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내가 자란 작은 항구도시는, 지금은 1학년에 대해 몇사람 밖에 없을 정도 과소화가 진행되어버렸습니다만, 내가 초등 학생인 당시는 1학년 당 60명에서 70명 정도의 인원수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30대만한 키는 크지 않은 확 한 체격의, 무서운 얼굴을 한 남자의 선생님이 부임해 왔습니다.

그 날 동안에 이 선생님은 학생들로부터「귀면(도깨비째응)」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귀면은 열심인 일본교원노동조합의 활동가로, 무엇인가 말하면 노동자의 어떻게든이라고, 자본가가 어때라든지 연설을 시작합니다.

청중은 초등학교의 3 학년.

귀면은 항상 평화의 중요함이나 비폭력을 말했습니다만, 이야기를 듣지 않는 아이에 대해서는 어려운 체벌을 주었으므로, 이쪽으로서는 무서워서 참을 수 없었습니다.


어느 때, 귀면은 여느 때처럼 입을 비뚤어지게 한이면서 그야말로 바보 취급한 것 같은 태도로「백성은・・・」와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백성은 바보다.예를 들면 산에 (*표고)버섯을 뽑으러 갔다고 한다.돌아가 말리면 가벼워진다.즉 물을 담 있어로 허덕허덕 좋으면서 산을 내리는 것이다.」

「조금 생각하면 알게?`, 일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고생도 하고, 언제까지나 가난하다.」

은밀하게 귀면은 바보같다라고 확신한 나는 산에서 (*표고)버섯을 말리면, 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동물이 밟아 망칠지도 모르다.벌레가 붙을지도 모르다.비가 내리면?

그러면, 산에 제대로 한 시설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정말 부자야, 자본가다.

그렇지 않으면 마른 (*표고)버섯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산에 있다?

허덕허덕 좋으면서 몇번이나 몇번이나 집에서 산에 다닌다?

혼자서 킥킥 웃고 있으면 발견되어서 서게 되고 흑판으로 사용하는 목제의 큰 삼각자로 맞았습니다.

꽤 힘을 써 때립니다.바보같기 때문에.


참관일.

수업이 끝나고 나서 귀면은 엄마들에게 아이들이 아무리 훌륭할까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내가 다양한 용무로 나갈 때에 언제나 웃는 얼굴로 전송해 준다.」

어느 어부의 마누라가 갑자기 큰 소리로 단정짓습니다.

「선생님, 너는 시시한?선생님이 있어감색자공부 선전이나 차져서 가.(선생님, 당신은 바보입니까?선생님이 없으면 이 아이들은 공부를 하지 않아도 꾸중듣지 않고는 아닙니까 .) 」

마누라들은 언제나 난폭한 사람의 어부들의 상대를 하고 있으므로, 조금 정도 얼굴이 무서울 정도의 일에서는 전혀 동요하지 않습니다.

아줌마!더이상 말하지 않고 보내라.부탁하기 때문에 멈추어 주세요!

귀면은 언제나 출장이다, 회의라고 해 없어지므로, 그 일점에 있어서 마셔 우리에게 인기가 있었습니다.

귀면이 망연하면 다른 마누라가
「발, 선생님.감색자밥이 있으면 부모로 어딘가행분이 있어 와.하면 텔레비젼인가 있어 견원.질투날 수 있는 야(저기요, 선생님.이 아이들은 식사만 있으면 부모조차 어디엔가 가고 있는 것이 좋아요.그랬더니 텔레비젼만 보고 있겠지요.꾸중듣지 않기 때문에.) 」

아, 아줌마.그런 일까지!귀면은 선생님이기 때문에, 그런 일을 말해 되지 않습니다.

귀면이 반격을 개시했습니다.조합 활동의 중요함과 그에 대한 아이들의 이해를 말합니다.

귀면 힘내라!여기는 선생님이 얼마나 훌륭한가를 엄마들에게 과시해 줘!

지금 그대로, 회의나 출장에 많이 가 주었으면 한다.

무엇인가 안 됨 같은데.


처음의 마누라의 한마디로 끝났습니다.

「짚, 바보인가.(너는 바보인가.) 」

떨쳐 내는 매도입니다.

이야기는 거기서 끝나, 귀면은 보호자로부터 상대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만, 변함 없이 회의나 출장하러 나가고 우리를 기쁘게 했습니다.

다음의 해의 이동으로 없어졌습니다만.


우리가 귀면을 아까워했는가라고 하면 전혀 그러한 일도 없고, 다음의 해의 담임이었던 기분파의 선생님이 전날에 부부 싸움을 하지 않도록 바랄 뿐이었습니다.

