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스크린의 반응속도의 차이를 한눈에 아는 데먼스트레이션 무비
by Gurney
타블렛이나 스마트 폰 등 터치 조작하는 단말에 접할 기회가 많아졌습니다만, 이렇게 되면 신경이 쓰여 지는 것은 조작시의 반응입니다.「터치한 것에 반응이 나쁘다」 「기분탓인가, 생각한 것처럼 조작 되어 있지 않다」라고 하는 것은, 조작의 방법이 나쁜 것이 아니고, 스크린 측에 문제가 있는지도.반응속도(응답 시간)의 차이로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 것인가, Microsoft Research가 데먼스트레이션 영상을 YouTube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Applied Sciences Group: Interactive Displays: High Performance Touch - YouTube
응답 시간과는 화면의 색이 흑으로부터 흰색, 그리고 또 흑으로 변화하기까지 필요로 하는 시간의 일.단위로서는 ms(밀리 세컨드)가 이용됩니다.이 숫자가 크면 변화에 시간이 걸려 버린다는 것입니다.
우선은 응답 시간이 100 ms의 터치 스크린.손가락이 움직인 뒤를 반응이 뒤쫓아 온다고 하는 느낌으로, 뜻한대로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응답 시간이 배의 속도가 된 50 ms의 터치 스크린이라고, 뒤쫓아 오는 속도가 배가 되고, 손가락에 추종해 옵니다.이것 정도라면 허용 할 수 있는 범위일지도.
10 ms가 되면, 반응은 거의 손가락과 겹친 상태.
그리고 1 ms, 완전하게 손가락의 조작과 반응이 일치하고 있습니다.엇갈림이 있었다고 해도 1초의 1000분의 1이므로, 깨닫는 것은 우선 불가능.
이것을 그림 그리기로 비유하는 곳과 같이 됩니다.100 ms는 「손가락으로 덧쓴 코스에 선이 묘화 되어 간다」라고 하는 감각.
1 ms라고, 손가락으로 그대로 선을 묘화 하고 있는 감각이 됩니다.
8 배속 촬영을 하면, 손가락과 선이 떨어지는 상태를 잘 압니다.
1 ms 때에는 손가락과 그려지는 선의 사이에 빈틈은 없습니다.
100 ms라고 노력해 선이 손가락을 뒤쫓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1 ms라면 확실히 손가락으로 덧쓴 대로 선이 그려집니다.
실제로 이렇게 세세하게 설명되면 그 차이는 분명함입니다만, 실제로는 몸이 응답 시간의 어긋나에 대응하고, 그다지 신경이 쓰이지 않게 되기도 합니다.엄격한 용도가 아니면, 「디스플레이의 응답 시간은 1 ms가 아니면 안 됨」이라고 하는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タッチスクリーンの反応速度の違いが一目で分かるデモンストレーションムービー
by Gurney
タブレットやスマートフォンなどタッチ操作する端末に触れる機会が増えてきましたが、こうなると気になってくるのは操作時の反応です。「タッチしたのに反応が悪い」「気のせいか、思ったように操作できていない」というのは、操作の仕方が悪いのではなく、スクリーン側に問題があるのかも。反応速度(応答時間)の違いでどれぐらい差が出るものなのか、Microsoft Researchがデモンストレーション映像をYouTubeで公開しています。
Applied Sciences Group: Interactive Displays: High Performance Touch - YouTube
応答時間とは画面の色が黒から白、そしてまた黒へと変化するまでに要する時間のこと。単位としてはms(ミリ秒)が用いられます。この数字が大きいと変化に時間が掛かってしまうというわけです。
まずは応答時間が100msのタッチスクリーン。指の動いたあとを反応が追っかけてくるという感じで、思った通りには動きません。
応答時間が倍の速さになった50msのタッチスクリーンだと、追っかけてくる速さが倍になって、指に追随してきます。これぐらいなら許容できる範囲かも。
10msになると、反応はほぼ指と重なった状態。
そして1ms、完全に指の操作と反応が一致しています。ズレがあったとしても1秒の1000分の1なので、気付くことはまず不可能。
これをお絵かきで例えるとこのようになります。100msは「指でなぞったコースに線が描画されていく」という感覚。
1msだと、指でそのまま線を描画している感覚になります。
8倍速撮影をすると、指と線の離れ具合がよくわかります。
1msのときには指と描かれる線の間にすき間はありません。
100msだと頑張って線が指を追いかけているようですが……
1msだとまさに指でなぞったとおりに線が描かれます。
実際にこうやって細かく説明されるとその差は歴然ですが、実際には体が応答時間のズレに対応して、さほど気にならなくなることもあります。シビアな用途でなければ、「ディスプレイの応答時間は1msでなければダメ」ということはなさそう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