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인터넷 Relationship

☆★☆★2014년 01월 30 일자


당연한 일을 당연으로서 오지 않았던 것이 쓸데없는 알력을 낳는 원이 된 것을 반성하기는 커녕,

더 겸손하게 하라고 말하는 이상한 사고법이 저류에 있는 것이 일본의 「혁신적 사조」인것 같다.
이것으로는 상대가 더욱 더 붙일 뿐 일 것이다


▼어제의 일본경제는, 문부 과학성이 교과서 작성 지침에 센카쿠, 타케시마를 「우리 나라 고유의 영토」라고 노래했던 것에 대해,

「보수 노선 또 한 걸음」이라고 표제를 첨부, 「중한 정부, 반발 강화한다」라고 대구를 내걸고 있었지만, 거기에 위화감을 기억한 것은 필자 혼자 뿐이었을 것이다인가


▼양 섬 모두 우리 나라 고유의 영토로서 온 세상에 인지되고 있던 것을,

중한이 나중에 트집을 잡아 각각 자국령이라고 말하기 시작한 것인 것은 분명함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양국과의 마찰을 두려워해 가끔의 자민당 정부가 결착을 유보하고 온 것이,

문제를 복잡하게 해 버린 것으로.하지만, 일본이 제멋대로인 트집을 잡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고유의 영토라고 명기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것이 왜 「보수 노선」인가 이해하기 어려운 (곳)중에 있다.게다가 중한이 반발하는 것은 상정내인데,
일부러 찾아내에 노래할 필요등 있을 리 없다.이것으로는 어떤 나라의 신문인가라고 의심되어 버릴 것이다.
중한의 신문이 자국 정부의 대응을 「보수 노선」이라고 비난 해,

「일본 정부, 반발을 강하게 한다」 등과는 죽어도 말할 리 없다

▼영합과 추종에서는 진정한 우호의 태어나지 않는다.

중한 양정부는 스스로를 깍아 내리는 일본의 미디어를 경멸 할지언정, 결코 존경은 사.
긍지없는 나라에만은 하지 말아라.

http://www.tohkaishimpo.com/scripts/column.cgi

토카이 신보는 검술 곡예의 달인같아.
매스컴도 설마 동업자에게 잘린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니까.


【東海新報】中韓に迎合し、「尖閣・竹島を固有の領土といえば中韓が反発」と書く日経。どこの国の新聞なのか

☆★☆★2014年01月30日付

当たり前のことを当たり前としてこなかったことが無用の軋轢を生む元となったことを反省するどころか、
もっとへりくだれというおかしな思考法が底流にあるのが日本の「革新的思潮」らしい。
これでは相手がますますつけ上がるだけだろう

▼昨日の日経は、文科省が教科書作成指針に尖閣、竹島を「我が国固有の領土」とうたったことに対し、
「保守路線また一歩」と見出しを付、「中韓政府、反発強める」と対句を掲げていたが、それに違和感を覚えたのは筆者ひとりだけだったろうか

▼両島ともにわが国固有の領土として世界中に認知されていたものを、
中韓があとから難癖をつけてそれぞれ自国領と言い出したものであることは歴然としている。
しかし両国との摩擦を怖れて時々の自民党政府が決着を先延ばししてきたことが、
問題を複雑にしてしまったのであ。だが、日本が勝手な言いがかりをつけているわけではないから、固有の領土と明記するのは当然だ

▼それがなぜ「保守路線」なのか理解に苦しむところである。しかも中韓が反発するのは想定内のことなのに、 わざわざ見出しにうたう必要などあるまい。これではどこの国の新聞なのかと疑われてしまうだろう。
中韓の新聞が自国政府の対応を「保守路線」と非難し、
「日本政府、反発を強める」などとは口が裂けても言うまい

▼迎合と追従からは真の友好など生まれない。
中韓両政府は自らを貶めるような日本のメディアを軽蔑こそすれ、けっして尊敬はすまい。
矜恃なき国だけにはするな。

http://www.tohkaishimpo.com/scripts/column.cgi
東海新報って居合い抜きの達人みたいだよな。
マスコミもまさか同業者に切られるとは思ってない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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