마누라들이 교육열심이었는지라고 하면, 이것도 전혀 그렇지 않고, 아이들은 숙제도 하지 않고 놀고만.

상상하는에, 아카가 싫다고 하는 일과 신임인 주제에 건방진이라고 하는 것(이)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사람들의 무서움과 왜 아카가 싫은가에 대해서는, 또 재차.


先生を馬鹿だと思った話


私が育った小さな港町は、今では一学年につき数人しかいないほど過疎化が進んでしまいましたが、私が小学生であった当時は一学年あたり60人から70人ほどの人数がありました。

そこへ30代くらいの背は高くないもののガッチリした体格の、恐ろしい顔をした男の先生が赴任してきました。

その日のうちにこの先生は生徒たちから「鬼面(おにめん)」と呼ばれることになりました。

鬼面は熱心な日教組の活動家で、何かと言えば労働者のなんとかだとか、資本家がどうだとか演説を始めます。

聴衆は小学校の3年生。

鬼面は常に平和の大切さや非暴力を説いたのですが、話を聞かない子供に対しては厳しい体罰を与えたので、こちらとしては恐ろしくてたまりませんでした。


ある時、鬼面はいつものように口を歪ませながらいかにも小馬鹿にしたような態度で「百姓は・・・」と話し始めました。

「百姓はバカだ。例えば山に椎茸を採りに行ったとする。帰って干せば軽くなる。つまり水を担いでふうふういいながら山を降りるわけだな。」

「少し考えれば分るような事を考えないから苦労もするし、いつまでも貧乏だ。」

密かに鬼面は馬鹿であると確信した私は山で椎茸を干したら、と考え始めました。

動物が踏み荒らすかも知れない。虫がつくかも知れない。雨が降ったら?

じゃぁ、山にきちんとした施設を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

なんて金持ちなんだ、資本家だ。

それとも干し椎茸が出来るまで山にいる?

ふうふういいながら何度も何度も家から山に通う?

一人でくすくす笑っていると見つかって立たされ、黒板で使う木製の大きな三角定規で殴られました。

かなり力を入れて殴るんですよね。馬鹿だから。


参観日。

授業が終わってから鬼面はお母さんたちに子供たちがどんなに素晴らしいかと話し始めました。

「私が色々な用事で出かける時にいつも笑顔で見送ってくれる。」

ある漁師のおかみさんがいきなり大声で決め付けます。

「先生、あんたはバカな?先生がおらなこん子どま勉強せんでんやけられんがな。(先生、あなたはバカですか?先生がいなければこの子達は勉強をしなくても叱られないではありませんか。)」

おかみさんたちはいつも荒くれ者の漁師さんたちの相手をしているので、ちょっとくらい顔が怖いくらいの事では全く動じません。

おばちゃん!もう言わないでおくれ。頼むから止めてください!

鬼面はしょっちゅう出張だ、会議だといっていなくなるので、その一点に於いてのみ私たちに人気があったのです。

鬼面が呆然としていると別のおかみさんが
「あんよ、先生。こん子どま飯があったら親でんどっか行っちょった方がいっと。したらテレビばっかい見ちょっわ。やけられんかいね(あのね、先生。この子たちは食事さえあれば親でさえどこかに行っていた方がいいのですよ。そうしたらテレビばかり見ているでしょう。叱られませんからね。)」

ああ、おばちゃん。そんな事まで!鬼面は先生なのだから、そんな事を言ってはなりません。

鬼面が反撃を開始しました。組合活動の大切さとそれに対する子供たちの理解を語ります。

鬼面頑張れ!ここは先生がどんなに偉いかをお母さんたちに見せ付けてくれ!

これまで通り、会議や出張にたくさん行ってもらいたいんだ。

何だかダメっぽいけど。


初めのおかみさんの一言で終わりました。

「わら、バカか。(お前はバカか。)」

突き放すような罵倒です。

話しはそこで終わり、鬼面は保護者から相手にされなくなりましたが、相変わらず会議や出張に出かけて私たちを喜ばせました。

次の年の移動でいなくなりましたけど。


私たちが鬼面を惜しんだかというと全然そういう事もなく、次の年の担任だった気分屋の先生が前の日に夫婦喧嘩をしないようにと願うばかりでした。

おかみさんたちが教育熱心だったかといえば、これも全然そうではなく、子供たちは宿題もせずに遊んでばかり。

想像するに、アカが嫌いだという事と、新任のくせに生意気なという事だった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この人たちの恐ろしさと何故アカが嫌いかについては、また改め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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