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어디선가 한 번 그린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만, 눈에 띄지 않습니다.

만약, 같은 것을 외관(분)편에는 실례입니다만, 재차 써 보겠습니다.



독립해 스스로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무렵의 일입니다.

어느 원청 회사의 영업사원 N씨한테서 호출을 받았습니다.

일의 협의해를 구실로 타카의 것은 평소의 일로 나누고는 있었습니다만, 업계에 뿌리를 내려 날의 얕은 사람의 슬픔.

따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정의 선술집에 도착해 보면 N씨 외에 여성이 두 명.

무슨 일일까와 아 배어 자기 소개하는 김에 관계는?물어 (들)물어 보면 N씨의 친구와 그 또 친구라고.

아무래도 일의 이야기등 할 생각도 없을 것 같습니다.

과연 불끈 하면서 생각했습니다.

업무상의 일이다고 하는 형태를 만드는 것 조차 멈추었는지.나메것이다.(와)과.

그런데, N씨의 친구의 그 또 친구의 여성입니다.

나는 물론, N씨와마저 첫 대면이라고 하는 일이었습니다.

N씨는 상당한 미남자, 그 여성도 노처녀라고 해도, 좋은 외관이었습니다.

맥주가 옮겨져 입을 대려고 하면, 그 여성이 손을 모았습니다.

『받습니다』로 해도 정중한 것이라고 생각해 보고 있으면, 「오늘 밤은 여래와 보살의 모임입니다.」라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근처의 여성은 보현보살, N씨는 문수보살, 나는 세지 보살이야라든지.

N씨와 그 친구의 여성은「편!」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보다워진 나는「는, 당신은?」라고 (들)물어 보니 재차 손을 모아「대일 여래입니다.」라면.

나는 조금 화를 내「저기요, 나같은 것이 보살이라고 그런 응이라면 세상 암흑다.」라고 말해 보았습니다.

여래모양은 천천히 거절해「아니오, 틀림없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나는 말대답했습니다.「나는 술만 마셔 그다그다 하고 있고, 술집에서 예쁜 언니(누나)를 봐 야니 내리고 있다.그것이 진짜라면 보살의 면목 완전 손상이다.」

그런데도 여래모양은 침착성을 지불해「아니오.당신은 당신의 본래의 사명을 알아차리지 않은 것뿐입니다.」라고 말합니다.

탈진하면서 정신이 들면, 나머지의 두 명이 손을 모아 그 교환을 (듣)묻고 있었습니다.

이제(벌써), 마실 수 밖에 없습니다.

계속 마시고 있으면 여래모양이 문수님이 원망의 말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 나는  1200년전에 당신에게 사비쳐져 목숨을 잃은 여자입니다.」

문수모양도 무엇인가 테키토인 일을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만, 더이상 귀에 들려오지 않습니다.

진한 개등, 어째서 줄까 ・・・.

그러고 보면 요전날의 일, 세무사에 데리고 가진 가게가 있다.저런 이상한 가게는 그 밖에 모른다.

진한 개등이 사랑을 말하는데 꼭 좋다.

나는 좋은 가게를 소개한다고 하고 동행을 재촉했습니다.

선술집의 대금은 당연히 내가 지불하는 일이 되었다는 빌려주자 정해져 있었겠지요.

좋습니다.그 쪽이 양심이 아프지 않습니다.

부부로 하고 있는 작은 스넥에 안내되어 의심스러울 것 같은 여래모양과 보살모양들.

나는 상관하지 않고 보틀을 지켰습니다.

그런데도 사랑의 속삭임을 계속하는 여래모양과 문수모양.시시한 것 같은 보켄님.

글래스로 수배 마셨을 무렵, 아버지가 안쪽에 인붐비었습니다.

이제 대망의 쇼 타임!

나는 화장실에 가는 체를 하고 대금도 지불하지 않고 빨리 돌아가 버렸습니다.

후는 들이 될 수 있는 산이 되어라.뭣하면 해저에라도 가라앉아 버려라.

이제(벌써), 그 가게는 존재하지 않고, 이름도 분명히 기억하지 않습니다만 , 논〇라든지〇마을이라든지, 그러한 이름의 가게였습니다.

10년 이상이나 전의 이야기입니다만, 미야자키의 옛 밤에 밝은 분에게 짐작이 있는 사람은 (들)물어 보세요.

노래의 매우 능숙한 아버지가 알몸으로 자지에 리본을 붙여 테이블 위 향기나 되어씨를 승라고 진동시키면서 가성을 피로해 주는 가게였다고 가르쳐 주겠지요.

