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 전성기는 근초고왕 즉위 기간.
근초고왕은 한반도에서의 영토를 넓히고 중국의 혼란기를 틈타 요서 지방을 점령했다.
그리고 일본을 제후국으로 만들었다.
일본은 백제를 cudara(한국어 cda(big)+nara(country))라고 부르며 섬겼다.
칠지도
칠지도에 기록된 글 : 이 칼은 마땅히 공손한 候王왕에게 어울린다
백제 금동 대향로
백제의 사치품들은 매우 훌륭하여 일본의 왕족들은 사치품은 무조건 백제의 것만 원하고 일본의 것은 천대하였다.
이때 생겨난 말이 cudaranai(cudara의 것의 아니다.)=하찮다.
백제는 일본을 제후국으로 만들고 미개한 일본인들에게 문화를 전해주었다.
충남 부여군에 있는 백제의 건축물
백제에게서 건축 기술을 배운 일본 (비록 지금은 콘크리트지만...)
건축 스타일이 비슷하다.
일본의 nara(한국어로 국가라는 뜻)라는 곳이 백제의 제후국 시절의 일본의 중심지였고 그 이름이 아직도 남아있다.
百済の全盛期は近肖古王即位期間.
近肖古王は韓半島での領土を広げて中国の混乱期を乗じて夭逝地方を占領した.
そして日本を諸侯国で作った.
日本は百済を cudara(韓国語 cda(big)+nara(country))と呼びながら仕えた.
打つかも
漆紙島に記録された文 : この刀は当然に恭しい 候王王に似合う
百済金銅対向路
百済の奢侈品たちは非常に立派で日本の王族たちは奢侈品は無条件百済の物だけウォンと日本の物はぞんざいに取り扱った.
この時できた言葉が cudaranai(cudaraの物のない.)=つまらない.
百済は日本を諸侯国で作って未開な日本人たちに文化を伝えた.
忠南扶余郡に ある百済の建築物
百済から建築技術を学んだ日本 (たとえ今は コンクリートだが...)
建築スタイルが似ている.
日本の nara(韓国語で国家という意味)という所が百済の諸侯国時代の日本の中心地だったしその名前がまだ残っ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