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의 트렉킹슈즈를 가지고 가 원정 한 친한파 코리그는 예정을 하루 늘려 오늘 귀가했습니다!
일주일간의 무소식입니다!
트렉킹은 2일째에 오오카와라고개에서 쌍둥이연못을 목표로 할 예정(이)었습니다만, 폭력적인 산의 햇볕이라고 믿기 어려운 더위에 중지!
그 후도 굉장한 더위가 계속 되어 후반 3일간은 태풍 소동, 트렉킹 계획은 어이 없게 파탄입니다 w
(그러나, 구두는 최고입니다! 이겨서 좋았다고 생각하게 하는 일품으로!)
기분을 바꾸어 현지 식당의 먹으러 돌아다니기나 바베큐로 즐겼습니다만, 그 자리면에서의 1 팽이
현지 식당에서, 초등학교 3 학년만한 사내 아이가 벽의 포스터를 보고 무심코,
「마마, 이 사람 요정이야?」 (와)과
마마는 힐끗 포스터를 보고,
「자 」라고, 완전히 흥미 없음이므로 나는 무심코 웃어 버렸습니다 w
요정 님의 조부는 미키우치각의 관방장관으로서 명리버럴파 의원이며,
아버지는 타케무라 마사요시와 함께 선구를 시작한 이것 또 리버럴파 의원,
그리고 요정 님 본인은 방랑의 끝, 현재는 자민당의 채를 빌리는 3세의원이라고, 마마는 모르고 흥미도 없는 것 같습니다 w
그리고 이 가게의 라면&계 요리는 절품이었습니다!
건의 옆자리의 마마도 입맛입니다 w
이상, 리포트 종료입니다.
コロンビアのトレッキングシューズを携え遠征した親韓派コリグは予定を一日伸ばして本日帰宅しました!
一週間のご無沙汰です!
トレッキングは2日目に大河原峠から双子池を目指す予定だったんですが、暴力的な山の日差しと信じ難い暑さに中止!
その後も凄い暑さが続き後半3日間は台風騒動、トレッキング計画はあえなく破綻ですw
(しかし、靴は最高です! 勝ってよかったと思わせる逸品で!)
気分を変えて地元食堂の食べ歩きやバーベキューで楽しんだんですが、その場面での一コマ…
地元食堂にて、小学校3年生くらいの男の子が壁のポスターを見て思わず、
「ママ、この人妖精なの?」 と…
ママはちらっとポスターを見て、
「 さあ…」 と、全く興味無しなので私は思わず笑ってしまったんですw
妖精様の祖父は三木内閣の官房長官として名をはせたリベラル派議員であり、
父は竹村正義と共に魁を立ち上げたこれまたリベラル派議員、
そして妖精様本人は放浪の末、現在は自民党の軒を借りる3世議員だと、ママは知らないし興味も無いようですw
そしてこの店のラーメン&鶏料理は絶品でした!
件の隣席のママも舌鼓ですw
以上、リポート終了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