다음에 N씨를 만났을 때, 나는요 글자 붐비는 시선을 보내면서「꽤 좋은 가게였다지요?」라고 물었습니다.

N씨는 얼굴을 숙이면서 대답했습니다.「주말에 어디의 호텔도 만실이었습니다.결국 그 날은 안되었어요.」

아, 바보답다.


仏様をいぢめた話


どこかで一度描いたような気がするんですけど、見当たりません。

もし、同じようなものをお見かけの方には失礼ながら、改めて書いてみます。



独立して自分で仕事を始めたばかりの頃の事です。

ある元請け会社の営業社員N氏から呼び出しを受けました。

仕事の打ち合わせにかこつけてタカられるのはいつもの事で分ってはいたのですが、業界に根を下ろして日の浅い者の悲しさ。

従わざるを得ません。

指定の居酒屋に着いてみればN氏の他に女性が二人。

何事だろうかと訝しみ、自己紹介ついでにご関係は?とい聞いてみるとN氏の友人とそのまた友人だとか。

どうやら仕事の話などするつもりもなさそうです。

さすがにムッとしながら考えました。

仕事上の事であるという形を作ることさえ止めたか。ナメられたものだ。と。

さて、N氏の友人のそのまた友人の女性です。

私はもちろん、N氏とさえ初対面だという事でした。

N氏はかなりの色男、その女性も年増とはいえ、良い外見でした。

ビールが運ばれ口をつけようとすると、その女性が手を合わせました。

『いただきます』にしても丁寧なものだと思ってみていると、「今宵は如来と菩薩の集いです。」と言い始めたのです。

隣の女性は普賢菩薩、N氏は文殊菩薩、私は勢至菩薩なんだとか。

N氏とその友人の女性は「ほう!」なんて言ってます。

アホらしくなった私は「じゃぁ、あなたは?」と聞いてみましたら改めて手を合わせ「大日如来です。」だと。

私は少し腹を立てて「あのね、オレみたいなのが菩薩だとかそんなんだったら世の中真っ暗けだ。」と言ってみました。

如来様はゆっくりと首を横に振って「いいえ、間違いありません。」と言います。

私は言い返しました。「オレは酒ばかり飲んでグダグダしてるし、飲み屋できれいなお姉さんを見てヤニ下がってる。それがホントなら菩薩の面目丸潰れだ。」

それでも如来様は落ち着きを払って「いいえ。あなたはあなたの本来の使命に気付いていないだけです。」と言います。

脱力しながら気が付けば、あとの二人が手を合わせてそのやり取りを聞いていました。

もう、飲むしかありません。

飲み続けていると如来様が文殊様に恨み言を言い始めました。

「私は1200年前にあなたに捨てられ、命を落とした女です。」

文殊様も何だかテキトーな事を言っているようでしたが、もう耳に入りません。

こいつら、どうしてくれようか・・・。

そういえば先日のこと、税理士に連れて行かれた店がある。あんな変な店は他に知らない。

こいつらが愛を語るのに丁度いい。

私は良い店を紹介すると言って同行を促しました。

居酒屋の代金は当然のように私が払う事になった、というかそう決まっていたのでしょう。

いいです。その方が良心が痛みません。

夫婦でやっている小さなスナックに案内されて不審そうな如来様と菩薩様たち。

私は構わずボトルをキープしました。

それでも愛のささやきを続ける如来様と文殊様。つまらなそうな普賢様。

グラスで数杯飲んだころ、オヤジが奥に引っ込みました。

そろそろ待望のショータイム!

私はトイレに行くふりをして代金も払わずにさっさと帰ってしまいました。

後は野となれ山となれ。なんなら海底にでも沈んでしまえ。

もう、そのお店は存在しませんし、名前もはっきり覚えていないのですが、田〇とか〇村とか、そういう名前の店でした。

10年以上も前の話ですが、宮崎の昔の夜に詳しい方に心当たりがある人は聞いてみてください。

歌の非常に上手なオヤジが素っ裸でチンコにリボンを付け、テーブルの上においなりさんを乗っけて震わせながら歌声を披露してくれる店だったと教えてくれるでしょう。

次にN氏に会った時、私はねじ込むような視線を送りながら「なかなか良い店だったでしょう?」と尋ねました。

N氏は顔を伏せながら答えました。「週末でどこのホテルも満室でした。結局あの日はダメでしたよ。」

ああ、アホら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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