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야기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이쪽 토부 이세사키선.어떤 목적으로 승차했습니다.관동 여행중, 사이타마현에도 발길을 옮겼습니다.


덧붙여서 사이타마현 방문의 목적은, 대형 관광 버스를 운전하기 때문에 있어요.대형 면허를 가지고 있는 경우만, 운동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나는 평상시는 7 m의 마이크로버스 밖에 타지 않았습니다.소위 페이퍼 대형 버스 드라이버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대면!과연 12 m는 크다!


일본의 교습소에서는, 대형 버스는 노선버스 10 m조금으로부터 11 m가 주류이며, 보통, 대형 관광 버스는 없습니다.그러니까 역시 크게 느낍니다.




자, 그러면 드디어 승차할까요!




우선, 이 좌석이 많음이 압도적이네요.역시 마이크로버스와는 다르군요.





진한 개에 비하면 마이크로버스는 장난감같은 것입니다.

(;^ω^)





운동석 주위.시프트는 스코스코 들어가는 FINGER 시프트, 6속.

스콘스콘이라고 들어가 기분 좋다.






막상 앉으면, 노선버스 타입보다 한층 더 좌석의 위치가 비싸다.그러나 시야는 꽤 좋네요.


유감스럽지만 운전중의 사진은 없습니다만, 꽤 운동하기 쉬웠습니다.클러치는 연결하기 쉽고, 무엇보다 승차감이 훌륭하다!지도원도 「그야말로가 관광 버스 운동의 묘미 (참다운 즐거움)이에요」라고 하고 계셨지만, 확실히 그 대로.


송영 일로 운전하는 마이크로버스나 알파드도 나쁘지는 않지만, 관광 버스가 아득하게 기분 좋다.당분간 내리고 싶지 않게 된 w


차체의 큼은 달리고 있는 동안은 신기하다와 그렇게 신경이 쓰이지 않았지요.단지, 좌우절시에, 진입하는 길에 대기하고 있는 차가 백선을 넘고 있으면, 과연 어렵다.후륜이 늦어서 초조해 합니다(-_-;)




그리고 돌아왔다.감상은······어쨌든 즐거웠다!


전망 좋다, 승차감 좋다, 무엇보다 이만큼 큰 차를 운전하고 있다고 하는 달성감같은 것도 맛볼 수 있습니다.





도쿄에 돌아가, 중국 토호쿠 요리를 능숙.맛있었다!


또 관동 여행의 때에 등와 들러, 운전해 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마지막



観光バス運転体験

こちら東武伊勢崎線。とある目的で乗車しました。関東旅行中、埼玉県にも足を運んだんですね。


因みに埼玉県訪問の目的は、大型観光バスを運転するためであります。大型免許を持っている場合のみ、運動を申し込めるんですね。

因みに私は普段は7mのマイクロバスしか乗ってません。所謂ペーパー大型バスドライバーってことです。







そして遂にご対面!さすがに12mはデカい!


日本の教習所では、大型バスは路線バス10m少々から11mが主流であり、普通、大型観光バスはありません。だからやはりデカく感じます。




さあ、それではいよいよ乗車しましょうか!




まず、この座席の多さが圧倒的ですね。やはりマイクロバスとは違いますねぇ。





こいつに比べたらマイクロバスはオモチャみたいなもんです。

(;^ω^)





運動席まわり。シフトはスコスコ入るフィンガーシフト、6速。

スコーンスコーンと入って気持ち良し。






いざ座ると、路線バスタイプよりもさらに座席の位置が高い。しかし視界はかなり良いですね。


残念ながら運転中の写真は無いですが、なかなか運動し易かったです。クラッチは繋ぎやすいし、何より乗り心地が素晴らしい!指導員の方も「それこそが観光バス運動の醍醐味ですよ」と言っておられたが、まさにその通り。


送迎仕事で運転するマイクロバスやアルファードも悪くはないが、観光バスの方がはるかに気持ち良い。しばらく降りたくなくなったw


車体のデカさは走っている間は不思議とそんなに気にならなかったですね。ただ、右左折時に、進入する道に待機している車が白線を越えていると、さすがに厳しい。後輪が間に合わなくて焦ります(-_-;)




そして帰ってきた。感想は・・・・・・とにかく楽しかった!


見晴らし良し、乗り心地良し、何よりこれだけデカい車を運転しているという達成感みたいなものも味わえます。





東京に帰り、中国東北料理を堪能。美味かった!🍺


また関東旅行の際にふらっと立ち寄り、運転してみたいと思ったのでした。


終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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