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아이스크림 냉장고에 소변 본 男 ‘경악’
서울북부지법 형사1단독 이정민 판사는 편의점 아이스크림 냉장고에 소변을 보고 오히려 주인에게 욕설을 한 혐의(업무방해 등)로 기소된 서모(46) 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재판부는 “김씨가 누범<상습법>이고 경합범인 점을 가중 참작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서 씨는 지난해 11월27일 낮 12시5분경 서울 도봉구 방학동 모 편의점 앞 아이스크림 냉장고에 소변을 보고 이를 말리는 주인에게 “내가 검찰청에 있는데 어떻게 할 건데”라며 욕설을 하고 때릴 것처럼 위협한 혐의로 기소됐다.
서 씨는 또 같은해 8월23일 오전 2시5분경 서울 도봉구 창동의 모 유흥주점에서 돈이 있는 것처럼 속여 37만원 상당의 술과 안주를 먹고는 술값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로도 기소됐다.
한편 서 씨는 2010년 11월4일 사기죄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지난해 5월28일 형 집행이 종료됐다.
http://news.donga.com/Society/New/3/03/20120320/44894316/1
조선통신사^^
コンビニアイスクリーム冷蔵庫に小便した 男 ‘驚愕’
ソウル北部地方法院刑事1単独LEE JEONG MIN判事は コンビニアイスクリーム冷蔵庫に小便を見てむしろ主人に悪口をした疑い(業務妨害など)に起訴された庶母(46) さんに懲役 6ヶ月を宣告したと 20日明らかにした.
裁判府は金さんが累犯<常習法>で競合犯である点を加重斟酌すると量刑理由を明らかにした.
でさんは去年 11月27日昼 12時5分頃ソウル道峰区放鶴洞某 コンビニ前アイスクリーム冷蔵庫に小便を見てこれを乾かす主人に私が検察庁にあるのにどのようにすることなのにと言いながら悪口をして殴ることのように脅威した 疑いに起訴された.
でさんはまた同年 8月23日午前 2時5分頃ソウル道峰区倉洞の某遊興酒店でお金があることのように欺いて 37万ウォン相当の お酒とおつまみを食べてからは飲み代を支払わない疑いでも 起訴された.
一方三さんは 2010年 11月4日詐欺罪で懲役 8ヶ月を宣告受けて去年 5月28日兄さん(型)執行が終わった.
http://news.donga.com/Society/New/3/03/20120320/44894316/1
朝鮮通信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