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Factbook 2010을 읽어 나온 결론이지만,
2007년의 시점에서, 일본의 가정(Household) 인터넷 보급률은
한국의 2001년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한다.
일본이라면, 집에서 인터넷이 가능하다… 라고 하는 것은
富의 상징, 스테이터스 심볼과 같은 느낌인 것이다.
어느 의미, 여기의 적조는 선택당한 일본인이라고 해도 좋을지도.
안녕하세요, 인터넷의 혜택을 받을 수 있었던 엘리트 일본인들 ^^
日本のネット普及率は韓国の 8年前水準
OECD Factbook 2010を読んで出た結論だが, 2007年の時点で, 日本の家庭(Household) インターネット普及率は 韓国の 2001年水準にも及ぶことができないと言う. 日本なら, 家でインターネットが可能だ… と言うことは 富の象徴, ステータスシンボルのような感じであることだ. ある意味, ここの赤潮は選択された日本人だと言っても良いかも. こんにちは, インターネットの恩恵を受けることができたエリート日本人た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