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현재 일본도 그렇겠지만 한국의 경우 IT의 인력이 굉장히 많습니다.
PC의 유지 보수 및 제작은 이미 많은 인력이 있으니..
실제로 취업은 조금 힐들 것 같습니다.
한국 보다는 미국을 생각해보시는 것은 어떻습니까?
저의 경우에는 ibm PC의 java 및 windows 개발자로 일을 하고
현재는 macintosh application을 개발하는 프로그래머입니다.
물론 한국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기회가 된다면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도 일을 해보고 싶네요.
한국이 IT 인력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만약 취업을 생각하신다면 능숙한 한국어는 필수입니다. 또한 일본은 어떤지 잘 모르지만 한국에서는 brand PC의 비중보다는 DIY PC의 비중이 높습니다. 이부분을 생각하신다면 앞으로의 계획에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私の考えはこのようです. 現在日本もそうだが韓国の場合 ITの人力がとても多いです. PCの維持補修及び製作はもう多い人力があるの.. 実際に就業は少しヒールたちのようです. 韓国よりはアメリカを考えて見ることはどうですか? 私の場合には ibm PCの java 及び windows 開発者で仕事をして 現在は macintosh applicationを開発するプログラマーです. もちろん韓国で仕事をしているが機会になったらアメリカや他の国でも仕事をして見たいですね. 韓国が IT 人力が多いことは事実です. もし就業を思ったら上手な韓国語は必須です. また日本はどうかよく分からないが韓国では brand PCの比重よりは DIY PCの比重が高いです. この部分を思ったらこれからの計画に役に立つよう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