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해」단독 표기안, 찬성은 일본의 1표만으로 부결.
나머지 77개국은 반대·기권. IHO 총회
모나코에서 23일에 개막한 제18회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서 일본은 25일, 「해양과 바다의 경계」
책자의 제4판에서, 일본해를 단독 표기하는 방안을 논의 안건으로 상정하려 했지만,
회원국의 반대 또는 기권에 의해 부결되었다. 26일에 계속해서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한국 언론은 잇따라 이를 보도했다.
한국 언론은, 현재 「일본해」단독 표기를 고집한 일본의 제안은 일단 부결되었지만,
그래도 한국의 안이 통과한다는 보장도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일본측은 1953년의 제3판에 따라, 합의된 내용만을 수정하여 제4판을 내려고 제안.
논쟁이 계속 되고 있는 동해 부분은, 제3판의 일본해 단독 표기 그대로 주장했다.
그러나, 표결에서는 일본만이 찬성표를 던지고 나머지 77개국은, 반대 또는 기권했다.
결국, 일본이 낸 안건은 상정조차 되지 않은 채 폐기되었다.
논의가 교착 될 경우, 「대양과 바다의 경계」 제4판 발행 결정은, 다음 총회로 미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IHO 총회는, 2007년에도 동해 병기를 둘러싼 논란등을 이유로 제4판의 발행을 5년 후로 결정을 미루었던 적이 있다.
한편, IHO는, 현지시간 26일 오전, 동해의 표기에 관한 논의를 재개한다.
일한간의 치열한 외교전으로 4일째를 맞이하는 총회는 오늘 최종적으로 결정할 전망.
가생이닷컴 원본출처
「日本海」単独表記の中, 賛成は日本の 1票だけで否決.
残り 77ヶ国は反対・棄権. IHO 総会
モナコで 23日に開幕した第18回国際水路期で(IHO) 総会で日本は 25日, 「海洋と海の境界」
パンフレットの第4枚で, 日本海を単独表記する方案を論議案件で上程しようと思ったが,
会員国の反対または棄権によって否決された. 26日に続いて論議が成り立つ見込みだ.
韓国言論は相次いでこれを報道した.
韓国言論は, 現在 「日本海」単独表記を固執した日本の提案は一応否決されたが,
それでも韓国の安易パスするという保障もない状況だと伝えた.
日本側は 1953年の第3枚によって, 合意された内容のみを修正して第4枚を出そうと提案.
論争が続いている東海部分は, 第3枚の日本海単独表記そのまま主張した.
しかし, 表決では日本だけが賛成票を投げて残り 77ヶ国は, 反対または棄権した.
結局, 日本の出した案件は上程さえならないまま廃棄された.
論議が膠着になる場合, 「大洋と海の境界」 第4枚発行決定は, 次の総会で持ち越されるように見える.
IHO 総会は, 2007年にも東海兵器を取り囲んだ論難等を理由で第4枚の発行を 5年後で決定を延ばした事がある.
一方, IHOは, 現地時間 26日午前, 東海の表記に関する論議を再開する.
日韓間の熾烈な外交戦で 4日目を迎える総会は今日最終的に決める見込み.
がセングイダッコム原本出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