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요시노 아키라씨가 노벨상에 적합하다」진짜 발명자
https://twitter.com/Noahpinion/status/1020706361162657792Bloomberg Noah Smith (영어) 2018년 7월 21일
Akira Yoshino deserves a Nobel Prize
Akira Yoshino
미국·텍사스 대학교수의 존·굿드이나후씨는 리튬 이온 배터리를 발명한 인물로서 널리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최초의 상업화 가능한 리튬 이온 배터리, 및 오늘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종류의 리튬 이온 배터리는, 요시노 아키라씨에 의해서 발명되었다.
최초의 「증기 엔진」을 발명한 것은 제임스·와트는 아닌, 그는 산업혁명의 원동력이 된 최초의 「상업화 가능한 증기 엔진」을 발명한 인물이다.
같은 기준/도리를 배터리 기술에도 적용했을 경우「요시노 아키라씨가 리튬 이온 배터리를 발명했다」될 것이다.
왜 우리는 「제임스 와트가 증기 엔진을 발명했다」라고 입에 대는데, 리튬 이온 배터리의 발명에 관해서는 그 공적을 요시노씨는 아니지는 굿드이나후씨에게 주고 있는지?
구미 우월 주의가 원인인가?(요시노씨는 일본인, 굿드이나후씨는 독일계 미국인)
실제, 미국의(※일부의) 보도 기관은 수치않다 기울 수 있는도 없고 「존·굿드이나후가 리튬 이온 배터리를 발명했다.그 후, 그의 연구 파트너가 발견을 훔쳐 일본에 가지고 돌아갔다」 등과 바보스러운 것을 쓰고 있다.
”존·굿드이나후가 리튬 이온 배터리를 발명했다.그 후, 그의 연구 파트너가 발견을 훔쳐 일본에 가지고 돌아갔다”
(환경 문제를 주로 취급하는 미국의 온라인 미디어 CleanTechnica의 리튬 이온 배터리에 관한 기사보다)
굿드이나후씨가 리튬 이온 배터리를 「발명」해, 일본의 과학자는 거기에 손봐 개량한만큼(또 그것을“purloined/훔쳤다”)라고 하는 인식은,”(백인의) 구미인은 창조적일 뿐으로 일본인은 모방적” 이라고 하는 옛부터 계속 되는 바보스러운 연판에 따른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어쨌든 리튬 이온 배터리의 예는 다음 일을 나타내고 있다.
1.천재 발명가의 신화/전설은(비유해 눈에 띄지 않고라고도) 사람들의 기억에 제대로 새겨 붙여져 있다
2.발명과는 연면과 뽑아져 온 개량과 작은 번쩍임의 역사에 의해서 태어나지만, 그 공적은 자주 1명의 인간에게만 주어져 버리고 있다.
노벨상과 같은 기관은 그 발명에 이르기까지 쌓여 온 역사를 무시해 특정의 발명가만의 신화/전설을 과장해, 과학적인 공적과 명성을 독점시켜 버리는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
그렇지만, 만약 우리가 그 시스템을 유지해 계속해 가는 것이라면,요시노 아키라씨야말로 노벨상에 적합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本当は吉野彰氏がノーベル賞に値する」本当の発明者
https://twitter.com/Noahpinion/status/1020706361162657792Bloomberg Noah Smith (英語)2018年7月21日
Akira Yoshino deserves a Nobel Prize
Akira Yoshino
アメリカ・テキサス大学教授のジョン・グッドイナフ氏はリチウムイオン電池を発明した人物として広く知られている。
しかし実際には、最初の商業化可能なリチウムイオン電池、および今日我々が使用している種類のリチウムイオン電池は、吉野彰氏によって発明された。
最初の「蒸気エンジン」を発明したのはジェームズ・ワットではない、彼は産業革命の原動力となった最初の「商業化可能な蒸気エンジン」を発明した人物だ。
同じ基準/理屈をバッテリー技術にも適用した場合「吉野彰氏がリチウムイオン電池を発明した」となるだろう。
なぜ我々は「ジェームズワットが蒸気エンジンを発明した」と口にするのに、リチウムイオン電池の発明に関してはその功績を吉野氏ではなくはグッドイナフ氏に与えているのか?
欧米優越主義が原因か? (吉野氏は日本人、グッドイナフ氏はドイツ系アメリカ人)
実際、アメリカの(※一部の)報道機関は恥ずかしげもなく「ジョン・グッドイナフがリチウムイオン電池を発明した。その後、彼の研究パートナーが発見を盗み日本に持ち帰った」などと馬鹿げたことを書いている。
"ジョン・グッドイナフがリチウムイオン電池を発明した。その後、彼の研究パートナーが発見を盗み日本に持ち帰った"
(環境問題を主に扱う米国のオンラインメディアCleanTechnicaのリチウムイオン電池に関する記事より)
グッドイナフ氏がリチウムイオン電池を「発明」し、日本の科学者はそれに手を加えて改良しただけ(さらにはそれを"purloined/盗んだ")という認識は、"(白人の)欧米人は創造的である一方で日本人は模倣的" という昔から続く馬鹿げたステレオタイプに沿ったものと言えるかもしれない。
いずれにせよリチウムイオン電池の例は次のことを示している。
1.天才発明家の神話/伝説は(例え目立たずとも)人々の記憶にしっかりと刻みつけられている
2.発明とは連綿と紡がれてきた改良と小さなひらめきの歴史によって生まれるが、その功績はしばしば1人の人間だけに与えられてしまっている。
ノーベル賞のような機関はその発明に至るまでに積み重ねられてきた歴史を無視して特定の発明家だけの神話/伝説を誇張し、科学的な功績と名声を独り占めさせてしまうシステムを作っている。
しかしながら、もし我々がそのシステムを維持し続けていくのだとしたら、吉野彰氏こそノーベル賞に値すると言える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