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소개 Relationship

전통판의 과소도 정도가 심하기 때문에 가끔 스레를 올려서 갑니다.
판의 취지에서는 다소 어긋나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스레가 있으면 사람이 올지도 모르지 않고, 사람이 오면 좋은 스레가 증가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첫가다랭이의 시기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눈에는 아오바산첫가다랭이」「 첫가다랭이, 신부를 저당 잡혀도 먹어라」라고 합니다 그러나,
시기의 빠른 가다랭이보다 돌아와 가다랭이가 맛있는 것은 여러분 아시는 대로.

적당히의 크기의 가다랭이가 있었으므로, 쳐로 해 보았습니다.

너무 조금 열이 올랐어요.

양념은 소총과 신생강.


견반입니다.


나무의 자투리를 달게 절인 매실 장아찌유에 2시간 정도 담그어,
꺼내 가볍고 키친 페이퍼로 간장을 닦아내, 새로운 달게 절인 매실 장아찌유로 씻습니다.

가다랭이나 큰 다랑어는 이런 일을 하면 비릿함이 사라져 몹시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괜찮아.분명하게 물고기의 맛있음은 남아 있습니다.

가다랭이를 밥해 세워의 밥 위에 싣고 김을 가라앉혀 와사비를 곁들여 보았습니다.



매화는 현지산의 자쏘 담그어 간장은 쇼우도시마의 물건, 모토야마 아욱을 가다듬도록(듯이) 내렸습니다.
김은 유감스럽지만 그 정도에 의 슈퍼에서 산 것입니다.

달게 절인 매실 장아찌유는 간장을 밥밥공기 한 잔분에 대해 매실 장아찌 한 개 넣어 하룻밤 둔 것.
어차피 만든다면 매화나 간장은 사치스러운 것을 사용해 주세요.
사용하는 양이 알려지고 있으니까 사치스럽다고는 말해도 금액적으로는 대단한 일 없습니다.
만들면 소병에 넣어 냉장고로 소중히 보존합시다.

그런데 ・・・


큐슈의 고보하늘은 최강입니다.
엎드릴것.




伝統板の過疎も程度が甚だしいので時々スレを上げていきます。
板の趣旨からは多少ズレる部分があるかも知れませんが、
スレがあれば人が来るかも知れず、人が来れば良いスレが増えるかも知れませんので。

初鰹の時期という訳ではないのですが。

「目には青葉 山ほととぎす 初鰹」「初鰹、嫁を質に入れても食え」なんていいますけれども、
時期の早い鰹よりも戻り鰹が美味しいのはみなさんご存知の通り。

そこそこの大きさの鰹があったので、たたきにしてみました。

ちょっと火が通り過ぎましたね。

薬味は小葱と新生姜。


鰹飯です。


たたきの端切れを梅醤油に二時間ほど漬け込み、
取り出して軽くキッチンペーパーで醤油を拭き取り、新しい梅醤油で洗います。

鰹や鮪はこういう事をすると生臭さが消えて大変美味しく食べられます。
大丈夫。ちゃんと魚の美味しさは残ってます。

鰹を炊き立てのごはんの上に乗せて海苔を散らし山葵を添えてみました。



梅は地元産の紫蘇漬け、醤油は小豆島の物、本山葵を練るようにおろしました。
海苔は残念ながらそこらへんのスーパーで買ったものです。

梅醤油は醤油をごはん茶碗一杯分につき梅干一個入れて一晩置いたもの。
どうせ作るなら梅や醤油は贅沢なものを使ってください。
使う量が知れてますから贅沢とはいっても金額的には大したことありません。
作ったら小瓶に入れて冷蔵庫で大切に保存しましょう。

ところで・・・


九州のゴボ天は最強です。
ひれ伏すべし。





TOTAL: 965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494 고민일 infy 2012-07-22 3726 0
6493 맷돌 던지기의 한계 gamojin 2012-07-22 3305 0
6492 열도의 정신 ( ′-`) y sarutrainer2012 2012-07-22 3231 0
6491 힌누 교도 집합! hawk-king 2012-07-22 7540 0
6490 창의나 가난신과 아니 黒猫 2012-07-22 3945 0
6489 가난신~?w ユーニバーースあなご 2012-07-22 5546 0
6488 나의 조국의 전통문화 isaackim 2012-07-21 18585 0
6487 【철저】관리인은···【항전 해 주어....... ユーニバーースあなご 2012-07-21 4456 0
6486 【똥】호르몬 구이【스레】 gamojin 2012-07-20 3320 0
6485 ( ^д^)<원정 w farid 2012-07-18 3508 0
6484 나치의 화제 黒猫 2012-07-18 3313 0
6483 학급회 gamojin 2012-07-18 3045 0
6482 ( ^д^)<처음 뵙겠습니다 w farid 2012-07-17 3351 0
6481 학급회 gamojin 2012-07-18 2815 0
6480 gamojin와 바보의 바다응이 웃음 콤비 ....... chonsexslave 2012-07-16 3756 0
6479 마작의 역사 infy 2012-07-14 4064 0
6478 gamojin씨에게 촉발 되어(*·ω·) coco111 2012-07-14 3053 0
6477 ( ^д^)<호이호이인 것 w farid 2012-07-13 4057 0
6476 이것을 보고 누그러지자♪ hawk-king 2012-07-13 3601 0
6475 대단히~wwwwwwwwwwwwwww 南鮮猿 2012-07-13 31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