に変わりはありません。

でも、子供ってそういう事なんてほったらかしで好き嫌いを言いますよね。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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