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식!!】 일한의 방위 교류가 잇따라 중지에 wwwwwwwwww ICJ에의 단독 제소로 「올 스톱」
복수의 한국 미디어는 3일,
한국 공군의 남부 전투 사령관이 3일부터 방일해,
항공 자위대 관계자와 지휘관 레벨로의 교류를 예정하고 있었지만 중지가 되었다고 알렸다.
한국군 당국의 이야기로서 전했다.
타케시마(한국명・독도)를 둘러싼 일한의 대립이, 방위 교류의 면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한다.
이 밖에도, 한국의 존・호소프 해군 교육 사령관은,
3일부터 일본에서 해상 자위대의 관계자와 군사 교육의 교류 문제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었지만 중지가 되었다.
18일부터 예정되어 있던 항공 자위대의 간부 학교의 지휘 막료 과정 학생의 방한은 연기가 되어,
10월로 예정하고 있는 한국 해군의 1 함대 사령관의 방일도 일정은 미정이라고 한다.
한국군의 관계자는 2일,
일본과의 방위 교류가 잇따라 취소가 된 이유에 대해서,
「한국 국민의 대일 감정이 악화되는 가운데,
일본과 군사 교류를 강행하는 것은 어렵다는 결론이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한국 미디어는,
일본이 타케시마의 국제사법재판소(ICJ)에의 단독 제소를 진행시켰을 경우는 양국의 대립이 격화해,
일한의 방위 교류가 「올 스톱」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한국군은 9월 7일부터 4일간에 걸쳐,
타케시마 주변에서 계획하고 있는 정기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에서는, 타케시마에 선박이 위법으로 접근하는 사태를 상정.
구축함이나 잠수함, 전투기등이, 선박을 퇴거시키는 내용이 된다고 한다.
【朗報!!】 日韓の防衛交流が相次いで中止に wwwwwwwwww ICJへの単独提訴で 「オールストップ」 復讐の韓国メディアは 3日, 韓国空軍の南部戦闘司令官が 3日から訪日して, 航空自衛隊関係者と指揮官レベルへの交流を予定していたが中止になったと知らせた. 韓国軍政府の話として伝えた. 竹島(韓国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