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모바일 디스플레이 웹사이트의 새로운 페이지에 의하면, 구부러지고 깨지지 않는 AMOLED 디스플레이 이름을 “YOUM”으로 정했다. 삼성은 미국 특허청에 “YOUM”의 상표를 출원했고, 위 이미지의 로고도 출원했다.
이름 외에도 삼성 웹사이트는 이 기술과 LCD, 그리고 OLED 사이의 대조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표준 OLED와 플렉서블 AMOLED 디스플레이의 유일한 차이는 유리 대신에 필름을 사용하는 것이고, 이는 디스플레이를 더 얇고 깨지지 않게 만든다.
이 디스플레이의 이름이 공개된 것은 이 디스플레이가 시장에 나오는 것이 가까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삼성은 2012년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Liquavista electrowetting 디스플레이는 이미 2013년에 출시될 것이라고 발표된 바 있다. 한편 LG의 플렉서블 이-페이퍼 디스플레이는 이미 생산 중에 있고, 빠르면 이달 중에 유럽에 출시될 예정이다.
[소스] http://www.theverge.com/2012/4/7/2933077/samsung-flexible-amoled-display-name-youm?utm_source=dlvr.it&utm_medium=twitter
어차피,플랙시블 디스플레이라던가,일본인에게는 무리겠지요w
평생 LCD만 쓰는 것이 어울려요.방사능 일본인는.
三星モバイルディスプレーウェブサイトの新しいページによれば, 曲がって割れない AMOLED ディスプレー名前を ¥"YOUM¥"で決めた. 三星はアメリカ特許庁に ¥"YOUM¥"の商標を出願したし, 上のイメージのロゴも出願した.
名前外にも三星ウェブサイトはこの技術と LCD, そして OLED 間の対照を提供している. 特に標準 OLEDとプルレックソブル AMOLED ディスプレーの唯一の冷たくは硝子代りにフィルムを使うことで, これはディスプレーをもっと薄くて割れなくする.
がディスプレーの名前が公開されたことはこのディスプレーが市場に出るのが近かったということを意味する. 三星は 2012年に出市することと予想している. そして Liquavista electrowetting ディスプレーはもう 2013年に発売開始されると発表された事がある. 一方 LGのプルレックソブルこれ-ペーパーディスプレーはもう生産の中にあって, 早ければ今月の中にヨーロッパに発売開始される予定だ.
[ソース] http://www.theverge.com/2012/4/7/2933077/samsung-flexible-amoled-display-name-youm?utm_source=dlvr.it&utm_medium=twitter
どっちみち,プルレックシブルディスプレーとか,倭寇には無理でしょうw
一生 LCDだけ使うことが似合います.放射能倭寇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