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의 관광지를 괴롭히는 한국인 관광객의 「매너 위반」 현지의 협력 요청도 무시하는 한국인
「도로에서 사진 촬영하지 말아 주세요」.작년,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한, 일본의 대표적인 여행지인 홋카이도가 있는 지역에서, 한국인 관광객의 비매너가 문제가 되어 있다.
관광 업계에 의하면, 일본의 사단법인 「비에이쵸 관광 협회」가 이번에, 일반 관광객이나 여행 회사를 대상으로, 비에이 방문시의 협력 사항을 발표했다.
한국인 관광객의 증가로, 현지의 지역 주민이 불편을 강요당하고 있다.주민들이 자경단 형식에서 순회해, 매너 위반의 관광객에게 주의하는 등 있다.안내판도 준비했지만, 피해가 줄어 들지 않았다.
관광객에 대해, 「도로상의 사진 촬영, 농지에서의 눈장난을 하지 않으면 좋다」라고 요구했다.현지 주민에게서는 「도로가 보행자 천국이 되어 버려, 통행 할 수 없다」 「클락션을 울려도, 관광객이 물러나지 않는다」등의 불평이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또, 토족으로 걸어 다니면 구두에 붙은 진흙이 밭에 남아, 감자등의 농작물에 세균이 번식해 수확을 할 수 없게 된다.
뉴스 1 (한국어) 2024년 3월 6일
北海道の観光地を悩ます韓国人観光客の「マナー違反」…地元の協力要請も無視する韓国人
「道路で写真撮影しないでください」。昨年、韓国人が最も多く訪れた、日本の代表的な旅行先である北海道のある地域で、韓国人観光客の非マナーが問題になっている。
観光業界によると、日本の社団法人「美瑛町観光協会」がこのほど、一般観光客や旅行会社を対象に、美瑛訪問時の協力事項を発表した。
韓国人観光客の増加で、地元の地域住民が不便を強いられている。住民たちが自警団形式で巡回し、マナー違反の観光客に注意するなどしている。案内板も用意したが、被害が減っていない。
観光客に対し、「道路上の写真撮影、農地での雪遊びをしないでほしい」と求めた。地元住民からは「道路が歩行者天国になってしまい、通行できない」「クラクションを鳴らしても、観光客がどかない」などの苦情が寄せられているという。
また、土足で歩き回ると靴についた泥が畑に残り、ジャガイモなどの農作物に細菌が繁殖して収穫が出来なくなる。
ニュース1 (韓国語)2024年3月6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