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0년전 한민족이 내세운 귀국이 인류 문명의 근원”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206/h2012061820145884330.htm
「인류 문명은 9,000년전, 한민족의 시원 선조의 환(팬) 족이 세운 환국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중국과 일본, 서양이 잘못된 역사관에 오염된 교단 사학자들의 견식에서는 이러한 역사의 올바른 진정한 모습을 분명하게 분명히 할 수 없습니다.」
증야먀미치(틀산드) 야스 코다(안·골젼, 58) 무네미치사는<환단고기((환담 내쉬는 숨)>편찬 100주년을 맞이해 18일, 대전(대전) 증산길 교육 문화 회관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이와 같이 이야기했다.
안 무네미치사는 30년간<환단고기>에 직접 역주를 붙여 전500여페이지에 이르는 해설을 덧붙인<환단고기 역주본>(공생 출판 발행)를 20일에 낸다.<환단고기>는 신라의 고승, 안함로(579~640)가 낸<삼성기>(위)와 원훈중의<삼성기>(아래), 고려의 리암(1297~1364)의<단군 세기>, 범동의<키타부여기>, 조선의 리맥(1455~1528)의<타이하쿠 정사에서 빠진 사실>등 5종을 1911년, 운초·계연수가 1권에 정리해 편찬 한 책이다.
<환단고기>에 의하면우리 나라의 역사는 9,000년전, 환국으로부터 시작되어 고조선의 경우, 47명의 단군이 기원 전2333~기원 전 239년까지 2,096년간 통치했다.영토는동쪽은 한반도의 토카이에 이르러, 북측은 흑타츠에를 지나 시베리아까지, 남쪽은 큐슈와 일본 본토까지, 서쪽에서는 몽고에 이르는 대제국이었다고 한다.
안 무네미치사는 「이와 같이 강대한 고조선을고려·조선의 사대주의자등과 일제 식민 사학자등이 한반도 북부로 한정된 오구니에 축소했다」라고 이야기했다.그는 특히 「한국과 중국, 일본의 서로 얽힌 국제 관계를 거쳐 쭉 왜곡, 조작되어 한국인마저 잊어 버린 한민족과 인류의 근원 및 원형 문화를 새롭게 인식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안 무네미치사는 계속해 「중국인이 팔괘를 그려낸 복희씨(포크히, 역주：일본에서는 훅키 또는 후크기.고대 중국 신화에 등장하는 신 또는 전설상의 제왕.)(을)를 스스로의 선조로서 존경하지만, 실제의 복희씨는 동부지역 무사족의 문명을 연 시조」로서 「그가 활동한 부여의 발원지도 동부지역 무사 문화의 발상지」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역사학계에서는 환단고기의 공개 시점등을 이유로 위서라고 하는 지적이 끊어지지 않는다.안 무네미치사는 초대 교조, 아쿠모산무네미치사의 3번째의 아들로 떠나는 2월, 아쿠모산무네미치사가 선화(사망) 한 후, 제2대 무네미치사로 취임했다.
"9000年前韓民族がたてた帰国が人類文明の根元"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206/h2012061820145884330.htm
「人類の文明は9,000年前、韓民族の始原先祖の桓（ファン）族がたてた桓国から始まりました。中国と日本、西洋の誤った歴史観に汚染された教壇史学者たちの見識ではこのような歴史の正しい真の姿をちゃんと明らかにすることができません。」
曾山道（チュンサンド）安耕田（アン・ギョンジョン, 58)宗道師は<桓檀古記（（かんだんこき）>編纂100周年をむかえ18日、大田（テジョン）曾山道教育文化会館で開いた記者懇談会でこのように話した。
アン宗道師は30年間<桓檀古記>に直接訳注を付けて全500余ページに達する解説を付け加えた<桓檀古記訳注本>(共生出版発行)を20日に出す。<桓檀古記>は新羅の高僧、安含老(579～640)が出した<三聖記>(上)と元薫仲の<三聖記>(下)、高麗の李嵒(1297～1364)の<檀君世紀>、范橦の<北夫餘紀>、朝鮮の李陌(1455～1528)の<太白逸史>等5種を1911年、云樵・桂延壽が一冊にまとめて編纂した本だ。
<桓檀古記>によれば我が国の歴史は9,000年前、桓国から始まり古朝鮮の場合、47人の檀君が紀元前2333～紀元前239年まで2,096年間統治した。領土は東は韓半島の東海に及び、北側は黒龍江をすぎてシベリアまで、南側は九州と日本本土まで、西側ではモンゴルに達する大帝国だったという。
アン宗道師は「このように強大な古朝鮮を高麗・朝鮮の事大主義者などと日帝植民史学者らが韓半島北部に限定された小国に縮小した」と話した。彼は特に「韓国と中国、日本の絡まりあった国際関係を経てずっと歪曲、操作され韓国人さえ忘れてしまった韓民族と人類の根元および原形文化を新しく認識する転換点になるだろう」と強調した。
アン宗道師は引き続き「中国人が八卦を描き出した伏羲氏（ポクヒ、訳注：日本ではフッキまたはフクギ。古代中国神話に登場する神または伝説上の帝王。）を自分たちの先祖として敬うが、実際の伏羲氏は東夷族の文明を開いた始祖」として「彼が活動した扶余の発源地も東夷文化の発祥地」と主張した。
だが、歴史学界では桓檀古記の公開時点などを理由に偽書という指摘が絶えない。アン宗道師は初代教祖、安雲山宗道師の三番目の息子で去る2月、安雲山宗道師が仙化(死亡)した後、第2代宗道師に就任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