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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일본서기행


Albert Einstein



1922년의 일본 방문때, 아인슈타인의 통역으로서 그의 신변을 돌본 것은, 이나가키 마모루극이었다.아인슈타인은 그를 친밀감을 담아 「각키」라고 부르고 있었다.

1949년, 프린스톤에 아인슈타인을 방문한 이나가키는, 그를 일본에 재초대했다.노령에 게다가 건강을 해치고 있던 아인슈타인은, 「 이제(벌써) 어디에도 갈 수 없다.

이번에 다시 태어나면 제일에 일본을 방문하고 싶다」

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정말 좋아하는 나라·일본····직접적 책임은 아니다고는 해도, 자신은 그 나라에 원폭을 떨어뜨리는 원인을 만들어 버렸다.아인슈타인의 심정은 헤아리고도 남음이 있다.


「 나는 생애에 대해 하나의 중대한 잘못을 했습니다.그것은 루즈 벨트 대통령에 원자 폭탄을 만들도록(듯이) 권고했을 때입니다」


1922년에 아인슈타인은 일본에 일본 방문하는, 코베에 입항해, 모지를 뒤로 할 때까지, 관동으로부터 후쿠오카에 걸쳐 6주간의 긴 일정에 일본 방문했다.당시의 일본에 도착하고,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모두가 사랑스러운(KAWAII) 나라, 일본.

「일본의 예술···나는 도저히, 놀라움과 감탄을 숨길 수 없습니다.일본에서는, 자연과 인간은 일체화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나라의 모든 것은, 사랑스럽고 명랑하고,

자연을 통해서 주어진 것과 밀접하게 결합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사랑스러운 것은, 작은 초록의 섬들, 구릉의 경치, 수목, 꼼꼼하게 나눌 수 있던 작은 1구화, 그리고 가장 꼼꼼하게 경작해진 전답, 특히 그 측에 세우고 있는 작은 가옥, 그리고 마지막에 일본인 스스로의 말, 그 행동, 동작, 그 의복, 그리고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모든 가구 등등의 모두.」


「일본에는, 우리의 나라보다, 사람과 사람이 더 용이하게 친하게 될 수 있는 하나의 이유가 있어요.그것은, 스스로의 감정이나 증오를 노출로 하지 말고, 어떤 상황하라도 침착하고, 일을 자연스럽게 유지하려고 한다고 하는 일본 특유의 전통이 있다의입니다. ···

개인의 표정을 억제해 버리는 이 방법이, 마음중에 있는 개인 스스로를 억제해 버리는 일이 되는 것입니까? 나에게는 그렇게 생각할 수 없습니다.이 전통이 발달해 온 것은, 이 나라의 사람에게 특유인 감정의 상냥함이나, 유럽인보다 쭉 우수하다고 생각되는 동정심의 힘때문입시다.」

「옷(기모노)는 매우 우아하지만, 활동에 적절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양장이 되어 가겠지요.어쨌든 일본의 풍습 중(안)에서, 보존해야할 것까지 파괴하려고 하는 기풍에는 감탄하지 않습니다.일본의 건축은 구석구석까지 손이 뻗치고 , 외국의 조각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한마디로 하면, 일본은 그림의 나라, 시의 나라이며, 겸손의 미덕은, 체제중 가장 감명을 받아 잊기 어려운 것이 되었습니다.」

「예의 1개월에 남는 일본 체제중, 특별히 느낀 점은, 지구상에도, 아직 일본국민과 같은 겸양으로 인정이 두텁고 성실한 국민이 존재하고 있던 것을 자각한 것이다.세계 각지를 역방해 보았지만, 나에게 있어서, 이와 같은 순진한 마음을 가지는 국민에게 지금까지 만난 일이 없다.

그리고, 체험한 일본의 건축, 회화, 그 외의 예술이나 자연에 대해서는, 산수 초목이 진구모두가 아름답고 섬세하고, 일본 가옥의 구조도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 일종 독특한 정취나무가 있다.고로 나는 이 점에 대해서는, 일본국민이 오히려 유럽에 감염을 하지 않는 것을 희망한다.」



アインシュタインの日本旅行記

アインシュタインの日本紀行


Albert Einstein



1922年の来日の時、アインシュタインの通訳として彼の身の回りの世話をしたのは、稲垣守克であった。アインシュタインは彼を親しみを込めて「ガッキー」と呼んでいた。

1949年、プリンストンにアインシュタインを訪ねた稲垣は、彼を日本に再招待した。老齢でしかも健康を害していたアインシュタインは、「もうどこにも行けない。

今度生まれ変わったら一番に日本を訪れたい」

と答えたという。

 大好きな国・日本・・・・直接的責任ではないとはいえ、自分はその国に原爆を落とす原因を作ってしまった。アインシュタインの心情は察するに余りある。


「私は生涯において一つの重大な過ちをしました。それはルーズヴェルト大統領に原子爆弾を作るように勧告した時です」


1922年にアインシュタインは日本へ来日する、神戸に入港し、門司を後にするまで、関東から福岡にかけて6週間の長い日程で来日した。当時の日本について、アインシュタインはこう述べている。


全てが可愛らしい(KAWAII)国、日本。

「日本の芸術・・・私は到底、驚きと感嘆を隠せません。日本では、自然と人間は一体化しているように見えます。」

「この国の全てのものは、愛らしく朗らかであり

自然を通じて与えられた物と密接に結びついています。

何よりも可愛らしいのは、小さな緑の島々、丘陵の景色、樹木、入念に分けられた小さな一区画、そして最も入念に耕された田畑、特にその側に建っている小さな家屋、そして最後に日本人自らの言葉、その仕草、動作、その衣服、そして人びとが使用しているあらゆる家具等々の全て。」


「日本には、われわれの国よりも、人と人とがもっと容易に親しくなれる一つの理由があります。それは、みずからの感情や憎悪を剥き出しにしないで、どんな状況下でも落ち着いて、事を自然に保とうとするといった日本特有の伝統があるのです。・・・

個人の表情を抑えてしまうこの方法が、心の内にある個人自らを抑えてしまう事になるのでしょうか? 私にはそう思えません。この伝統が発達してきたのは、この国の人に特有な感情の優しさや、ヨーロッパ人よりもずっと優れていると思われる同情心の強さゆえでありましょう。」

「着物は非常に優美だが、活動に適していないので、これからは洋装になっていくでしょう。とにかく日本の風習の中で、保存すべきものまで破壊しようとする気風には感心しません。日本の建築は隅々まで手が入り込んでいて、外国の彫刻を見るようでした。

一言でいえば、日本は絵の国、詩の国であり、謙遜の美徳は、滞在中最も感銘をうけ忘れがたいものとなりました。」

「予の1ヶ月に余る日本滞在中、特に感じた点は、地球上にも、まだ日本国民のような謙譲で情に厚く誠実な国民が存在していたことを自覚したことである。世界各地を歴訪してみたが、私にとって、この様な純真な心を持つ国民に今まで出会った事がない。

そして、体験した日本の建築、絵画、その他の芸術や自然については、山水草木が尽く全てが美しく繊細で、日本家屋の構造も自然に調和しており、一種独特の趣きがある。故に私はこの点については、日本国民がむしろ欧州に感染をしないことを希望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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