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인터넷 Relationship

미국인이 중국에 도착해 쓰는 것은, 어떤 경우라도 어렵지만, 미국의 기업이 중국에서 직면하는 여러가지 문제는, 쓰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솔직하게 말하고, 중국의 Google는 선망의 대상은 아니다.실리콘밸리의 유명 기업 중(안)에서는 성공하고 있는 편이지만, 결코 여기의 마켓 리더는 아니고, 향후 그렇게 되는 것도 있을 수 없을 것이다.리더가 되고 싶었으면, Google의 회사방침인 「악행을 하지 않고(do-no-evil)」를 굽히고, 정부의 검열을 용인해야 할 것이다, 라고 서쪽의 사람들의 대부분이 느끼고 있다.지금의 Google는, 궁지다.중국이라고 하는 거대 시장을 무시할 수 없다.그러나 동시에, Google가 지금의 지위의 획득하기 위해서(주로 서쪽 세계에서) 지불한 거액의, 문화적 윤리적 기업 이미지적 비용의 성과를, 여기서 시원시럽게 시궁창에 버리게 될 수도 없다.

거기에,그 유명한 브로그 기사가 등장한다(영어의 사이트만이다).그것은, Google는 향후, 중국 정부의 룰아래에서는 조업하지 않는, 그것이 불가능하면 중국으로부터 철퇴한다, 라고 하는 내용의 기사였다.실리콘밸리의 엘리트들은, Google는 합중국 정부보다 훌륭한, 도덕적 고결함의 모범을 세계에 나타냈다, 라고 Twitter나 브로그로 칭찬했다.

나라면 이렇게 말하는: Google는 나쁜 상황으로부터, 인간적이게도 비지니스적으로도 좋은 것을 만들어 냈다.Google가 인권이라고 하는 문제를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고는 말하고 싶지 않지만, 그러나 이번 최대의 동기는 비지니스다.경사스러운 서구인이 되어 버리지 않기 위해(때문에), 적어도 3를 생각해 낼 필요가 있다:

1. Google의 중국에서의 실적은 그만큼 좋지 않다.Google가 중국에서 톱 쉐어를 차지하고 있어도, 이번 같게 철퇴 운운이라고 말하기 시작했을 것인가? 우선, 그런 일을 하면 주주들이 호소할 수 있을 것이다.어차피 Google는, 영리 기업이며, 게다가 공개 기업이다.Google China의 톱이었던 Kai-fu Lee에 북경에서 작년의 10월에 만났을 때 그는, 그만두는 이유의 하나는, Google가 향후 아무리 노력해도 Baidu를 뽑아 시장 점유율을 크게 확대하는 것은 있을 수 없기 때문에다, 라고 말했다.Google는, 중국에서의 조업은 비교적 맞지 않는다고 판단해, 그 불리를 지금, 마케팅 캠페인의 소재로서 유리하게 살리는 것에 의해서, 중국 이외의 세계에서의 평가를 더 한층 높이려 하고 있다.

2. Google는 스스로 퇴로를 끊어도 아무렇지도 않다. 이번 방식은, 중국식의 교섭방법은 아니다.그 뿐만 아니라 Google는 지금까지, 그것을 실컷/해 왔기 때문에, 그런 일은 백도 용서다.브로그등의 공개 미디어로 정부를 쳐도 좋은 결과는 얻을 수 없는…특히 영어의 브로그에서는.Google에, 앞으로도 중국 정부와 잘 해 나가는 마음이 있다면, 서간의 공개는 하지 않았을 것이다.그런 일을 하면, 향후 일체 상대되지 못하게 된다.중국력의 긴 기업가의 Marc van der Chijs 등 많은 사람이, Twitter 위에서말하는대로이다.이것은 이른바 초토 전술이며, 버린 중국 시장을 대가에 세계의 표를 차지하려는 작전이다.중국인의 고객과 사원들은, 요컨데따돌림을 먹었다것이다.

3. 다음의 10년에 사태는 한층 더 악화된다. Shanda에 의한 Mochi Media의매수는, 그것 단독의 사건인가? 잘 생각해 보자.중국의 Web 기업은 대량의 캐쉬를 저축해 비싼 주가를 자랑하고 있지만, 그런데도 아직, 비교적 젊은 Web 시장이다.그러나 지금부터는 더욱 더, 여기의 기업이 합중국의 스타트 업을 사 갈 것이다.그 역은 없다.그렇게 되어도, 실리콘밸리의…서쪽적…리토릭을 고집할 수 있는 것인가?

