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인터넷 Relationship

danceman 가라사대,

Linus Torvalds씨가, openSUSE의 시큐러티에 대해서 분노,Google+상에서 엄격하게 비판하고 있다(본가/.,IT World 기사).


Torvalds씨의 분노는, 학교에 가고 있는 딸(아가씨) Daniela 로부터의 전화로, 노트 PC에 학교의 프린터를 접속할 때에도 관리자 패스워드가 요구된 것을 알게 되었던 것에 비롯되고 있다.씨는 Google+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자신은 매도하는 것 없이는 시큐러티에 대해 이야기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을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은) 눈을 돌리는 편이 좋을지도 모른다.


나는 openSUSE를 시험하고 있다.MacBook Air에 인스톨 했을 때에는 잘 움직이고 있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그러나, 「이제 이것으로 충분하다」라고 말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다.누군가에게 더 이상 이것(openSUSE)을 권하는 것은 반드시 무리이다.


우선 나는, bugzilla(버그 트랙킹 시스템)에 대하고, 「타임 존의 변경이나 무선 네트워크의 변경에 루트 패스워드가 필요하다」라고 하는 시큐러티 폴리시는 어리석게 생각되고 있어 잘못되어 있다, 라고 하는 것을 수주간에 걸쳐 주장했다.


무선 네트워크의 문제에 대해서는 수정되었다고 생각하지만, 타임 존에 대해서는 그렇게 되지 않았다.관리자 패스워드를 (들)물어 오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 학교에 가고 있는 딸(아가씨)로부터 전화가 있었다.관리자 패스워드가 요구되었기 때문에, 학교의 프린터를 추가할 수 없었다고 하다.


이와 같이 root 패스워드를 매일 요구하는 것이「좋은 시큐러티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바보는 정신적으로 병들고 있다.


부탁이다.만약 당신이 디스트리뷰션의 시큐러티에 무엇인가 관련되고 있고, 나의 아이들(만약 당신이 기업을 상대에게 일을 하고 있다면『아이』의 대신에『부근의 세일즈맨』에 옮겨놓아 주어)가 무선 네트워크에의 액세스나, 용지의 프린트 아웃, 일자 시각 설정의 변경을 실시하는데도 루트 패스워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면, 부탁이니까 금방 죽어 받고 싶다.그러면 더 좋은 세상이 될 것이다.


시큐러티와 쓰기와의 밸런스의 취하는 방법은 어렵다.


Linus、openSUSEの仕様に憤る

danceman 曰く、

Linus Torvalds氏が、openSUSEのセキュリティに対して憤り、Google+上で厳しく批判している(本家/.IT World記事)。


Torvalds氏の憤りは、学校に行っている娘Danielaちゃんからの電話で、ノートPCに学校のプリンタを接続する際にも管理者パスワードを要求されたことを知らされたことに端を発している。氏はGoogle+にて、次のように述べている。

自分は罵ることなしにはセキュリティについて話せないので、(そういうことを見たくない人は)目を背けたほうが良いかもしれない。


私はopenSUSEを試している。MacBook Airにインストールしたときにはうまく動いているように見えたからだ。しかし、「もうたくさんだ」と言わずにはいられない。誰かにこれ以上これ(openSUSE)を勧めるのは絶対に無理だ。


まず私は、bugzilla(バグトラッキングシステム)において、「タイムゾーンの変更やワイヤレスネットワークの変更にルートパスワードが必要である」というセキュリティポリシーは馬鹿げていて間違っている、ということを数週間に渡って主張した。


ワイヤレスネットワークの問題については修正されたと思うのだが、タイムゾーンについてはそうならなかった。管理者パスワードを聞いてくるのである。


そして今日、学校に行っている娘から電話があった。管理者パスワードを要求されたために、学校のプリンタを追加できなかったというのだ。


このようにrootパスワードを毎日要求することが「良いセキュリティだ」と考えている馬鹿は精神的に病んでいる。


お願いだ。もしあなたがディストリビューションのセキュリティに何かしら関わっていて、私の子供達(もし貴方が企業を相手に仕事をしているなら『子供』の 代わりに『外回りの営業マン』に置き換えてくれ)がワイヤレスネットワークへのアクセスや、用紙のプリントアウト、日付時刻設定の変更を行うのにもルート パスワードが必要だと考えているなら、お願いだから今すぐ死んで頂きたい。そうすればもっと良い世の中になるだろう。


セキュリティと使い勝手とのバランスの取り方は難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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