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는 평균40,000시간 쓸 수 있도록 제작이 된다고 합니다.
구형CRT보다 훨씬 수명이 길죠.
하루에4시간씩 쓴다고 하더라도10,000일
즉 11년 쓰고도 남습니다.
Q1.Monitor에서 나는 열기가 장난이 아닌데
원래 그게 정상입니까?
Q2.여러분들은 보통monitor를 켜 놓으면 몇시간동안 켜놓습니까?
(저는monitor 2번 교체하고 난 뒤2시간 칼같이 지킬려고 노력하나
3,4시간 최장8시간까지 켜놓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거CRT,LCD,PDP의 구분을 떠나서 열이 엄청 많이 오르는데
이거 대책이 없는 것인지?
monitor가 왜 어떻게 터지는 것인지?
그렇다고 대책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겠죠?
Q.普通モニターは連続で何時間つけておきますか?
LCDは平均40,000時間使うことができるように製作になると言います.
球形CRTよりずっと寿命が長いですね.
一日に4時間ずつ使うと言っても10,000日
すなわち 11年使うのに十分であります.
Q1.Monitorで私は熱気がすごいのに
元々それが正常ですか?
Q2.みなさんは普通monitorをつけておけば何時間の間つけておきますか?
(私はmonitor 2番(回)入れ替ってから後2時間刀のように守ろうと努力するが
3,4時間最長8時間までつけて置く場合もありました)
これCRT,LCD,PDPの仕分けを去って熱がすごくたくさん上がるのに
これ対策がないことか?
monitorがどうしてどんなに裂けることか?
それでも対策がてんからな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