아마, 가장 충격적인 부분은: 일찌기 Yahoo는 중국에서 Google보다는 잘 하고 있었다.그러나 몇 년전에 철퇴한 것은, Alibaba에는 이길 수 없다(Ali의 40%가까이의 주주가 되는 것은 할 수 없다)와 깨달았기 때문이다.Alibaba는, 중국에서의 성장의 방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기업이다.중국에 사는 기업가로 엔젤 투자가의Bill Bishop…그는 내가 쓰는 중국 기사를 비판하기도 하는… 은, 그렇게 말하고 나서 다음과 같이 덧붙인:“Yahoo가 Google보다 리구라고 생각된 것은, 별로 없는데”*.〔*: 그 때만은 Yahoo가 Google보다 영리하다고 보인, 의 뜻.〕

[원문에]
[미 TechCrunch 최신 기사 엄지손가락집]

(번역:iwatani(a.k.a. hiwa))

 

http://jp.techcrunch.com/archives/20100112google%E2%80%99s-china-stance-more-about-business-than-thwarting-evil/

 

 


( ‘Θ‘)ψ Google VS Baidu

アメリカ人が中国について書くことは、どんな場合でも難しいが、アメリカの企業が中国で直面するいろんな問題は、書くことよりもはるかに難しい。率直に言って、中国のGoogleは羨望の対象ではない。シリコンバレーの有名企業の中では成功しているほうだが、決してここのマーケットリーダーではないし、今後そうなることもありえないだろう。リーダーになりたかったら、Googleの社是である「悪事を為さず(do-no-evil)」を曲げて、政府の検閲を容認しなければならないだろう、と西側の人たちの多くが感じている。今のGoogleは、手詰まりだ。中国という巨大市場を無視することはできない。しかし同時に、Googleが今の地位の獲得するために(主に西側世界で)払った巨額の、文化的倫理的企業イメージ的費用の成果を、ここであっさりドブに捨ててしまうわけにもいかない。

そこに、あの有名なブログ記事が登場する(英語のサイトのみだ)。それは、Googleは今後、中国政府のルールの下では操業しない、それが不可能なら中国から撤退する、という内容の記事だった。シリコンバレーのエリートたちは、Googleは合衆国政府よりも偉い、道徳的高潔さの模範を世界に示した、とTwitterやブログで褒めそやした。

私ならこう言う: Googleは悪い状況から、人間的にもビジネス的にも良いものを作り出した。Googleが人権という問題をまったく考えなかったとは言いたくないが、しかし今回の最大の動機はビジネスだ。おめでたい西欧人になってしまわないために、少なくとも3つのことを思い出す必要がある:

1. Googleの中国での業績はそれほど良くない。Googleが中国でトップシェアを占めていても、今回のように撤退云々と言い出しただろうか? まず、そんなことをしたら株主たちに訴えられるだろう。しょせんGoogleは、営利企業であり、しかも公開企業だ。Google ChinaのトップだったKai-fu Leeに北京で昨年の10月に会ったとき彼は、辞める理由の一つは、Googleが今後どんなに頑張ってもBaiduを抜いてマーケットシェアを大きく拡大することはありえないからだ、と言った。Googleは、中国での操業は割に合わないと判断し、その不利を今、マーケティングキャンペーンの素材として有利に生かすことによって、中国以外の世界での評価をなお一層高めようとしているのだ。

2. Googleは自ら退路を断っても平気だ。 今回のやり方は、中国式の交渉術ではない。それどころかGoogleはこれまで、それをさんざんやって/やらされてきたから、そんなことは百も承知だ。ブログなどの公開メディアで政府をたたいても良い結果は得られない…とくに英語のブログでは。Googleに、今後とも中国政府とうまくやっていく気があるのなら、書簡の公開はしなかっただろう。そんなことをしたら、今後いっさい相手にされなくなる。中国歴の長い起業家のMarc van der Chijsなど多くの人が、Twitterの上で言っているとおりだ。これはいわゆる焦土戦術であり、見捨てた中国市場を代価に世界の票を勝ち取ろうという作戦だ。中国人の顧客と社員たちは、要するに置いてきぼりを食らったのだ。

3. 次の10年で事態はさらに悪化する。 ShandaによるMochi Mediaの買収は、それ単独のできごとか? よく考えてみよう。中国のWeb企業は大量のキャッシュをたくわえ、高い株価を誇っているが、それでもまだ、比較的若いWeb市場だ。しかしこれからはますます、ここの企業が合衆国のスタートアップを買っていくだろう。その逆はない。そうなっても、シリコンバレーの…西側的…レトリックを固持できるのか?

おそらく、もっとも衝撃的な部分は: かつてYahooは中国でGoogleよりはうまくやっていた。しかし数年前に撤退したのは、Alibabaには勝てない(Aliの40%近くの株主になることはできない)と悟ったからだ。Alibabaは、中国での成長の仕方をいちばんよく知っている企業だ。中国に住む起業家でエンジェル投資家のBill Bishop…彼は私が書く中国記事を批判することもある… は、そう言ってから次のように付け加えた:“YahooがGoogleよりもお利口と思えたことは、あまりないのにね”*。〔*: そのときだけはYahooがGoogleよりも賢いと見えた、の意。〕

[原文へ]
[米TechCrunch最新記事サムネイル集]

(翻訳:iwatani(a.k.a. hiwa))

 

http://jp.techcrunch.com/archives/20100112google%E2%80%99s-china-stance-more-about-business-than-thwarting-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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