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액정 파넬의 생산조정 9월말에 종료에
매일신문 9월 16일 (목) 23시 17 분배신
샤프는 16일, 8월 하순부터 실시하고 있는 액정 파넬의 생산조정을 이달 말에 종료할 방침을 분명히 했다.
고가격대의 액정 TV의 재고 압축이 진행되었던 것에 가세하고, 연말 판매 경쟁을 향해서 생산 페이스를 높이고, 다시 풀 생산체제에 되돌린다.10년도에 1500만대의 판매 계획은 변경하지 않는다.
샤프는, 7월 이후에 재고가 쌓여 왔기 때문에, 주력 생산 거점의 계공장(사카이시)에서 액정 파넬의 제조 라인의 가동률을 2할 정도 인하했다.이번 감산은, 소니 등 외판 전용이 대상으로, 감산 기간은「최대로 2개월간」로 하고 있었다.
계공장은 40형 이상의 대형 패널의 생산 거점에서, 생산 능력은 월약 130만대(40형 환산).09년 10월에 가동해 금년 7월에 풀 생산체제에 들어갔던 바로 직후였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00916-00000110-mai-bus_all
그렇게 말하면, 샤프 감산으로 호르홀 하고 있던 한국인이 아픈 w
＜シャープ＞液晶パネルの生産調整 ９月末で終了へ
毎日新聞 9月16日(木)23時17分配信
シャープは１６日、８月下旬から実施している液晶パネルの生産調整を今月末で終了する方針を明らかにした。
高価格帯の液晶テレビの在庫圧縮が進んだことに加えて、年末商戦に向けて生産ペースを高めて、再びフル生産体制に戻す。１０年度で１５００万台の販売計画は変更しない。
シャープは、７月以降に在庫が積み上がってきたため、主力生産拠点の堺工場（堺市）で液晶パネルの製造ラインの稼働率を２割程度引き下げた。今回の減産は、ソニーなど外販向けが対象で、減産期間は「最大で２カ月間」としていた。
堺工場は４０型以上の大型パネルの生産拠点で、生産能力は月約１３０万台（４０型換算）。０９年１０月に稼動し今年７月にフル生産体制に入ったばかりだった。
http://headlines.yahoo.co.jp/hl?a=20100916-00000110-mai-bus_all
そう言えば、シャープ減産でホルホルしていた韓国人がいたなあ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